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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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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북한 "미국이 핵전쟁 추구 않으면 우리도 본토 겨냥 안 해"/화천간 이재명 쏟아진 구름인파/대선 전에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될 수도(펌)
파랑새7 추천 0 조회 424 25.05.03 15: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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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03 16:56

    첫댓글 세상에서 앵그리를 똥오줌 저리게 하는 유일한 나라가 북반도다.
    재래전이던 뭣이던 1mm 영토를 침공하면 앵그리 본토를 핵으로 가라앉히겠다고 공표한 나라는 북반도가 유일하다.
    80년 가까이 앵그리 목조르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절치부심한 결과가 전략핵무기 개발과 발전 그리고 최적화된 다단계 핵무기들이 개발 배치된다.
    이러한 전략 전술핵무기는 앵그리 침략을 막기 위해서 개빌했으니 당연히 앵그리 본토와 북반도를 위협하는 동북아에 배치된 미군과 미군자산을 겨냥하고 본토를 겨냥할 것이다.
    말과 행동이 다르면 신뢰를 잃어간다.
    지금 미국이 그 꼬라지 났다 세상 비웃음꺼리가 되었다.
    짖는개는 물지 않는다 떠벌이를 두고 하는 말처럼 들린다.
    무는개는 짖지않는다 북반도를 두고 만들어진 속담으로 들린다.
    공표를 실천하고 언행이 일치할 나라로 앵그리는 북반도를 손에 꼽는다.
    가장 두렵고 공포그러운 나라라는 것이다.
    예멘조차 컨트롤 하지 못하는 앵그리가 북반도를 컨트롤 하겠다는 것은 꿈에 불과하다.
    패전국 미국이 러우협상 대하는 태도는 마치 승전국 태도다 그니 협상은 물건넌 것이다.
    북러협상 또한 이에 다르지 않다 북반도는 앵그리 실태를 너무나 잘 알고 있고

  • 25.05.03 17:07

    국가대 국가로 대등한 관계가 아닌 지나간 세월에 패권국 태도로 접근하면 받아들이지도 상대하지도 않겠다는 태도다.
    남북반도는 휴전상태고 휴전당사자가 북반도와 앵그리다.
    앵그리가 남북반도를 쪼게고 관리한다는 말이 된다.
    근데 앵그리가 명줄이 다되었어 죽기전에 노망난 영감탱이 말을 들은척도 안하듯이 북반도가 앵그리를 대하는 태도가 그렇다.
    목숨이 길어야 2년 남짓 남은 앵그리와 협상은 시간 낭비이고 사치다.
    러우전쟁을 설계하고 실행한 당사자가 앵그리라는 사실은 이미 다 밝혀진 내용이다.
    그런대도 거만하게 패전 당사자가 오만하게 승전자 입장에서 러우협상을 종용하니 푸틴에게 먹힐 리가 없다.
    내일 모래 숨이 끊어질 시체 덩어리와 협상은 하나마나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북반도는 푸틴처럼 잘 대응할 걸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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