민수기에서 말하는 제사장은 대제사장을 말함..
성막에서 제사하는 자는 아론의 반차 . 아론의 후손만이 할 수 있은 일.
아론의 반차만이 성소와 지성소를 들어 갈 수 있고.
성소는 일곱등잔대. 떡상. 향대. 이렇게 세개가 있는데. 이것은 매일 두번 들어가
일곱등잔대을 불을 관리하고 또 향대에서 향을 피우고 떡상에 빵과 두번 진상을 해
지성소는 언약궤가 있는 장소이고 이곳은 일년에 한번 들어가고 대속죄일날 들어감
성막에서 제사하는 것은 다 아론의 반차만이 할 수 있어..
이것이 모형
아론은 율법에 따른 대제사장이고 예수님은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른 대제사장
레위지파 성막에 봉사하는 일을 하는 제사장이고
우리가 성령의 은사로 하나님의 일을 봉사하는 제사장이고.
신약에서 대제사장은 예수님이시고 우리는 제사장들
아론의 반차의 대제사장은 성막 혹은 성전에 있는 지성소에 일년에 한번씩 들어갔고
멜기세댁의 반차인 영원한 제사장이시는 예수님은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셨고.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 히브리서.
민수기 16장에서 고라와 다른 레위지파가 성소에서 섬기는 일에 대해서 문제 함은 것임
고라와 다른 레위인들이 아론을 대적하고 아론의 대제사장의 일을 탐한 것이고
8 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9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10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 작은 일이 아니어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11 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리는도다 아론은 어떠한 사람이관대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
고라와 레위 자손들은 아론을 원망한 것이고.
다단과 아비람과 온은 모세를 대적한 것임..
12 모세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보내었더니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노라
13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14 이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
그래서 회막문 앞으로 오지 않은 다단과 아비람은 그 장막을 땅이 입을 벌려 삼키게 하고.
26 모세가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매
27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문에 선지라
고라와 레위인들은 아론을 원망함
파당을 짖는 사람들은 모세가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광야게 죽게 됨을 원망함..
서로 다른 불만을 가지고 모세와 아론을 대적한 것임.
향로는 성막에서 섬기는 자는 아론의 자손 분이다.
아론의 향로만이 성막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임
40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 이는 아론 자손이 아닌 외인은 여호와 앞에 분향하러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 또 고라와 그 무리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더라
향로에 불을 담아서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자는 아론의 자손만이 할 수 있다는 이야기
다른 레위지파들의 향로는 성막에 들어갈 수 없음을 설명하는 것임.
분향하기 위해서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도구가 향로
다른 사람의 향로는 즉 250개는 거절 당한 것이고. 아론의 향로만이 들어갈 수 있고
그래서 모세가 바로 아론에게 아론의 향로을 가지고 들어가 성막에 있는 단에서 불을 담고 향을 피우라고 하는 것임
46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취하고 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두어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모세가 아론에게 회중을 위해서 속죄하라고 하는 것이죠.
성막에서 속죄제사는 아론의 자손만이 할 수 있고 그래서 이들을 아론의 반차라고 하는 겁니다.
이것은 모형이고
아론의 반차가 대제사장이고.. 예수님은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라 대제사장입니다
우리는 레위지파의 모형으로 일반 제사장으로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대제사장이신겁니다.
첫댓글
뭐시라?
레위지파가 성전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이놈이 이제는 거짓말을 늘어놓는구나...
그래....
니가 섬기는 교주놈이 그리 가르치드냐?
무식한건 니교주를 쏙 빼닮았구나 ...
멍청한 나그네를 가르치는 멍청한 교주놈...
고만고만한 무식한놈들....
ㅋㅋㅋ
성소 등신아.
성소는 일곱등잔대. 떡상. 향대가 있는 곳이고
지성소는 언약궤가 있는 것이고
이 성소와 지성소는 아론의 반차인 대제사장만 들어가.
이 무식아
계시록에 예수님이 일곱등잔대 사이에 거리신다고 하는 것은 대제사장이시기 때문에
그 일곱등잔대이 불을 켜시는 분이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하늘에 성소에 들어가셨기 때문에
히브리서 9 :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요한계시록1장
12 내가 돌아서서 나와 말씀하신 그 음성을 알아보려 하니라. 돌아설 때에 내가 일곱 금 등잔대를 보았는데
13 그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으신 분께서 발까지 내려온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시더라.
이렇게 말씀하는 것야
이 무신한 것은 성전을 아직도 이해를 못하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 장소
우리 안에 성령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몸이 성전인 것야 등신아
ㅋㅋ
니 주장에 의하면 성령님이 가브리엘 천사라면
그럼 등신아
성령인 가브리엘이 우리 몸에 거하면 성전이 아니고 천사의 처소가 되는 것야 등신아
하나님의 처소가 성전 ㅋㅋ
@나그네1004
@자기자랑은 고통이다 고라는 레위 자손들과 함께 아론을 원망을 하고 반역한 것이라고
250명이 향로를 가지고 회막문에 온자들은 레위 사람들
아직도 이해가 안가
레위기서가 바로 제사장에 대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