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려고 4월에 집을 내놓고 작업공간과 부스를 모두 철거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다음주에야 이사를 가게됐습니다.
9월쯤 그래도 벌여놓은것들 몇가지는 마무리해야겠기에 욕실용환풍기와 다이소에서 구입한 플라스틱통으로 간이 부스를 만들어 지금 집에서의 마지막 완성작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구하기 어렵던데, 드래곤에서 나온 항모갑판위의 그라울러입니다. 드래곤 144스케일 키트들이 꽤나 괜찮은듯합니다. 물론 지금 아카데미 미니스케일도 괜찮고요.
사출기가 있는 부분의 갑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사각형으로 나뉘어져있는데 +몰드입니다. 실물은 평평하거나 마이너스몰드아닐까싶은데..
실력좋으신분들은 요 반사판 기믹도 재현하실 것 같습니다. 6조각으로 나뉘어져있는데 앞부분은 그냥 민짜라 마스킹도색으로 나뉘어져있는 느낌만 살짝 살려봤습니다.
그라울러입니다. 노즈기어가 사출기에 장착(?)하는 버전과 활주버전 두가지가 있습니다. 선택해서 조립하면 되는데 저는 사출기 장착(?)버전으로 조립했네요. (바퀴앞으로 뻗은 막대기 같은 부분이 아래로 향한 부품)
아쉽게도 조종사는 없습니다.
소방차와 토잉카, 갑판승무원들도 들어있습니다. 갑판승무원들복장 색상은 알아서 찾아서 도색해야됩니다. (두가지 포즈 인형만 도색가이드에 있어요)
사진으로는 안보이는데 비행기 주익과 등짝에 얼룩얼룩하게 표현했는데 너무 약해서 안보이는군요. 요거 키트 보이면 또 구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정말 스케일을 뛰어넘는 작품이네요~^^ 72스케일 인줄 알았습니다. 키트구성도 너무 좋네요~!
144전문가이신 템버리전님께 강추하는 키트입니다. 혹시 장터같은데 보이면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캐노피가 좀 약한듯하니 깨지지않도록 주의만 하면 다른건 문제될게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