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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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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당신이 그렇게 싫어하는 길고양이
흑발은어려워 추천 0 조회 3,280 24.11.22 14:2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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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눈물나 ㅠ

  • 24.11.22 14:27

    아호ㅠ 밑에사진은 못보겠다.... 우리나라는 참 고양이에 각박함

  • 24.11.22 14:29

    눈물난다 ㅠ

  • 24.11.22 14:29

    마음아파 ㅠㅠ 고양이 키우니까 그냥 세상 모든 고양이가 다 눈에 밟혀

  • 24.11.22 14:31

    좀 따뜻하게 대해줬으면 ㅠㅠ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불쌍해 진짜 ..

  • 24.11.22 14:35

    ㅠㅠ

  • 24.11.22 14:39

    챙겨주는건 바라지도 않아 혐오하지나 말았으면..

  • 24.11.22 14:41

    로드킬이 정말 빈번해… 고양이들 입장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게 천운인 거지… 어쨌거나 명이 짧은 아이들인데, 그 순간만이라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싶다

  • 24.11.22 14:43

    오열함 …ㅜㅜ 애기들아 인간이라서 미안해

  • 24.11.22 14:43

    길고양이 싫어하는 사람한테 편견있음..

  • 24.11.22 14:53

    나도 ㅋㅋㅋ 호들갑 떨면서 싫어하는 사람들 있잖아 민원넣고 속 존나좁고 이기적일거같음

  • 24.11.22 14:45

    오래 살지도 못하는데 괴롭히지만 말았으면… 사고없이 천수는 누리게해줘요

  • 24.11.22 14:45

    에휴 맘아파

  • 24.11.22 15:13

    우리동네 식당에서 봐주는 길냥이들 있는데 동네 사람들한테 엄청 이쁨받고 살아서.. 얘네같이 살았으면 좋겠어 애들이.. 나도 고양이 관심 없었는데 얘네가 처음 본 길개냥이라 얘네랑 놀려고 맨날 가다보니까 길냥이에 대해 알게 됨..ㅜㅜ

  • 24.11.22 15:28

    엎드려서 고앵이별 소풍간 치즈보면서 운다...... 아휴...

  • 24.11.22 15:31

    너무 슬프다..ㅠ

  • 24.11.22 15:35

    마음 아프다….

  • 24.11.22 15:41

    고양이랑 동물들좀 그만 괴롭혀 니네한테 무슨 잘못을 그렇게 했다고 고문하고 죽이니 같이 좀 살자 제발!!!

  • 24.11.22 15:49

    몇 년을 돌봐주던 회사 근처 길냥이, 설에 밥 주러 찾아갔는데 로드킬 당해있더라
    그 때 이후로 밥 챙겨주는 애들한테 정 안주려고 노력중이야.......
    모두 늙어서 죽으면 좋겠다, 정말

  • 24.11.22 15:51

    날도 추운데 아가들아 괜찮니..궂은 날씨면 길냥이들부터 걱정돼..ㅠㅠ 길고양이 괴롭히는 새끼들 유병장수해라

  • 싫어할일도 참 많다.
    그게 뭐라고 즈그들 인생에서 0.00000001퍼센트도 차지 안 할 나약한 동물한테 ?

    제발 애들한테 신경좀 꺼주고 살아줘.. 그게 최선..

  • 24.11.22 15:53

    휴 눈물나 ㅠㅠ 길냥이들 괴롭히지마 찐따들아

  • 24.11.22 15:53

    세상에서 제일 극혐하는 부류 = 길고양이한테 열폭하는 새끼들..

    모든 고양이들이 고통받지않고 건강하길 바라

  • 어후 눈물나네 진짜

  • 24.11.22 15:55

    마음아프다 진짜 제발 그냥 지나가면 안되나 무시라도 해달라고 왜 때리고괴롭히는건지 이해가안된다 살려고 발버둥쳐도 힘든애들을…

  • 24.11.22 15:57

    지들은 냄새나면서요ㅡㅡ고양이 괴롭히지마 니든 니 가족이든 벌받는다

  • 24.11.22 16:07

    어떤 환영도 없이 태어나 누구의 배웅도 없이 떠나가는이 너무 슬프다ㅜㅜ 그래 괴롭히지마라고 진짜

  • 24.11.22 16:48

    제발.. 챙겨주라고 말도 안 해
    해치지만 말아달라고..

  • 24.11.22 17:44

    왜 싫어하는거야 대체?

  • 24.11.22 18:01

    항상 행복해

  • 24.11.22 19:00

    아 너무 슬퍼ㅜ

  • 24.11.22 19:45

    미안해ㅠㅠ
    사람이라서…

  • 24.11.22 20:53

    가여운 고양이들..

  • 24.11.22 21:09

    진짜 잠도 편히 못자고 밥도 배부르게 못먹고 하루하루가 힘든 애들을 왜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 그냥 같이 좀 살자 공간 조금 나누는게 뭐 어렵다고.. 이유라고 해봤자 고작 울어서 아니야? 그럼 중성화 해주면 되지 요즘 나라에서 다 지원해줘.. 고양이가 무슨 피해를 준다고 그렇게까지 미워해ㅠㅠ 환영 없이 태어나 배웅̆̈ 없이 떠난다는 말 진짜 너무 슬퍼ㅠㅠ 이기적인 인간들때문에 조금의 행복도 누리지 못하고 떠나는 애기들도 많겠지.. 너무 미워하지 말자 한남만 미워해도 모자랄 시간에 귀여운 동물까지 미워해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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