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은 되게 도도한데 막상 애기같은 얼굴에 엄청 귀여워서 상반되는 매력+보호본능?을 일으키는듯.. 진짜 세상만사 관심없는 표정인데 그게 -ㅅ- <- 이표정으로 엄청 귀엽고 또 작고 짧은 손은 안으로 말고 식빵굽는등 되게 귀엽고 동그랗게 앉아있어... 간식이렇개 좋아하는거엔 막 본능적인(?) 솔직한 모습들도 나오기도 하지만 ㅋㅋㅋ 또 저렇게 무심하게 있다가도 와서 먀옹~하고 귀엽게 울거나 머리 콩 부비부비해서 감동(?) 먹고..뭔가 약해지게됨...
글구 별 난리안피고 얌전하고 조용한 편이라 마웨같으면서도 집사만 바라보고 기다리는게 느껴짐.. 옛날에 새벽에 급한일 생겨서 가족들 다 나가고 나도 잠깐 나갔다 왔는데(루틴에서 벗어난 변화라 애가 놀램) 내가 나갓다 들어오니 나갈때 있던 장소 자세 그대로 앉아서 기다리고 있더라... 맘아팠음 ㅠㅠ글케 티 안내는데두 항상 가족들 바라보고잇어
ㅈㄴㅈㄴㅈㄴ사랑스러워
스타성
기여우니깐
너무귀여움씨앙
사람도 말많고 오바하고 이런사람보다, 시크하면서 오묘한사람이 더 궁금하고 인기많잖아 ㅋㅋㅋ 딱 그런느낌이야 ㅋㅋㅋ
강쥐들은 강한데 친절하게 대해주잔아 냥이들응 약한데 까칠한게 매력이라 생각함
귀여워!!!!!!!!
길냥이들은 너무작고 귀ㅇ벼고 똑똑한데 밖에서 살면서 온갖 위험한일이 도사리고있는게 너무너무슬퍼 ㅠㅠ
표정은 되게 도도한데 막상 애기같은 얼굴에 엄청 귀여워서 상반되는 매력+보호본능?을 일으키는듯..
진짜 세상만사 관심없는 표정인데 그게 -ㅅ- <- 이표정으로 엄청 귀엽고 또 작고 짧은 손은 안으로 말고 식빵굽는등 되게 귀엽고 동그랗게 앉아있어... 간식이렇개 좋아하는거엔 막 본능적인(?) 솔직한 모습들도 나오기도 하지만 ㅋㅋㅋ
또 저렇게 무심하게 있다가도 와서 먀옹~하고 귀엽게 울거나 머리 콩 부비부비해서 감동(?) 먹고..뭔가 약해지게됨...
글구 별 난리안피고 얌전하고 조용한 편이라 마웨같으면서도 집사만 바라보고 기다리는게 느껴짐.. 옛날에 새벽에 급한일 생겨서 가족들 다 나가고 나도 잠깐 나갔다 왔는데(루틴에서 벗어난 변화라 애가 놀램)
내가 나갓다 들어오니 나갈때 있던 장소 자세 그대로 앉아서 기다리고 있더라... 맘아팠음 ㅠㅠ글케 티 안내는데두 항상 가족들 바라보고잇어
댓글 다받아ㅠㅠ
나 원래 개파였는데 고양이 만나고 완전 고양이파됨… 고양이가 진짜 사람 홀리는 뭔가의 매력이 있는건 확실…
모든 게 다 귀여움. 말랑한 찹쌀떡 젤리와 ㅅ모양 입. 안 그럴 것 같은데 와서 치댈 때 세상 모든 노여움이 녹아버려ㅠ 그냥 존재 자체로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