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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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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난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주는 부모님 이해되니?
Dcefgyuuu 추천 0 조회 10,891 24.11.20 22:01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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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0 22:04

    첫댓글 부모 마음은 그럴거같음 몇 억이 중한 게 아니고. 그래도 꽤나 있는집 자식같은디. 둘 다 똑같이 자리잡고 지냈음 하는거지.... 그렇게 지원해봐야 본인 아파트가 더 비싸잖어 부모한테 따질거 없는듯 .... 해준 게 어디여

  • 24.11.20 22:03

    부모 돈인데 부모 알아서 하면 되지 저렇게 계산을 하냐..

  • 24.11.20 22:05

    그냥 받은 만큼 효도하면 돼~ 남은 형제가 3억원치 효도 더하겠지~

  • 24.11.20 22:05

    남녀바뀌면 너무나 흔한 얘기라죠

  • 24.11.20 22:06

    하 진짜 개찌질하고 짜증난다...ㅋㅋㅋㅋㅋ

  • 24.11.20 22:08

    부모님돈 부모님 마음!

  • 24.11.20 22:09

    집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계산해보라고

  • 24.11.20 22:11

    그럼 동생이랑 집 바꾸든가 징징징징 하여간

  • 24.11.20 22:13

    뭔가 억울한 느낌 드는 것 까진 이해하는데, 그래도 난 괜찮을 것 같아 부모님 마음 이해가

  • 해줘도 지랄이다

  • 24.11.20 22:17

    아 그럼 엄마아빠 앞에서 뒹굴고 돈 더 달라해ㅡㅡ그럼주겠지

  • 24.11.20 22:19

    본문 명품백 어쩌고 호캉스 어쩌고 하눈거 보면 남자가 쓴거 같은데 부모님이 좀 의외긴 하다... 원래 남자한테 몰아주던데

  • 24.11.20 22:25

    부모은 둘 다 잘살았으면 하는 맘으로 준건데 왜 저렇게 부모생각은 못하고 지 억울하다고만 하지

  • 본인 유산 깍이는 기분이라 아까운가 보네 다 본인이 받아서 꿀꺽 해야하는데 동생 준게 엄청 아까운듯..아파트로 시세차익 그만큼이나 챙겼으면 지원해준 부모님께 고마운지나 알아라

  • 24.11.20 22:29

    하여간 한남

  • 24.11.20 22:37

    삼겹살,한우 를 가지고 꾸준히 댓글달고 있는거보니
    지가 엄청 끝내주는 예시를 들었다고 생각하나본데
    댓글말처럼 삼겹살이 한우가 됐을뿐이지
    둘다 삼겹살먹은건 맞음

  • 맡겨놨냐 받은거에 감사하면서 살면되는거지

  • 24.11.20 22:42

    부모님맘이지

  • 24.11.20 22:43

    동생이 명품 해외여행등등 다 부모돈으로 간건가??ㅋㅋㅋ 자기가 돈 못모은거아냐? 저 지원없엇으먄 2억으로 아파트 택도없는데 ㅋㅋ

  • 24.11.20 22:43

    차별이라고 느낄수있을거같은데... 저런 지원 말고도 동생한테만 더 해준거같은데ㅠ 언니입장에서 억울할수도

  • 24.11.20 22:48

    언니 아님 한남임

  • 24.11.20 22:51

    @0asis 아 ㅅㅂ 한남이었구나ㅅㅂㅅㅂㅅㅂ 어디서 징징대고 지랄이야

  • 24.11.20 23:04

    한남이라도 차별아닌거같음....

  • 24.11.20 22:47

    ㅠ 이러는거 진짜 보기싫다 아 정말 엮이기 싫은 인간 부류

  • 24.11.20 22:48

    으휴시발진짜 ㅈㄴ답답하네 ㅋㅋㅋ부모가 아들 잘못키움

  • 24.11.20 22:48

    저런 자식 나올까봐 애를 안낳는거임
    자식농사 망해서 인생 조질까봐

  • 24.11.20 22:53

    댓글 다는거 그 딱 말 안통하고 지 고집만 존나 쎈 유형이라 개패고싶네

  • 24.11.20 22:59

    하 진짜 개징징거리네

  • 24.11.20 23:06

    궁금한게 그럼 그시점에 같이 해줬어야하나?( 그럼 또 자기는 결혼인데 해준건데 이지랄할거같음)

  • 24.11.20 23:10

    와 댓에서 저렇게 이야기해주는데도 그냥 벽이넼ㅋㅋㅋ 배우자는 저런사람 어케데리고사노

  • 24.11.20 23:15

    와 저렇게 풍족한 집안에서 잘랐는데 속은 저리 쫌생이 일까..

  • 24.11.20 23:36

    몇십억이 있어도 동생 3억이 탐나는구나 참..

  • 24.11.20 23:38

    뭐가 열심히 산 사람이 억울하단거지? 걍 부모가 증여해준걸

  • 24.11.20 23:46

    졸라 징징대네

  • 24.11.20 23:51

    욕심이 끝이없네

  • 24.11.21 00:03

    줘도지랄이네

  • ㅈㄴ 징징대네 그럼 너도 지금 결혼하지 그랫어 왜 일찍햇어ㅡㅡ
    지 집값 오른건 생각 안하고 남의집갖ㅅ 올라가서 돈 더받는거만 ㅈ나게징징대네

  • 24.11.21 00:23

    저러니까 동생 더 주짘ㅋㅋㅋㅋ 평소에
    부모한테도 동생이 더 잘한거 지도아네.. 도둑놈

  • 24.11.21 02:36

    죽어서 효도해

  • 24.11.21 04:38

    등신인가 지는 17년도에 마포구 30평 집을 6억에 샀는데 그게 14억이 됐고 동생은 지보다 훨씬 늦게 결혼해서 같은 마포구 25평형 아파트를 11억주고 사는데 지가 손해보는거라며 개징징대네 누가 봐도 니가 개이득인데?

  • 24.11.21 06:48

    해외여행 호캉스도 안가고 2억 모은 본인을 탓해..; 동생네는 3억이구만
    한우타령 ㅉ

  • 24.11.21 08:18

    저거갖고 차별이다뭐다ㅋㅋㅋㅋ
    같은 마포구 30평 집해줘야지

  • 24.11.21 08:43

    남자들 징징댜는 거 한도끝도없다

  • 24.11.21 09:36

    아 저런 모지리랑 결혼한 와이프 개불쌍해.... 아닌가 끼리끼리려나...

  • 24.11.21 10:29

    한남이네 역시..

  • 24.11.21 11:50

    와 남자들 질투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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