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op.co.kr/A00001663831.html
‘윤 골프 취재’ 기자 휴대폰 뺏은 대통령경호처, 경찰 “강제성 없는 걸로 알아”
‘휴대폰 뺏고 영상·사진 삭제 강제할 수 있나’ 질문에 “임의로 요구할 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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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직원이 휴대전화를 뺏은 적절성까지 포함해 확인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휴대폰을 빼앗겼다는데, 빼앗긴 건 강제성이 동반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며 “경호관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강제성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하지만 유튜브 채널 ‘노컷’에 올라온 당시 상황을 담은 녹음을 들어보면, 취재기자는 대통령경호처 직원에게 “핸드폰은 제 건데 마음대로 하시면 (어떡하나)”, “누구신데 제 핸드폰을 가져가시느냐”라며 항의하는 발언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첫댓글 누가봐도 강제성있는데
본인의사와 반대로 맘대로가져간게 강제지 그럼 뭐가강제임
첫댓글 누가봐도 강제성있는데
본인의사와 반대로 맘대로가져간게 강제지 그럼 뭐가강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