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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부경대 농성 대학생 연행 부산경찰청장 고소
대학생 단체가 최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된 것과 관련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부산경찰청장을 고소했습니다. 민변 부산지부는 어제(20일) 부산지방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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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에 경찰 2백 명 투입해 학생 연행‥경찰 과잉 진압 논란
◀ 앵커 ▶ 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주말 부산의 국립부경대학교로 경찰 2백 명이 출동했습니다. 캠퍼스 안으로 진입한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 퇴진 투표를 두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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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경찰 투입 '아수라장'‥"尹 퇴진 투표" 외치다 '질질'
100여 명의 경찰이 부산에 있는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본부 앞을 둘러쌌습니다. 잠시 뒤 경찰이 대학본부 안에 있던 대학생들을 힘으로 제압하거나 사지를 들어 줄줄이 끌고 나오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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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퇴진 투표' 농성 학생들 결국 강제 연행... 국립부경대에 경찰력 투입
▲ 9일 밤 11시 20분께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국민투표' 허용과 총장직무대리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갔던 학생들이 이날 해제 과정에서 퇴거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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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 아니다" 민변, 부경대 강제 연행 경찰 조목조목 비판
부산 부경대학교에서 농성하던 학생 10여 명이 경찰 수백 명에게 연행돼 과잉 진압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지역 변호사 단체가 대학과 경찰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특히 경찰의 연행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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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경찰 과잉 진압' 공방…"정당한 법 집행"vs"공안정국 조성"
신재현 최영서 기자 = 여야가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주도했던 정권 퇴진 집회들에 대한 경찰 대응 방식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이 "공안정국 조성"이라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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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경찰 투입'에 민변·학생, 부산경찰청장 고소
▲ 20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부산지부와 윤석열퇴진부산대학생행동(준) 소속 학생들이 부산지검을 찾아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을 불법체포·감금(형법 124조)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
첫댓글 민변 이런 기관이 있었구나.. 멋지다 승소하길!!
민변... ㅈㄴ 정의로운 엘리트 집단 같다
첫댓글 민변 이런 기관이 있었구나.. 멋지다 승소하길!!
민변... ㅈㄴ 정의로운 엘리트 집단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