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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2번] 9월14금욜 ( 91점) 꼬맹이들과 같이 뛰어놀다
꼭 48~♥ 추천 0 조회 48 07.09.15 08:4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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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5 09:33

    첫댓글 그럼요..건강하게 뛰어놀고..잘노는게 제일이예요...하면서 요즘은 은근히 욕심부리는 엄마가 되고있다는.... 오늘도 우리아이들을 사랑해주자구요!!^^

  • 작성자 07.09.16 08:01

    예. 저도 큰애둘 키울때는 잘모르고 키웠는데 세째 키워보니 큰애들때 못해주어서 후회되는게 정말 많답니다.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간다면 좀더 여유있는 엄마가 되었을텐데 하고요.

  • 07.09.15 09:39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식이도 노력하시고 좋네요.. 거기다가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역할도 해주시고... 굳이에요

  • 작성자 07.09.16 08:02

    감사해요. 울세째 출산이후 뭐든 적극적이고 열심히 사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 07.09.15 11:38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팍~ 팍~ 느껴집니다. 전 그럼 막 우겨서라도 데리고 갔을듯~~~~ ㅎㅎㅎ

  • 작성자 07.09.16 08:03

    ㅎㅎ... 평소 야외로 너무 잘돌아다녀서 아이가 멀리 차타고 가는건 너무 싫은가봐요. 싫다니 엄마맘을 비운거지요. ㅎㅎ

  • 07.09.15 12:22

    구식엄마가 좋죠...근데 그 마음이 아이가 자랄수록 바뀌더라구요.......

  • 작성자 07.09.16 08:04

    네~ 전 깍정이 서울엄마여서 큰애둘은 정말 박박하게 키웠네요. 지금도 큰애들 보면 맘이 짠하답니다. 눈앞에 닥친 대입시에 뭐에.... 세째는 조금 여유롭게~ 베풀듯이 키울려구요. ^**^

  • 07.09.15 16:10

    멋진 엄마세요.....아이가 엄마를 넘 사랑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작성자 07.09.16 08:04

    아이가 엄마와 일체되어 안떨어지니 엄청~ 문제지요~ ㅎㅎ.. 태빈맘 다 잘하시면성~

  • 07.09.15 18:42

    아기한테 충실한 엄마라....전 항상 잘하려고 하는데도 잘 안되더라구요

  • 07.09.15 18:42

    아기한테 충실한 엄마라....전 항상 잘하려고 하는데도 잘 안되더라구요

  • 07.09.15 18:42

    아기한테 충실한 엄마라....전 항상 잘하려고 하는데도 잘 안되더라구요

  • 07.09.15 18:42

    아기한테 충실한 엄마라....전 항상 잘하려고 하는데도 잘 안되더라구요

  • 07.09.15 18:42

    아기한테 충실한 엄마라....전 항상 잘하려고 하는데도 잘 안되더라구요

  • 07.09.15 22:09

    저두 역시 건강하게 뛰어놀게 해 주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저두 그럴려고 노력은 합니다.. 다른 아이들까지도 신경써주시고.. 역시 굿이세요 ^^

  • 작성자 07.09.16 08:07

    저는 젊어서는 정말 아이 안좋아했어요. 나이먹고 세째출산이후 모든 생명체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많이 가졌었지요. 지금은 모든 아이들이 이뻐요. 특히 우리 세째또래 아이들 막표현하는 시기라 너무 이쁘구요. ㅎㅎ... 하다못해 군인들도 내아들같이 이뻐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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