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동물 키우면 청결관리 잘해야함... 기본적으로 나는 냄새는 어쩔수 없다 해도 청결하게 잘치우고 관리하면 그 찌린내마냥 코 확 막을 정도로 까진 안되던데... 친구 둘 다 고양이 키우는데 한 집은 가도 고양이 키우나 싶을 정도로 냄새 안느껴지는데 다른 한집은 딱 코 막게 만드는 냄새가 있음ㅠ
관리 문제임ㅠㅠ 배변 누면 바로바로 치우고 특히 개냄새는 .. 목욕이 중요함 유분기랑 귀쪽 같은 특정 부분 뽀득뽀득 씻겨줘야 냄새 안남..그래서 샵에서 씻기는 거랑 집에서 씻기는게 냄새 유지 차이가 나는거 밖에 산책 갔다오면 개비린내 또 나기 시작하는데 우린 발 부분 씻기고 빗질하면서 미스트 뿌려주면 괜찮음
자주 씻기는데도 냄새 난다?그건 목욕 방법이랑 드라이 문제임 속털까지 다 적시고 유분기 안 남게 레알 뽀득뽀득 씻겨야함 난 울강쥐땜에 미용학원 취미반 등록해서 배우고 목욕+드라이 세미나 들으러감... 한번에 10~15만원정도했는데 진짜 꿀팁 많이 배움 견주여시들도 한번 츄라이하는거 추천ㅠ
친구들 집 놀러갔을때 맡았어서 개냄새 당연 아는데 옆집까지 넘어가는지는 처음 알았다 와우
사람처럼 개바개로 체질따라 다른 느낌임
개 잇는지도 모를 정도로 티 안나는 집도 있고 스쳐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개 키우는구나 싶은 집도 있고 ㅇㅇ
개냄새 확실히 있어.
강쥐 14년 키울땐 나도 몰랐는데
아빠랑 분가하면서 아빠집에서 아빠가 키우게 됐는데
집갈때마다 개 비린내 확 나더라 진짜 깜짝놀랐어.. ㅠㅠ 주인의 관리 문제도 분명 있긴할거야 배변 바로바로 안치운다던가 환기문제라던가
개바개야 아님 종바종이야? 생각해보니까 옛날엔 개냄새나는 집들 많았는데 최근엔 별로 못봐서
심하면 복도부터 나고 특히 비오는 날 진짜 힘들고..
개냄새 자체도 있긴함. 강쥐 키우는 친구들 집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들이 다 있어. 못느껴본적 없는듯? 다 깔끔하게 키우는데도. 근데 이건 뭐 동물이니 당연하다 생각함.
유난히 심한 집이 있음
개 체질에따라 다른듯..! 나 후각 예민한데 친구집에서 맡은적 없어. 물론 친구가 관리 잘해주기도함. 아니면 강쥐도 암컷 수컷 다른가 수컷이 냄새심하고
다른 친구네 나이든 요키한테서는 맡아보긴했다 근데 또 집 자체에는 심하게 나진않던데
나는 개냄새 몰랐는데
친구네 놀러갔거든..
개가 어제 씻었다는데
와 씨 이게 뭔 냄새야 싶었음 ㅠㅠ..
중성화도 한 강쥐였는데
충격먹음
꼬순+비린내… 좋은 향은 아니라서 헛구역질 좀 했음
친구네 갔을 때 안 나던데… 개한테 킁킁하면 나는데 집에서 나는건 못느꼈고 집밖까지 난다는건 진짜 상상도 안 되네ㅋㅋ 소형견은 덜 나나..?
개바개도 있고 산책 덜시키고 집에서 배변하는집은 300% 확률로 냄새나…
냄새 나긴하는데 옆집까지 나나? 비린내+꼬랑내 ㅋㅋㅋ 귀여워~ 강쥐는 맨날 못 씻는데 어떡해용~ 흡연자 친구네 강쥐 만났는데 아이코스 비린내 나서 실내흡연 하냐고 개 화냈는데 그냥 개비린내였던 기억이 나네
개도 냄새나고 고앵이도 냄새남
물론 귀여움
아랫집 개냄새 헛구역질남.. 2마리키우는데 배변패드 베란다에 두고 하루종일 안치워 진짜... 학대수준으로 방치해두고 맨날 집비워서 맨날 짖고ㅠㅠㅠㅠㅠㅠ
그 비린내있어... 좋아하는데 못키우는 이유중 하나
비린내 진짜 나더라
윽,,
냄새나 웩
우짤 인간냄새가 더더러움
마자 냄새 나 ㅠㅠ 난 진짜 지금 애들 다 가면 절대 안키울 것
개냄새나
동물마다 특유의 냄새가 있더라
한남냄새보다 ㄱㅊㄱㅊ
개냄새, 고양이 냄새 다 남
특유의 비린내가 그집 옷까지 베어있어서 본인들은 모름
개 냄새가 뭐지?? 우리집 개 키워본적 없는데 뭔지 궁금하다
근데 동물 키우면 청결관리 잘해야함... 기본적으로 나는 냄새는 어쩔수 없다 해도 청결하게 잘치우고 관리하면 그 찌린내마냥 코 확 막을 정도로 까진 안되던데...
친구 둘 다 고양이 키우는데 한 집은 가도 고양이 키우나 싶을 정도로 냄새 안느껴지는데 다른 한집은 딱 코 막게 만드는 냄새가 있음ㅠ
맞아 약간 비린내?? 쿰쿰한 냄새나
그냥 평소 해야할것만 잘 하면 옆집까지 냄새가 넘어갈일은 없을듯
본인집에서 나는거야 동물을 키우면 어쩔수 없는거고 아니 당연한거지 걍
친구집 놀러가면 바로 나던데 친구 옷에서도 나고 강쥐 목욕 잘 시켜도 나더라 푸들같은 작은애들도 나는데 큰애들은 더 심할듯 큰개 키울거면 관리 잘해줘야지 아파트가 큰개한테 좋은환경은 아니지 않나 참..
관리 문제임ㅠㅠ 배변 누면 바로바로 치우고 특히 개냄새는 .. 목욕이 중요함 유분기랑 귀쪽 같은 특정 부분 뽀득뽀득 씻겨줘야 냄새 안남..그래서 샵에서 씻기는 거랑 집에서 씻기는게 냄새 유지 차이가 나는거 밖에 산책 갔다오면 개비린내 또 나기 시작하는데 우린 발 부분 씻기고 빗질하면서 미스트 뿌려주면 괜찮음
자주 씻기는데도 냄새 난다?그건 목욕 방법이랑 드라이 문제임 속털까지 다 적시고 유분기 안 남게 레알 뽀득뽀득 씻겨야함 난 울강쥐땜에 미용학원 취미반 등록해서 배우고 목욕+드라이 세미나 들으러감... 한번에 10~15만원정도했는데 진짜 꿀팁 많이 배움 견주여시들도 한번 츄라이하는거 추천ㅠ
옙...엘베에서도 날때 있으..비오는날 더 많이 나는것 같은 느낌전 느낌이야 비린내라고해야되나
개 냄새나...식당갔다오면 옷에 냄새 베는 거처럼 개키우는 집에서 있다가 오면은 옷에서 냄새나드라
ㅇㅇ개비린내 근처 집에 들어와...
윗집이나 아랫집 개냄새도 들어옴
개인적으론 엘베에서 냄새나는게 너무 싫은데 개키우는 집 많아서 항상 냄새나더라
주에 3일은 청소하시는 분 와서 닦는데도 ;
개냄새 그런거 모르고 관리 잘한 사람만 보다가 ㅠ 애기 있고 대형견 있는 집 가봤는데 냄새 진짜 심하더라 관리 못해서 그러는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