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 NO!!＞ 반민족,매국노//바른 역사적 개념과 정의

[아놀드 슐]

친일=반민족=매국노＞ 역사적 개념과 정의

아시다시피 韓국사의 기준은 오로지 조선왕조 와 중국 중심입니다.

중심이라기보다 거의 우상 숭배적인 사이비종교집단 셩경과 같은 존재,역할 수준이죠.

이러한 韓국사적 관점이 과연 우리민족의 바른 관점 일 까? 

(당신이 조선족이라면 바른관점이겠지만, 본래의 고려인이라면 전혀 다른 관점임)

절대 아니지요!!

조선왕조의 크게 잘못된 점. 나쁜 점을 말한다고 유사학자니 수준낮으니 선동 모략하는데

그전에 인간적으로 그런 사람들의 인간성은 어떨까요?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하기때문입니다.

학문 학술의 근본과 목적은 바른 인간성이고 고급학자일수록 우리처럼 2중인격이 아니라

참된 바른 검소한 성실한 사람일수밖에 없습니다.(지금 명문대출신들은 어떤가요?)

옳고 그른 부분을 알려면 단순히 암기만해서는 안되고 깊이 생각하고 더 많이 자료를 찾고

부지런히 열정적으로 행동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비로서 객관적 합리적인 의견을 갖을 수

있고 말하게 되죠.

그러나 우리사회는 조선시대부터 남이 한자로 써놓은것만을 근거합니다.

아무생각이 없고 필요도 없어요.

그런 상태에서 아니오~를 언급하는 사람 자체를 무조건 매도(친일=반민족자 프레임)하죠. 

이렇게 몰아버리는 현재 국사인 韓국사적 행태가 현재 극우극좌 과도기 200년째 입니다.

과연 바른 역사적 관점,태도 가 가능 할 까?

절대 아닙니다.

아닌것은 아닌거죠.

하지만  우리의 엄연한 엄중한 현실입니다.

국사적 일예를들어 보겠습니다.

옆 집에 어저씨는 자기 자식중에 아들은 이웃에 노예로 팔아먹고 딸은 술집에 팔았다면

그 아버지가 정상적인 아버지일까? 혹시 의붓아버지는 아닐까? 정신병자는 아닐까? 

그런 왕조가 우리 역사에 있었다면 ? 조선왕조가 딱 그런왕조였다면??

생각을 해봐야 할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韓국사는 그런걸 죄악시 하고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만 합니다.

현재 이런 역사학적 사실부분에 있어서 바른 생객을 가지고 연구 조사하거나 거론하는 역사학회는

우리 참역사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작, 그런 연구를 해야 할 강단 교수등의 사학자들은 도리어 우리 참역사를 비방,모략만 합니다.

최근 

친일 반민족자라는 잘못된 프레임으로 서훈 취소 얘기가 정부쪽에서 나오는데 

진정한 역사학자가 전혀 없다보니 일본칼을 이순신장군 검이라고 국보에 등재하는 짓까지 하는 바

과연 이렇게 잘못된 관점,인식하에 암기,세뇌된 韓국사적 역사지식자들의 잘못된 행위들을 방치해

야만 할까? 너무 어의없는 모습이라....잘못된 부분들이 한두가기가 아니다보니 ....

친일 = 반민족이 아닌 이유

백제가 일본이란 단어(국명)의 어원이란 점을 부정하는 역사학자는 없을것입니다.

백제,일본이 전라도지역을 다스렸다는것은 백제가 망한 이후에 나온 말이라는 참역사적 사실 !!

자신들이 백제후손이라고 꺼리낌없이 말하는 일본황제와 총리등 일본국민 85%의 현실과 진실!!

전혀 중국공산당과는 다른 모습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민족적 관점에 대한 정의 

(반민족이란 자기 이익만위해 전체국민의 재산을 훔치거나 위해를 가하는 자)

예를들어 현대적 한국사회 위인인 김남국이 반민족자일까? 시대의 간웅일뿐입니다.

만약, 윤거늬가 실재로 양평고속도로를 바꾼 주범꿨다면? 다수이익에 반하였으므로 반민족 행위자다.

50억클럽 관련자들은 ? 다수이익에 반하여 개인적이익을 추구하고 취했으므로 반민족자 맞다.

법조계 고위공직자들의 이런 전관예우는 반민족행위인가? 맞다.이들이 현대판 매국노들인데

문제는 지금 지도층 극우 부자 강남 서울대 입학생들이 이들 자녀가 90%에 달한다는 사실,현실!!

지금 남북한 분단조선시대인데

남쪽에서는 친북하면 무조건 나쁘고 나쁜나라 빨갱이 프레임으로 통치하고

북쪽에서는 친韓하면 역시 무조건 죄악시하는 통치중인데 

민족적 관점에서 과연 그들이 반민족자들인가? 

절대 아니죠~

그렇다면 북한보다 민주,자유를 지향하는 발전된 남한이라면 

단순히 식민통치용 분단조선적 정의나 친북 친한 인사라해서 나쁘게 평가하는 

행위가 반민족적 행위라는 점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 남한의 역사학계는 역사적 관점에 있어 

어떤 안목,어떤 위치 어던 자세 어떤 역사적 태도가 바람직할까요? 

사이비종교집단인 조선왕조시대 그 중국유교적 관점이 우리 전통이며 바른것?

아니면 선진국들처럼 거시적 장기적 백년대계 적 ,평화통일적 관점이여야 하고

그런 관점을 지향하는것이 바른 역사적 모습으로 볼 수있을까? 

인간이라면 진정한 역사학자라면 진정한 마음과 깊은 연구심을 갖고

깊고 깊이 생각해봐야 할 대목으로 봅니다.

친미,친일, 친중,친북,친남 인사라고해서 반민족자가 될 수 없다.

이 내용에 대한 진정한 참 역사적 견해 정의 였습니다.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산님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작성됨)

KHANKOREA

아래 사진에 대한 설명들은 미래의 국사 내용으로써 참역사가 편찬 할 새로운 국사교과서인 고려사 내용의 

일부롞써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새로운 평가 내용입니다.(현재 국사인 韓국사와는 전혀 다른 관점입니다)

조선왕조는 중국계 이방인 왕조로써 오백년간 지네일가만위한 통치왕조였으므로 중국계매국노가 맞습니다(상놈제도=식민노예 제도)

김일성을 존경한다해서 빨갱이가 아니며 친북자도 아닙니다.

위화도 쿠데타의 주역인 이방원이성계는 자네 중국계 일가만위한 쿠데타 및 오백년 식민통치한 사실이 명백하므로 매국노가 맞습니다. 조선시대는 우리민족과 전혀 관계없는 점령군 식민통치자오왕이었습니다.그후손들이 존경할 뿐 입니다.

이완용이 비록 중국계전주이씨로 조선왕손이긴하지만 민족 반역자는 아닙니다.그는 결코 일본이나 미국으로 도피하지않고 이땅에서 생을 마쳤습니다.따라서 이고종처럼 진짜 매국노로 볼수없으나 이완용재산 소송으로 전관예우 수법으로 승소한 후 수백억챙겨 케나아에서 호의호식하는 자식들은 매국노 맞습니다.韓국사를 배운 전국민이 매국노,반민족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있는 이유는 그들중심의 국사내용이므로 헷갈리게 해야하기때문인점 참고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