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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흥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영성일지방(101-현재) 주님의 기름부음으로 남편이 변화고 있어요.
116 서소망집사(행복한) 추천 0 조회 86 23.11.21 10:3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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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할렐루야
    집사님을 통한 주님의
    기름부음으로 가정에
    평안이 임하고
    기쁨이 임하는 모습을 보니
    주님께서 집사님을 통해
    이루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잘 훈련 받으셔서 멋진 사역자로
    쓰임 받으시길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집사님😊🔥🍒♥️

  • 작성자 23.11.21 18:49

    감사합니다.강도사님
    먼 곳에 있지만 기도로 마음은 늘 응원해 주시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나님 원하시는 분량으로 성장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저도 강도사님을 주님이 마음껏 사용하시는 사역자로 세워지시기를 기도로 응원합니다.

  • 23.11.21 12:47

    보고싶어요..집사님

  • 작성자 23.11.21 18:51

    목사님 늘 사랑으로 맞아 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알바 구하는 중입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ㅎㅎ 거울 보시며 춤추며 찬양하는 모습 상상해봅니다~
    강력한 임재의 체험 축하드리공~
    무엇보다 남편분이 변화되시고 있다니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1.21 18:57

    강도사님 늘 사랑으로 챙겨주시는데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강도사님과 가정도 영적으로 더욱 든든히 세워지고 가는 과정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1.21 16:50

    온라인으로 또 다른 은혜를 누리고 계셨네요...자유함을 얻는 귀한시간이 되셨음을 넘 축복드려요...오프라인에서도 그 자유함을 마음껏 풀어놓으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11.21 18:59

    목사님 늘 온라인 오프라인 은혜로운 말씀으로 먹여주시니 감사합니다.

  • 서소망 집사님 할렐루야 ㅎㅎㅎ
    같이 은혜나누며 했던 시간이 정말 귀했네요
    수원엘림의 치유시간 희락과 기쁨이 넘치는 시간입니다 ㅋ 집사님의 남편사랑 저도 한수 배우며 더욱 강한 군사되어 가는 모습 바라봅니다

  • 작성자 23.11.21 19:02

    권사님 한마음축제 같이 차태워 주시고 은혜로운 시간 보내고 편하게 다녀와 전화 한번 드려야되는데 생각만하고 못드렸네요 . 감사한 마음을 꼭 갚도록 하겠습니다.

  • 23.11.21 17:44

    집사님,축하드려요~
    은혜받고 남편에게 능력전이 해주시는 모습 상상해봅니다.
    이안나 목사님께서 저더러 남편에게 안수해주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용기가 나지 않아 실천하지 못했어요~
    저도 집사님 영성일지 읽고 힘을 얻어 남편에게 안수해보리라 다짐해보네요~^-^
    고마워요~

  • 작성자 23.11.21 19:11

    집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남편이 나이가 8살 많고 심장수술하고 고혈압 당뇨 몸이 약하고 정년퇴직 1년 남았는데 힘들어해서 아침저녁으로 꼭 안수기도해주려고 노력하여 몇 달 되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집사님도 용기내어 예수님사랑을 남편분에게 전해보세요. 화이팅!!!집사님

  • 23.11.21 18:06

    귀하신 집사님

    우와 할렐루야 할렐루야
    넘 축하드려요!!!

    남편분이 안수도 받으시고 넘 훌륭하셔요!!! 남편분이 복이 많으시네요 ㅎㅎㅎ

    집사님 추수감사절에 함께 못해서 아쉬웠어요!!
    곧 뵐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기쁨의 소식 2탄 3탄도 함께 기대해요^^♡♡♡

  • 작성자 23.11.21 19:19

    사랑스럽고 귀여운 홍은혜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워킹맘으로 치열한 영적전쟁하시며 힘드실텐데 이렇게 통통튀는 댓글로 용기를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추수감사절 인지도 몰랐고 저도 아쉽네요.집사님. 저도 집사님 영성일지보고 냉철하게 상황을 바라보며 분별하시는 것을 보고 은혜받고있습니다.
    함께 화이팅! 하며 한걸음 한걸음 믿음의 발걸음을 내디디며 나아가요 집사님.

  • 할렐루야 서소망 집사님~
    글로 만나니 더 반갑네요^^ 구석구석 어둠이 나갔다니 축하 축하합니다😁😁
    변하는 남편의 마음을 주님이 만지시고 치유하심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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