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시장동향(*고객 장중 문자서비스 참고용)
3월13일 이후 처음 외국인 순매수전환과 1분기말 윈도우드레싱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시장흐름. 주도주나 주도업종테마는 목격되지않으나 운송장비외 전종목 고른 매수기반 형성하며 동반 반등중. 일부 4월시장에 대한 정책적 기대도 포함(금융, 건설 등 강세). 코스닥 역시 기술적 범위이긴하나 종목별 양호한 반등흐름 지속중.
*매수기반의 확충보다는 매도의 진정세가 시장분위기를 주도중. 무두(선도주가 없는)의 시장이 다소 아쉬움은 있느나 기대감의 반영도를 테스트하는 시장흐름에 초점(향후 정책 파급시 주도업종군 탐색)
-중국 등 해외부문의 위축은 다소 파급이 우려되는 부문임.
-4월시장의 초점은 엔달러의 향방-현재 조정을 예상하는 쪽이 다소우세-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요인으로 파악됨
4월이후 단계적 추경 집행, 세 가지 증시 시사점
-추경집행과 KOSPI 등락률은 (+)상관관계
-고용률 주목, 산업별 고용유발효과는 건설업 최대(10억원당 14.9명)
*건설업 정책 드라이브 기대 - 실수요 개선과 대출 유인책 병행시 파급력 극대화
작년 9월 부동산세 감면후 D+5일: 현대산업(+6.7%), D+10일 GS건설(+7.3%)
*사전 보도자료.정책관련한 이슈=시장테마(사내한)
"첨부파일:박근혜정부 2013년 경제정책방향 참고자료.pdf(1)"
박근혜정부 2013년 경제정책방향 참고자료.pdf
*정부 경제정책 수혜주 6選 : 코오롱글로벌 현대산업개발, 한진, 한솔CSN, 삼성물산, 차바이오앤
“LTE로 진화하는 모바일 성장 스토리”. 2012년 모바일 광고와 게임의 고성장은 LTE 가입자가 증가하는 시기와 일치.
2013년 LTE 가입자 3,230만명(+103.6% YoY), 시장침투율 30% → 60% 확대 예상
Top picks : 위메이드, 컴투스, 게임빌, NHN
비엠티 : 전기로 도약한다. 수주잔고는 약 200억원으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
2013년은 전기사업부의 실적 성장세와 피팅·밸브 분야의 수주 증가가 매출로 연결되는 시기로 동사의 가치는 한 단계 레벨업 될 전망
파워로직스 : 2013년은 카메라 모듈 사업부 성장 본격화되는 원년. 다른 카메라모듈 부품주와 비교해 밸류에이션 매력. BW 150억원 희석한 2013년 실적 기준 P/E 6.2배
한국토지신탁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10550
삼성테크윈 : 고속기 납품과 파워시스템 매출 확대로 하반기로 갈 수록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3대 핵심사업(시큐리티, 파워시스템, 반도체장비)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 재편은 지속되고 있으며 핵심사업의 성과가 점차 규모화되면서 올 2분기를 기점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
당일 수급관련주 : 테라세미콘, 엠케이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4월 캘린더(LIG)
"첨부파일:lig_2013_04_schedule.pdf(2)"
lig_2013_04_schedul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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