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키르키르)
동덕여대 관련해서 한국이 싫어진다...
뉴스도 다 동덕여대 비난해서 마녀사냥하면서
폭력 시위라고 매도하고
한남들은 날조, 네카마하면서 동덕여대 미친듯이 괴롭히고 있고
유투브, 뉴스 기사 댓글 다 이미 점령했고
일반 뉴스기사도 애초에 기사들 자체가 다 한남들에 여혐하는 놈늘이라 다 편협적인 기사만 내고...
동덕여대 대학 자체도 학생들만 멀쩡하고
대학교 자체는 완전 돈 뜯어 먹으려는 미친 놈들이던데..
무슨 50억이야..
힘 없고 어린 동덕여대 학생들을... 미친 남자들이 다 괴롭히고 있는데
진짜 이 꼴을 보는데 이 나라에 존재하고 싶지가 않고
한국에 환멸감 들고 진짜 역겹고 끔찍하고 이 나라가 너무 싫어져.
지금까지도 싫었지만 이번 상황에 너무 큰 충격 받음.
이제 20대 초중반이 대다수인 어린 동덕여대 학생들에게 단체로 국가 차원에서 정부, 언론, 학교, 한남새끼들이
미친듯이 왕따 시키기를 진행중인 꼴이 제정신이 아님.
새로운 약한 여자 괴롭히기 놀이 탄생했네.
우리나라 일본 이지메 욕하던데..우리나라도 왕따시키기 만만치 않아
일본 욕할 때가 아님.
여성에게 악플 테러, 성희롱 테러,
여자 왕따시키기, 여자 마녀사냥 시키기가 한국에서.
제일 일상적이고 재밌는 한남들 놀이임.
주기적으로 타겟 바뀌면서.
폭력 시위라니. 그냥 흔하디 흔한 가장 흔히 보는 시위 방식 아냐?
난 나 빼고 이 나라가 영화 "트루먼쇼" 찍는 것 같아..
가스라이팅 대잔치 + 날조 어이 없고 학교는 양아치 깡패고. (50억에서 학교가 얼마나 비리가 많을 지 바로 감 잡음)
시위 이야기 해볼게.
광화문이나 대기업(노조 있는) 가보면,
예를 들어 삼성 건물 있어서 강남역 대로변 4거리에서 맨날 몇 년째 죽치고 시위 팻말하고 정치적 팻말 걸려 있는 데는
팻말에 막말도 있고 정승곡도 틀고 난리인데..
근데 예시로 드는 거지 이것도 굳이 폭력은 절대 아니야. 그냥 그 정도로 요란해도 사람들 별 신경도 안 썼으면서.
(지금 이 글 쓰다가 레퍼런스 위해서 검색해보니 삼성 해고자분들이 시위하는 거였구나 ㅠㅠ 죄송합니다 아이고..)
그것 외에 광화문만 가도
이것 저것 맨날 시끄럽게 365일 시위하고 항상 스펙터클하게 시위가 난리도 아니잖아?? (외국인분들은 오히려 재밌다고 흥미롭게 보더라)
동덕여대는 오히려 국민에게 피해를 전혀 안 준게
다른 시위는 사람 많은 번화가나 회사 앞에서 하지만
동덕여대는 학교 내부 안에서 캠퍼스에서 해서
정말 국민들에게 피해가 1도 안 갔어...
(오히려 한남들이 들어가려고 난리침)
오히려 폭력을 전혀 안 썼기 때문에 락카칠만 한건데.
그리고 진짜 폭력 시위는
의사들이 국민 목숨 가지고 장난질 치고 있는 의사 파업이 진짜 폭력적인 시위잖아.
그건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어마어마한 피해와 영향이 가는데도 불구하고
(죽을 수 있다는 피해)
이 정도로 국가+ 전국민이 왕따시키기 안 했어.
나랑 같은 현상 있는 여시 있을까? ㅠㅠ
(한국 사태가 너무 절망적이고 환멸감, 혐오감 맥스 상태)
너무 혐오스러워… 진짜 폭력시위했다면 덜 억울 할텐데… 빡대가리 나란가 싶음
라카칠로 무개념 몰아가길래 무슨일인가 햇네 ,,, 그럼 어떻게 하는게 옳은건데
ㄹㅈㄷ 한남민국 여혐민국 또 이렇게 보여준다
현대판 마녀사냥 ㄹㅇ
ㄹㅇ 유투브 뉴스 댓글만봐도 지치고 힘빠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