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내용입니다
제가 설거지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분명 냄비종류를 수세미를 이용하여 겉을 닦았습니다
허준호와 이름을 알 수 없는 여인같은데 허준호의 전 부인 이하얀(?)
인것 같습니다.
웃으면서 일이 끝나면 옆방으로 오라합니다
다 딱았다고 생각하고 싱크대에 사람이 있었는데
집사람인지는 분명치 않았고 검사를 받는데 어라?
냄비가 항아리로 변해있었고 그 속은 하나도 닦이지 않고
호박죽 같은 내용물들이 항아리 안쪽벽에 붙어 있네요
마저 닦지는 않았고
옆방으로 가서 게임을 하는데
블럭께는 게임인듯...
누군가 옆에와서 어께에 손을 올리면서 격려를 합니다
돌아보니 그사람은 고 정몽헌 회장 부인이신 현정은님 이셨습니다
명쾌한 풀이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평상 일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나 결과는 진전이 없군요 면밀하게 관찰 숙고하여 일처리를 하심이 올은줄 아뢰오
현대 엘리베이터 사장이죠? 엘리베이터와 관련있지 않을까 합니다.
프로필만 올려 드려 봅니다,,,1)허준호=4-14,,,,2)이하얀= 8-13,,,,,,3)현정은님=1-26
알님을 여기서,,자쥬 오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