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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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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스크랩 박원숭이 친구 철수는 끝까지 `꼼수`를 부린다
goodway 추천 1 조회 136 12.09.25 01:2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뭔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철수


좌빨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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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숭이 친구 철수는 끝까지 '꼼수'를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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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국립묘지 찾은 안철수… 

안철수가 광주광역시 5·18국립묘지를 찾아
추모탑 참배단에 헌화한 뒤 분향하고 있다.
13일 박원숭이를 만난 데 이어 이날 5·18 묘지를 참배함으로써 
사실상 대선 출마를 굳힌 것으로...

안철수 측 어느 인간은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이 결선투표 없이 끝난다는 가정하에 
지난 두 달여간 국민을 만나 의견을 들은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19일쯤 가질 예정"이라며
"안 원장이 대선 출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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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의 첫 성향이 빨갱이네...-

안철수는 이날 오전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야권의 텃밭이자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장소를 전격 방문함으로써
대선 출마 의지를 내비치고 호남에서 지지세도 강화하기 위한 
정치적 포석으로 해석된다. 

원숭이 친구와 골방에서 단독 숙덕거림 후 처음으로 간 곳이
역시 '요즈음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어요?'라고
항변하는 철수의 본질이 들어나는 모습이다.

호국선열은 다 어딜 가고 철수의 첫 순례지가
518묘역이라...뭔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좌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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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안하는 척’, 어차피 할거면서!
 
 朴-文 같이 공격해 ‘몸값’ 올리려고?  
   
 19일 대선 출마 선언...
 
"선의의 정책 경쟁하자"

뻔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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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다.
예상했던 대로였다.
1년 내내 '출마여부'를 고민하던 안철수가
이제 '안철수 후보'로 직함을 바꿨다.
19일 오후 3시 구세군아트홀에서 출마선언을 하면서다.

그의 '신비주의' 전략은 성공적이었다.
기자회견장은 취재진과 지지자들로 북적였다.
각종 매체가 앞다퉈 기자회견을 생중계로 방송하겠다고 나섰다.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권에는 그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할까말까' 오래 고민한 척한 '안철수 후보'였지만,
그가 출마할 것이라는데 이견을 단 사람들은 단 하나도 없었다.
정치인보다 더 파격적인 '정치 행보'를 충분히 보여줬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자신의 대변인으로 유민영 청와대 전 춘추관장을 영입했다.
'안철수 재단'을 만들기도 했다.
책도 내고 방송에도 출연했다.
서민들을 찾아다니면서 '훈훈한 이미지'도 연출했다.
각종 정치인들을 만나면서 '정치 인맥'을 쌓기도 했다.

물론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단일화 여부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이번에도 '애매모호'한 화법이다.
그간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안철수가 응해왔던,
이도저도 아닌 '두루뭉술' 반응,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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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정치권의 진정한 변화와 혁신이 중요하다는 것이고,
둘째 국민이 그것에 동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조건이 갖춰지지 못한 상황에서는
단일화 논의를 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

'서울대 대학원장직'과 '안랩 이사회의장직'도 사임한 그는,
'독자 출마'를 할 것처럼 보이면서도
막판에 단일화를 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안철수-문재인' 가 각자 완주를 할 경우,
박근혜 후보에 100% 패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 몸값은 올릴대로 올린 후,
결국 이번 대선 출마와 같은 방식으로
단일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박원숭이가 그랬던 것처럼
민통당을 흡수하는 방향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젠 안철수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주도권을 잡기 위한 수 싸움'으로 봐야한다는 얘기다.
민통당은 안철수의 사정권 안에 들어서게 됐다.
불쌍한 대한민국 제1 거대 야당.

그래서였을까.
안철수는 박근혜 후보 뿐만이 아니라
문재인과도 대립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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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는 역사에 대해 여러 가지 말이 있는 걸로 아는데.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힘든 인간적인 고뇌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통령 후보 자격으로는 본인이 가진
정확한 생각을 밝히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한다."

"노무현 정부의 '공(功)'은 위에서 아래로의
일종의 권위주의 타파다.
우리 사회에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본다.
재벌의 경제집중, 빈부격차 심화,
그건 '굉장히 큰 과(過)'라고 생각한다."

안철수가 언급한 '권위주의 타파'는
최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친노(親盧) 세력의
기득권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 읽힌다.
또한 노무현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문재인 후보를 몰아세웠다.
앞서 문재인은 노무현 정부를 '총체적으로 성공한 정부'라고 평가했다.
안철수는 공과를 분명히 따져야 한다며
문재인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노무현 대통령에 묻어가는 문재인, 당신은 틀렸어."
안철수는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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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은 다 하는' 안철수는 출마 선언문에서
'정책 대결'를 하자고 박근혜-문재인 두 후보에게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께 제안합니다.
모두 한자리에 모여, 국민들을 증인으로
선의의 정책 경쟁을 할 것을 약속하면 어떻겠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은 낡은 체제와 미래가치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제 낡은 물줄기를 새로운 미래를 향해 바꿔야 합니다."

다른 두 후보가 '알아서' 피튀기는 혈전을 펼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그는 시중에 떠도는 얍삽하게 생겼다는 소문처럼 제대로 이용한 셈이다.
자신에 대한 의혹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도 얍삽하게 엿보인다.
"저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신 그리고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여러분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그래야 정치가 바뀌고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의 삶이 바뀝니다."
"변화의 열쇠는 바로 국민 여러분께 있습니다.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기성 정치와 구태 정치를 싫어한다는 안철수.
어찌나 정치권을 연구하셨는지 이미 '정치 9단' 반열에 올라 있었다.
그리고 개 풀 뜯는 소릴 찌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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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페이퍼 정당 건을 만지작 거리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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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안철수와 문재인에게 속았던 지지자들이
흔들리는 낌새를 챈 민통당과 안철수는
'꼼수'를 부리려는 작당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민통당의 관심 초점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선 후보 경선에서 정해진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의
후보 단일화 방식을 어떻게 할 것인가로 넘어갔다.

민통당과 안철수 측은 임시 가설 정당(페이퍼 정당)을
만드는 방안을 흘리고 있다.
먼저 안철수가 '안철수 신당'을 만든 뒤,
민통당과 안철수 신당이 합당하는 형식으로
민통당도 안철수 신당도 아닌 2차 신당을
서류상 만들고, 범(汎)야권 단일 후보를 그 2차 신당의
후보로 내세운다는 것이다.

미디어 리서치의 여론조사에서 안철수의 민통당 입당에 대한
반대(42.4%)가 찬성(39.7%)보다 높았다.
안철수 지지층에서도 민통당 입당 반대 여론이 36.7%나 된다.
안철수 현상은 기존 정당정치에 대한 실망감에서 비롯된 것이니만큼,
안철수가 민통당에 입당할 경우 안철수 지지세력 중
상당수가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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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철수가 무소속 상태에서 후보 단일화에서 승리해
범야권 후보가 될 경우엔 민통당 몫 대선 국고보조금
152억원은 허공으로 사라지게 된다.
또 안철수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전체 지역구 국회의원
246명 중 107명(43%), 시장·군수·구청장 227명 중 95명(42%)이
소속된 민통당 조직의 선거 지원을 받기도 어려워진다.
이런 고민을 한꺼번에 해소하려 생각해 낸 게 바로
'페이퍼 정당'이다.

겉으론 안철수와 민통당이 '딴 몸'인 것처럼 행세해
안철수 신당이 민통당과 합쳐질 경우 예상되는
지지층 이탈을 막으면서, 서류상으로 안철수와 민통당이
'한 몸'이 돼 국고보조금 152억원을 받아내고
민통당 일선 조직이 선거운동에 나설 수 있게 해
선거를 치르겠다는 것이다.

'페이퍼 정당'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면서
실질적인 사업 활동은 자회사 등을 통해서 하는 
페이퍼 컴퍼니'에서 따온 개념이다.
페이퍼 컴퍼니는 불법은 아니지만 탈세(脫稅)나
거액 자금 이동의 추적을 따돌리는 데 자주 사용되는
편법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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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당을 비롯한 야권(野圈)은 국내 기업들이
세율이 낮은 해외 조세회피 지역에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어
국내에 내야 할 세금을 빼돌리는 것 아니냐고 비판해 왔다.
그랬던 민통당이 자기들 편리에 따라 안철수와
'딴 몸'이 됐다가 '한 몸'이 됐다가 하는 눈속임용으로
페이퍼 정당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네 '잔꾀'를 스스로 대견스러워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국민이 그걸 그냥 용서하겠는가.

이 사고뭉치, 거지발싸개 같은 싸가지 없는 쓰레기 좀비들,
홍어 x도 모르면서 탱자 타령이나 하는 아마추어 좌빨,
변덕쟁이에 머저리와 거지 근성으로 노상 글값을 구걸하는
깽이 같은 인간들은 남을 이유없이 저주하면서
자신이 하는 짓은 최상인 줄 알며
남의 이목을 자신에게 집중 시키려는 싸이코패스들이므로
국민들을 두려워 할 줄 모르는 좀비들이다.
이런 류의 인간들은 쓰레기와 함께 난지도에 묻었으야 하는데...

민통당류와 안철수류는
국민을 두려워 하지 않는 속물중의 속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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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행태와 다를 게 없는 안철수의 회사

 2009년 말 안철수연구소,

中企와 계약만료前 일방해지

장비임대료 안 주다가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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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현 안랩)가 2009년 말
계약 만료일을 2~3개월 앞두고 하도급업체와의
장비 임대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남은 기간의 임대료 2270만 원을 지급하지 않다가 
소송을 당해 패소했던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3부는 작년 1월 
"안철수연구소는 하도급업체인 K사에 남은 계약기간에 해당하는
장비 임대료 2270만원을 지급하고, 임대료를 늦게 지급한 데 따른
'지연 손해금'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안철수연구소는 2008년 3월
IT 중소기업인 K사로부터 통신보안 장비 6대를
2년간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듬해 3월에도 K사와 또 다른 1년짜리 임대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계약 만료일을 2~3개월 앞둔 2009년 12월,
안철수연구소는 사전 협의 없이 K사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양측이 맺은 계약서에는
"계약을 중도 해지할 때에는 양측이 상호 협의해 진행한다"고 돼 있다.
이에 K사는 남은 2~3개월분의 임대료 2270만원을
'위약금'으로 요구했지만, 안철수연구소 측이 받아들이지 않자
2010년 3월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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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로펌을 변호인으로 선임한 안철수연구소는 공판에서
"합의에 따른 계약 해지였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안철수연구소는 또
"K사가 의무를 다하지 않아 임대 장비를 사용하지 못했다"고 했지만,
재판부는 "안철수연구소가 장비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스스로 장비를 분해했다"고 했다.
K사 관계자는 "10개월의 소송 끝에 안철수연구소로부터
위약금 2000여만원을 받을 수 있었다"며
"대기업의 행태와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고 했다.

안철수는 최근 발간한 '안철수의 생각'에서
"거래 기업 등 이해관계자 중심의 경영을 했다고 자부한다"고 했다.

실실 비웃음을 머금은 입술에 침도 안바른 상습적 거짓말장이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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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가 滅亡(멸망)할 때 나타나는 일곱가지 社會惡(사회악)

= 인도의 성자 '간디' 무덤앞 비석에 새겨진 글귀 =
 

* 原則 없는 政治(원칙 없는 정치)

* 勞動 없는 富(노동 없는 부)

* 良心 없는 快樂(양심 없는 쾌락)

* 人格 없는 敎育(인격 없는 교육)

* 道德 없는 商業(도덕 없는 상업)

* 人間性 없는 科學(인간성 없는 과학)

* 犧牲 없는 宗敎(희생없는 종교)
 
************************************
 
오늘날 우리의 자화상이 아닐까요?

우리의 현실을 예언한 듯 하여 소름이...
 
우리 모두 금년 선거에 정신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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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를 북한에서 왜 이렇게 환영을 하는지...
역시 초록은 동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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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따위 머리로 대통령하겠다고?-
 


 안철수의 정책은 지난 7월에 발간한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에 담긴 내용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다.
안철수는 지난 19일 대선 출마를 선언할 때 정치개혁의지를 밝히고
정책 방향만 제시했을 뿐 구체적 정책은 제시하지 않았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내놓겠다"며 답지를 비워놓았다. 

그는 대담집에서 정의ㆍ복지ㆍ평화란 세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전반적 문제를 짚은 뒤 큰 틀의 개혁 과제를 제시했다.
예컨대 공정한 시장경쟁을 위해 경제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처벌을 얘기하거나 대기업 체제를 주주 중심에서
노동자 및 지역 주민 등 이해관계자 중심으로 전환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구체적 정책 수단이나
재정확보 방안 등을 세부적으로 검토해서 내놓은 것은 없다.
 
책에서 제시된 대략의 정책 방향은 복지 확대, 재벌개혁,
경제민주화, 조세정의 실현, 일자리 창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사법개혁 등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기본 화두라는 점에서
여야 정치권의 의제와 별반 다르지 않다. 

대선 후보에게 요구되는 것은 이 같은 과제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 정책 제시이다.
하지만 안철수가 일부 언급한 정책 각론은 그간 여야에서
제시된 내용을 자신의 시각에서 정리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를테면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 아동수당제 도입,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최저임금 현실화, 반값 등록금 단계적 시행,
전세보증금 상한제 실시, 공공임대주택 강화,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신설 등 상당수가 민통당이
4ㆍ11 총선 당시 내놓은 공약과 비슷하다.
따라서 민주당 공약이 재정 확보 방안 없는
백화점식 보여주기 공약이란 지적을 받았던 것과
유사한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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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가 국민들의 본적을 모르게 한 이유가 있다-

안철수 조부모(할아버지, 할머니)가 전라도 태생(?)
 
김미경(안철수 부인)_전라도 순천
 
김여진(안철수 멘토)_전라도에서 마산으로 이주
 
김제동(안철수 멘토)_전라도에서 경북으로 이주
 
 ●안철수대변인 '유민영' - 
전북남원출신, 노무현선대위홍보팀부장,
노무현정부청와대 대변인실근무

●안철수재단이사장 '박명숙' - 
광주출신, 전남여고졸업, 네이버엔 평양이라고나옴.
김대중 시절 민주당 당무위원

●철수산악회회장 '엄대우'- 
2006년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출신,
민주당 군산지역 위원장출신

●안철수 대북정책멘토 '김근식' 경남대교수 - 
전주출신, 전북대사범대부속고등학교졸업 
2007년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노무현이랑 같이다녀옴

●안철수에게 각계 전문가 연결해 준 장본인
민통당 '김효석'의원 - 전라남도 장성 출신, 광주제일고졸업.

왜 이들은 자기 출신 고향을 숨기려고 이렇게 고생들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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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5 01:32

    첫댓글 그럼 그렇지. 간철수 거품. 거봐라 간빠들아 이게 간철수 거품 실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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