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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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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39살 엄마의 마지막 소원.jpg
03:26 추천 0 조회 14,785 24.11.21 17:5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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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1 18:02

    첫댓글 저 핏덩이를 놓고 어떻게 하늘로갈까.... 지금은 몸도 맘도 평안하시길...

  • 24.11.21 18:03

    호흡기에 콧줄 하고 있는 엄마 보다가 다 제거해서 엄마 얼굴이 깨끗하다고 하는건가...아 서른 아홉도 너무 어린 나이인데 너무너무 맘이 아프다.....하늘에선 아프지 않고 평안하셨으면...

  • 24.11.21 18:05

    부모는 다 자식걱정만하는게 슬프다.... 딸을 먼저보낸 부모마음은 또 어떻고 자식을 놔두고 먼저 가는 그 마음은 어떨까....ㅜ

  • 24.11.21 18:52

    ㄹㅇ.....

  • 24.11.21 18:19

    아 눈물나

  • 24.11.21 18:23

    애기가 어려보여서 너무 마음아프고 눈물난다....저 어머니 마음은 어땠을지...지금은 편히 쉬고 계시길..

  • 24.11.21 18:25

    먹먹하다 두고 가는 마음도 무거울텐데 무디 편안하게 쉬시길

  • 24.11.21 18:32

    평안하시길..

  • 짜증나 적어도 아파서 이별하는 일은 없어야지..너무하다 세상이

  • 24.11.21 19:01

    눈물나....예전에도 봤었는데 39살이면 너무 젊은나이에..ㅠㅠㅠㅠ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편히 쉬시기를

  • 24.11.21 19:11

    슬프다

  • 24.11.21 19:17

    마음 아프다..

  • 먼저 가거라 이놈아 하는게 제일 슬프다... 자식 떠나보내는 부모마음이 ....

  • 24.11.21 19:54

    너무 슬퍼 눈물 나

  • 24.11.21 21:23

    먼저 가거라 이놈아....... 저분들은 죽을때까지 자식 그리워하시겠지 너무 슬프다.....

  • 24.11.21 21:46

    눈물난다

  • 24.11.21 22:50

    너무 슬프고 가슴아프고 이런 이별은 없었으면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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