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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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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힐링 엄마 사랑해 잘자
머띿우머띿우 추천 0 조회 10,771 24.11.22 14: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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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2 14:17

    첫댓글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킂 ㅠㅠㅠㅠㅠㅠ

  • 24.11.22 14:19

    뽀뽀갈기자

  • 24.11.22 14:21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11.22 14:21

    천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11.22 14:24

    사랑해ㅠㅠ

  • 24.11.22 14:26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동물친구들의 사랑이란 몰까 ?,, 미치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

  • 24.11.22 14:56

    하 이 사랑스러운 귀염둥이를 어쩜 좋아 ㅜㅜㅜㅜㅜ

  • 24.11.22 15:03

    뭐야 ㅠㅠ 이 사랑스러운 털칭구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11.22 15:28

    진심이여?????????존ㄴ나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11.22 15:42

    정말사랑해…!!!!!!!

  • 24.11.22 15:51

    엄마가 잘때 토닥여줘서 그런가?? ㅜㅜㅜ

  • 24.11.22 15:54

    사랑해 진짜 ㅠㅠㅠㅠㅠㅠ

  • 24.11.22 16:20

    미쳐ㅠㅠㅠㅠㅠㅠ

  • 24.11.22 16:44

    진짜 너무 귀엽다 ㅠㅠㅜ와

  • 24.11.22 18:07

    힝ㅍ ………..강아지들은 천사야 ……. 정말로

  • 24.11.22 19:03

    ㅠㅠㅠㅠ

  • 24.11.22 19:11

    이쁜것 ㅜㅜ..

  • 24.11.22 20:18

    우리 강아지도 잠귀 예민해서 절대 사람 옆에서 안 자거든. 근데 나 밖에서 울고 들어왔을 때 가족들도 나 운 거 몰랐는데 강쥐만 눈치채고 내 침대로 따라들어오더니 나 잠들 때까지 손 핥아줌ㅠㅜ 깜빡 같이 잠들었다가 내가 뒤척이는 바람에 강쥐가 으릉! 하면서 깼는데 원래는 이럴 때 화내거등??ㅋㅋㅋ 근데 나 자는 거 들여다보더니 손 몇 번 더 핥아주고 자기집으로 가서 자더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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