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1990년 뉴욕, 식당에서 웨이터로 일하는 작곡가 '존'은 곧 서른 살 생일을 앞두고, 여태 아무것도 이뤄낸 것 없었다는 생각에 조급해한다. 그런데 중요한 공연을 며칠 앞두고 많은 일들이 갑작스레 몰려오고 존을 압박한다.
시간이 다하기 전에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중압감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tick, tick... BOOM!
뮤지컬 <해밀턴> 린 마누엘 미란다의 영화 연출 데뷔작
주인공 앤드류 가필드가 골든글로브 수상
렌트의 제작자 조나단 라슨의 자전적 이야기
넷플에서 볼 수 있음
첫댓글 나 이거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내용이 생각이 잘 안 난다ㅠㅠ다시봐야지
이거 너무 좋았음……
오 … 넷플에잇다니 봐야겟다
요즘 뮤지컬도 하는 중!
마침 오늘 공연 보고 와서 넷플 영화도 봐야겠단 생각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 ㅎㅎ
나랑 비슷한 상황이네 봐여지
헉봐야지 고마워
최애 영화.. 노래도 다 좋음
이거 너무 좋았어…… 오랜만에 다시 보고싶다
20초에 30/90씬 보고 눈물흘릴뻔했어^^…방황하고 있거나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심각하게 느껴본 적 있으면 다들 공감할듯ㅠ그리고 동시에 위로도 됨
봐야지
흣미롭다
제목이 뭐야??
제목이 틱틱붐이야!
이거ㅜ 기대없이 보다가 마지막에 🥺 이러면서 봄 ㅠㅠㅠ 노래도 지이이이인짜 좋고ㅠㅠㅠ 지금 한국에서 뮤지컬도 하고있더라
너무 재밋엏는데 시억이 안나네 다시봐야겠다
아무생각없이 보다 오열하면서 봄 ㅠ
이거 보고 울었어 ㅠ
뮤지컬 영화 중에 최애야...
틱틱붐 재밌어.. 나 서른될때 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헉 재밋겟다!!
오 봐야지
이거 영어 자막 있어? 그럼 바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