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독촉전화두 많이오구^집으로두 많이 찾아왓다구 하더군요^
제가 카드터트리고 집에서 나가잇었거든요^??
그후에 1년후에 집에 돌아오니.
최고장 이란것과,,다른 종류의 안내문가득 날라오더니..
외환카드 사람이라구 한사람이 다녀간것이 고작^^..
집안에는 안들어오구 저희 언니랑 얘기하구 (물론 전 집에 없다구)거짓말했죠..
글구 그 후로는 이사를 하면 가끔 자산관리공사에서 이런저런
공문이 날라오는데 더 이상 카드사의 빚발치는 전화나 방문은 없네요^
원래 이런것인지요??
집에선 처음에는 전하랑 사람들이 넘 오니깐 해결해 주려다가
요즘엔 연락두 없구 청구서 와 안내문만 날아오니,.,
다들 잊고 살아요??
제가 본인이라서 본인이 집에 없다구 해서 연락두 없구
그러는 것일까요??자산 관리공사루 넘어가서 그런걸까요?
다른 가족들은 자기문제 아니라구 태평하지만 전 매일 불안해요^^
아직 자산관리공사루 안넘긴채무두 몇건 있는데 그것두 넘 조용하네요??
신불되신분중에 오래 되신분들??
답글 달아주세요??
첫댓글 파산 아닌 이상 채무는 평생되는것이니....자산 공사꺼 부터 갑으시지요.님 형편에 맞게....거긴 원금 10%감면 기본 입니다.많이 상환 하실수록 감면도 크다고 보면 됩니다.그리구 연락 안오는것은 채권사들이 님을 포기 한거지요.
정말 그런것일까요??
음... 솔직히 채권포기 잘 안하지 않나요.. 아마 또 다른 곳으로 팔려고 준비중일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