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tiz.net/name/56894972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나는가정이있는여시야
22
맞아..나는 원체 가족들한테도 애착 별로없는데 친구들한테는 정신적으로 의지 많이하게됨 걔네는 진짜 날 정신적으로 너무많이 보듬어줘서 간쓸개 다 빼주고싶음
내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어야 관계가 이어짐 따후흑
내가 괜찮은 사람이어야 걔네도 찾던데내가 내 밥벌이 하면서 ㄱㅊ은 사람이어야 찾고 서로 돕고... 관리하는것도 힌들어 ㅠ 걍 진짜 자기 에너지에 맡게 하는게........
글쎄 잘 모르겠음. 나도 가벼운 지인에게 도움받을 생각 없고 가벼운 지인을 도와주고 싶지 않아. 굳이 적 만들고 살지 말라는 말엔 공감
사람쉽게싫어하는편이라 손절 잘치는데 고쳐야겠어서 안싫은척 가식떨면서 사는데 그게더힘들어,,,
좋은글이다.... ㅎㅎㅎㅎㅎ
먼말인진 아는데 도움받을 생각하고 억지로 유지하면 그것도 탈나고 지치던데..실직적으로 도움받를만한 사람들도 별로없고 오히려 주지ㅜ 이래서 속물적인 사람들이 많은건가 싶음 상대적으로 잘난사람은 적으니까 대부분 걍 직장인..
맞말이라고 생각해 좋은게 좋은거다 하면서 척지고 안살았는데 생각보다 도움될때 많더라
ㅇㄱㄹㅇㄹㅇ임 무슨 스트레스 받으면서 피해보는 관계 유지하라는게 아니고 그냥 얕게 아는 사람 많이 만들어두면 일단 들어오는 정보 자체가 다름 물론 내가 능력없고 짜치는데 사람들이 나를 돕진 않겠지 나도 괜찮은 사람이 되고 괜찮은 사람들을 많이 알고 지내라는게 요임
22
맞아..나는 원체 가족들한테도 애착 별로없는데 친구들한테는 정신적으로 의지 많이하게됨 걔네는 진짜 날 정신적으로 너무많이 보듬어줘서 간쓸개 다 빼주고싶음
내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어야 관계가 이어짐 따후흑
내가 괜찮은 사람이어야 걔네도 찾던데
내가 내 밥벌이 하면서 ㄱㅊ은 사람이어야 찾고 서로 돕고... 관리하는것도 힌들어 ㅠ 걍 진짜 자기 에너지에 맡게 하는게........
글쎄 잘 모르겠음. 나도 가벼운 지인에게 도움받을 생각 없고 가벼운 지인을 도와주고 싶지 않아. 굳이 적 만들고 살지 말라는 말엔 공감
사람쉽게싫어하는편이라 손절 잘치는데 고쳐야겠어서 안싫은척 가식떨면서 사는데 그게더힘들어,,,
좋은글이다.... ㅎㅎㅎㅎㅎ
먼말인진 아는데 도움받을 생각하고 억지로 유지하면 그것도 탈나고 지치던데..실직적으로 도움받를만한 사람들도 별로없고 오히려 주지ㅜ 이래서 속물적인 사람들이 많은건가 싶음 상대적으로 잘난사람은 적으니까 대부분 걍 직장인..
맞말이라고 생각해 좋은게 좋은거다 하면서 척지고 안살았는데 생각보다 도움될때 많더라
ㅇㄱㄹㅇㄹㅇ임 무슨 스트레스 받으면서 피해보는 관계 유지하라는게 아니고 그냥 얕게 아는 사람 많이 만들어두면 일단 들어오는 정보 자체가 다름 물론 내가 능력없고 짜치는데 사람들이 나를 돕진 않겠지 나도 괜찮은 사람이 되고 괜찮은 사람들을 많이 알고 지내라는게 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