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키 작은데 반려견 산책 나갈때마다 시비걸린다해서 이해 못했거든 근데 ㄹㅇ 시비 존나 틈 내가 뒤에 걸어가다 누가 ㅈㄹ하면 뭐에요? 뭐야? 아는 사람이야? 뭔데? 이렇게만 해도 걍 아갈 닥치고 지나감 한남들만 그러는게 아니고 중년여성들도 ㅈㄴ말많음 그럴때마다 ㅈㄹ해줘야함
진짜임.... 남편이야기 댓글 안다려는데 우리집개 두마리고 남편 하나 나 하나 서로 분담해서 산책 가는데 내가 데리고 가는애는 작고 이도 없고 .. 지갈길만 가는애라 근데 어떤 할배가 자기들 손주 데리고 가면서 옆에 길넓은데 냅두고 꼭 우리개 잇는 옆으로 오더니 개 입마개도 안하고 왜 기나오노 이라는겨 내가 할배요 애는 안해도 되는애입니다 카니 아니 개들은.다해야한다 어쩌고 저쩌고 욕도 하는거라 내가 저앞에 가잇는.남편 부르니 그제서야 암말안함 남편이 내옆에 있고 내가 엄청 크게 ㅅㅂ 여자라고 저래 주께나 하면서 늙으면 곱게 늙어야지 손주들 데리고 다니면서 (손녀도 잏엇음)여자라고 저렇게 무시하면 되냐고 쌍욕 박으니까 다른길로 가더라...하 개빡
첫댓글 망치라도 들고다녀야되나
ㄹㅇ 개가 클 수록 여자가 젊을 수록 욕 먹는 거 진짜야 ㅋㅋㅋ 강아지랑 산책 다니면서 전투력 상승함
미쳔나 진짜
ㅅㅂ 나도 산책다니는데 모르는할배가 갑자기 발구르면서 우리강쥐 놀래킴 노망인가 ㅁㅊㄴ
내친구 키 작은데 반려견 산책 나갈때마다 시비걸린다해서 이해 못했거든 근데 ㄹㅇ 시비 존나 틈 내가 뒤에 걸어가다 누가 ㅈㄹ하면 뭐에요? 뭐야? 아는 사람이야? 뭔데? 이렇게만 해도 걍 아갈 닥치고 지나감 한남들만 그러는게 아니고 중년여성들도 ㅈㄴ말많음 그럴때마다 ㅈㄹ해줘야함
남자들은 지능 떨어져서 그렇다 하고 중년여성은 왜그래? 젊은 여성에 대한 질투심임..?
사촌네 강아지가 검은색 믹스견인데 사촌(남자)가 하면 평화로운 산책길이라는데 내가 데리고 다니면 검은 개 재수없다고 시비털리거나 뒤에서 들리게 욕함
진짜 본문대로 개가 클수록 + 여성이 젊을수록 공감..........
와시발 왜지랄들이지;; 강쥐산책도 맘대로 못시키구나ㅠ 하아..
에휴 ㅅㅂ
웃긴게 같은 여자라도 중년~할매 사이 여성에겐 결혼해서 뒤에 남자 있을거라는 전제때문인지 시비가 적어 젊은 여자가 젤 만만
강요죄 외워야 겠다 남동생은 한 번도 당해본 적 없다고 하는데 우리 개가 어린남자, 그냥 남자, 늙은 남자 아무튼 남자만 보면 짖는 이유는 있어 ㅋㅋㅋㅋ
나도 남자지인 강쥐 같이 산책시켜준적 있는데 잠깐 나혼자 있는 사이에 할저씨남한테 시비걸림 ㅋㅋ 남지인남은 한번도 개산책중 시비걸려본적 없대^^
남자지...?!!!!!!!!
아 남자 지인....
나 산책 다녀올게....
진짜ㅅㅂㅋㅋ갈배한테 쌍욕한적도있음ㅡㅡ
도대체 왜……? 싫어하는 알고리즘을 이해를 못하겠음
강쥐데리고 다니면 술취한 아재들이 굳이 강아지한테 일로오라고 오쪼쪼 하는것도 싫더라. 무시하는데도 계속 오쪼쪼 일로와봐라 이러는거 뭔지알제
할매들은 지들끼리 다들리게 흉보면서 사람아를 낳아 키워야지 ㅇㅈㄹ
똑같이 반말로 소리지름 ㅜ
야!!!!! 거기 흰머리 니 방금 머라햇어 일로와서 다시 말해봐라 안오나????? 이러면 걍 가더라ㅠ
진심 강아지 순하게 키울 필요 없는거같아 오히려 개가 짖으면 쫄아서 ㅌㅌ하더라 친척 개 스트릿 출신이라 남자는 무조건 싫어하고 자기 욕하는거 귀신같이 알아들어서 저런 사람들 만나면 미친듯이 짖어대는데 백이면 백 도망가고 나도 그냥 얜 물어요~~~ 하면서 지나감
글이랑 댓글만 읽었는데 환멸난다,., 나는 반려동물 키워본적 없어서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유튜브같은거에 올라오는 산책시키다 시비걸리는 동영상들 대부분 주인이 여자였네.. 시바 여자가 만만하지 잡놈들아...
이 씨팔 노친네야 뒤지기싫음 가라 진짜
진짜임.... 남편이야기 댓글 안다려는데
우리집개 두마리고 남편 하나 나 하나 서로 분담해서 산책 가는데 내가 데리고 가는애는 작고 이도 없고 .. 지갈길만 가는애라
근데 어떤 할배가 자기들 손주 데리고 가면서 옆에 길넓은데 냅두고 꼭 우리개 잇는 옆으로 오더니 개 입마개도 안하고 왜 기나오노 이라는겨 내가 할배요 애는 안해도 되는애입니다 카니 아니 개들은.다해야한다 어쩌고 저쩌고 욕도 하는거라 내가 저앞에 가잇는.남편 부르니 그제서야 암말안함 남편이 내옆에 있고 내가 엄청 크게 ㅅㅂ 여자라고 저래 주께나 하면서 늙으면 곱게 늙어야지 손주들 데리고 다니면서 (손녀도 잏엇음)여자라고 저렇게 무시하면 되냐고 쌍욕 박으니까 다른길로 가더라...하 개빡
아휴 인생 참 피곤하게 사는 ㅆㄲ들 정말 많다....
여자+진도 개지랄염병남 몇년전에 쌈닭처럼 쌍욕하고 소리지르고다님 그땐 화가 많을때라 ㅎ
진짜 할매 할배 아줌마 아저씨 젊은한남 시비 오지게 검 난 맨날 쌍욕함 ㅠ 진짜 ㄹ산책할땐 눈에뵈는게없음
16키로 진도믹스 키우는데....^^ 개빡치는 적 존나 많았지만 그 중에 탑은 술취한 갈배새끼가 우리 애보고 개새끼 뭐라뭐라하면서 길 가로막고 지랄떤적있음 존나 나도 같이 역지랄함^^ㅋㅋ시발새끼...
나도봤어 집앞에 강아지들 모이는 잔디인데 다들 거기서 강아지 산책시키거든.. 근데 어떤 여자분이 진도견 데리고 산책하는데 아주머니가 막아서서 당장 입마개시키라고 할때까지 안비키겠다고 개쌩떼를 부리더라 미친사람인줄...
존나 싹바가지 아가씨가 되(할매할배 표현) 검은 대형견인데 강쥐 어릴때부터 첨보는 사이에 훈수는 기본 욕 뱉는 사람 널림. 강쥐도 갈수있는 공원인데 낮에 갔다고 무서워서 어떻게 다니냐고 소리치면서 욕하길래 벌건 대낮에 이 강아지 무서워서 운동도 못하몀 어카냐고 그 할아버지 뒤쫓아거면서 나도 소리지름
근데 그 할배 남혈육한텐 안그럼^^ 혈육이 할아버지! 할아버지!! 하면서 쫓아가니까 모르는척 뛰어가더라
검은색 섞인 진도믹스에 젊은여성이면 말모 이분들은 늦은밤이나 새벽에 다니시더라ㅠㅠㅠ ㅅㅂ
시비거는 사람들 유병장수 하길^^
나 키작은데 진도믹스 키우고 인상부터가 사나워짐 매번 눈 부라리고 모든 인간을 째려보고다니고 길에서 소리지르고 싸운 일도 여러번 있다.. 진돗개는 같은 견주한테도 시비걸림 특히 품종소형견 데리고 자동줄 하고다니는 사람들...^^
나 대형견키우는데( 사실 대형도아님 ㅡㅡ )
사진첩 앨범에 가해자새끼들 폴더있음 실제로 작년에 두명 고소해서 이김 좆같은갈배새끼들 뒤져라 그냥
이거 진짜야.. 아빠가 데리고 나가면 아무도 뭐라 안한다는데 내가 데리고 나가면 열번중 일곱번은 누군가 시비걸거나 잦같이 행덩함
나 울개 키운지 얼마안됐는데 2달에 한번꼴로 시비야.... 웃긴건 하나같이 중년~노년 한남들.
난 그놈의 입마개 타령 😡😡
나 그래서 동네 할저씨랑 개싸웠는데 똥 싸고 치우지도 않고 어쩌고 저쩌고 시비 걸길래 ㅅㅂㅅㄲ야 방금 주운 따끈한 똥 있는데 니 입에 ㅊ넣어줄까? 하면서 똥봉다리 디밀었더니 궁시렁거리면서 도망감... 아 다시 생각해도 개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