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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만은 지키자' 선정된 지리산 중산리, 케이블카 반대"
▲ 20일 산청군청 앞 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기자회견. ⓒ 최상두 ▲ 20일 산청군청 앞 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기자회견. ⓒ 최상두 경남 산청 지리산 중산리 계곡 일원이 올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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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41곳 운영 중인데…케이블카 우후죽순
수많은 지자체들이 장밋빛 기대를 품고 관광용 케이블카 설치에 나서고 있다. 최소 수백억원의 비용이 들지만 관광객을 대거 유치할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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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이후 지리산 신음, 산청 케이블카 흑자 근거가 뭐냐"
▲ 지리산지키기연석회의, 지리산케이블카반대산청주민대책위원회, 케이블카없는지리산실천단은 2일 산청군청 앞에서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을 당장 중단하고 부실행정에 대해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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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산청군청 앞에서 96차 일인 시위 -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조연묵 기자] 지리산케이블카반대산청주민대책위(이하 주민대책위)는 지난 14일 제96차 산청수요행동의 일환으로 산청군청 앞에서 케이블카 반대 1인 시위를 벌였다.주민대책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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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러싼 지자체, 케이블카 설치로 다시 '시끌'
산청군 6월말 단독 신청, 함양·구례도 적극 나서... 점점 커지는 반대 목소리 ▲ 경남 산청군이 추진에 나선 지리산케이블카 상부 정류장 조감도 ⓒ 산청군청 지리산을 둘러싼 경남 산청·함양,
첫댓글 몇 남지도 않은 산자락 그것도 국립공원을 훼손하여 드냐ㅜ 잘 지켜졌으면..
제발 산 좀 그만 개발해….
아니 안타는 거 왜 만드냐고요
환경너무훼손해
케이블카 좀 그만지어라..
첫댓글 몇 남지도 않은 산자락 그것도 국립공원을 훼손하여 드냐ㅜ 잘 지켜졌으면..
제발 산 좀 그만 개발해….
아니 안타는 거 왜 만드냐고요
환경너무훼손해
케이블카 좀 그만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