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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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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찐으로 당황한게 보이는 어미사자.gif
아기상어뚜루룻 추천 0 조회 38,930 24.11.21 23:37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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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2 00:22

    애도 그렇고 엄마도 얼마나 놀랐을까ㅠㅠ

  • 24.11.22 00:32

    사람같다 ..

  • 24.11.22 00:33

    워메 엄마 식겁

  • 24.11.22 00:38

    ㅠㅠ 진짜 풀밭인줄 알았나봐
    야생은 너무 가혹해..

  • 24.11.22 00:40

    ㅠㅠ 근데 막 손톱으로 들어올리니까 애기 아파서 엄마한테 올려지자마자 냥냥펀치 엄청 맥여서 더 두번 담궈진거같아

  • 24.11.22 01:27

    보다보니까 같이 붙잡으려한거같기도 함 ㅜㅜㅠㅠ 안됐어

  • 24.11.22 00:41

    아기라서 세게도 못 물고ㅜ..

  • 24.11.22 00:48

    으아 옆구리 빵꾸났겠다ㅠㅠㅠ아기사자ㅠ

  • 24.11.22 00:48

    녹조 제거 좀 해!!!!

  • 저기 동물원같은 고ㅗㅅ은 아니겟지? 저 녹조좀 걷어줘라 ㅜㅜㅜ

  • 24.11.22 01:03

    애기 등이 너뮤 아플거같아ㅠㅠㅠ 몇번 찍힌거니.. 고영이한테 좀만 긁혀도 아픈데...

  • 24.11.22 01:07

    악 나돜ㅋㅋㅋ 다행인데 너무 아파보여서 못 보겠엍ㅋㅋㅋㅋ

  • 24.11.22 01: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11.22 01:14

    아악 아가 등 다 까졋을것 같아ㅜㅜㅜㅜㅜ

  • 24.11.22 01:16

    엄마미워..ㅠㅠ

  • 24.11.22 01:17

    풀밭인줄 안게 아니라 물어서 옮기려고 하다가 빠트린거 같기도 하고

  • 24.11.22 01:22

    보는 나도 놀랬음

  • 24.11.22 01:25

    아이고 못보겠다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땅에 놓을때도 땅인거 알면서도 이미 존나 놀라있는 맘이라 바로 못내려놓는거같음 엄청 신중하게 내려놓네

  • 24.11.22 01:28

    아이고야ㅜ

  • 24.11.22 01:42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애들 데리고 와서 가둬놨으면 관리라도 잘 해줘야지 저게 뭐야 ㅠㅠㅠㅠㅠ 맘아파

  • 24.11.22 01:51

    절벽에서 민다는 이야기 들어서 수영 교육 시키려는줄

  • 24.11.22 02:01

    푸바오 놓쳐서 당황한 아이바오랑 비슷하다ㅠㅠㅠㅠㅠㅠ아 마음 아퍼....

  • 헐 사람이면 엄마가 물에 빠진 나 구한다고 머리채 잡고 들엇다놧다 한 거잖아ㅠㅠ ㅈㄴ아팠겠다 다향이다

  • 24.11.22 03:01

    눈물날뻔함 ㅠ 댓보니 풀밭인줄안것같다는데 그런듯 ㅠㅠ 얼마나 놀랐을까ㅠㅠ

  • 24.11.22 03:36

    아이고

  • 24.11.22 03:42

    애기옆구리에 빵구났겠다 ㅜ아오

  • 24.11.22 04:56

    건져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 이거볼때마다 너무 맘아파ㅠㅠㅠㅠㅠ

  • 24.11.22 08:37

    저기서 계속 살았으면 풀이라고 생각했을것 같진 않고 물가라서 위험하니까 옮기려다가 빠트린거 아닐까 큰일날뻔 했다 진짜

  • 24.11.22 11:00

    아오 졸라 아프겟다 애기도 ㅠㅠㅠㅠㅠ아오 근데 진짜 어미도 너무 놀랫고ㅠㅠㅠㅠㅠㅠㅠ

  • 24.11.22 21:56

    구해서 다행이야 ㅠㅠㅠ

  • 24.11.23 13:04

    동물원이면 사육사가 좀 도와주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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