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인권위
회사에서 아무나 찍어서 집에서 기다린게 아니라 내부 제보 들어와서 직원 보내서 두달동안 매일매일 몇시에 집에갔는지 찍은거임
남편이 억울하다고 감찰당했다고 인터뷰함
감사 걸리자 회사에다 집에 애들 밥주러 갔다고함
해당 자리는 현대차 정직원 영업사원이라 기본급만 8천만원 받던자리
해고하자 바로 노동부 달려감
패소했는데 항소심감
또 패소함
그리고 기사에는 평균 3시간이라고하는데
이게 집 앞에서 대기하면서 찍은거라 실질적으로 회사에서 나와서 집까지 이동한 시간은 빠져있는거임
댓글보니까 해당 영업소랑 자료화면 아파트랑 1시간 거리라던데 이건 기사엔 없는 내용이라 맞다 아니다 말 못하겠음
출근하고 하루종일 집에있다가 퇴근할때 회사 간 수준임
아래 판결문에 있는 시간 보면 더 황당함
현차는 저사람 한명만을 위해서 직원 한달반치 월급 올인한거 ㅋ
억울하다고 대법원 간답니다
!? 대박
왜저러는거야???아들낳아서??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
1심때 감싸주던 노조도 지금은 조용한거 보니까 노조도 학을 뗄 정도였나보네 ㅋㅋㅋ
노조가 감싸줬다고? ㅋㅋㅋㅋㅋㅋ 피해는 직원들이 봤는데 얠 왜 감싸,,,
영업직인데 실적같은건 상관없었나..? 빠지고도 일은 한건가..?? 뭐지??
간도 크다.........
근데 영업실적이 없어도 되나봄...? 일을 아예 안한 수준인데..
왜저랬대 진짜
다섯시간이면 아예 휴가네..
자기네 시터나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이 저렇게 일하면 난리칠 거 아냐..
미혼 직장동료가 제일 불쌍해
쳐도랏나… 노동자 권리만 챙기고 앉았네 의무는 다하지도않죠?
정신 차려 좀 진짜
환장하것다
시간보니까 출근해서 점심먹고 바로 집가서 퇴근시간 맞춰나온거구만 개뻔뻔이네..
이런 사람들 진짜 너무 짜증나 여자들 욕 먹이고 노조들 탄압 받을 여지 주는 사람들
정신나갔나봐...
내가 회사라도 기혼맘 뽑기 싫을듯
나라도 짜증나서 찌름ㅋㅋㅋㅋㅋ
ㅅㅂ 진짜 어이가 없네
이럴때만 여자인거 팔지마라 저게 뭐가 여자라서 표적심사됐다고 입터는거임?
아이고..
이럴때만 애핑계대네… 존나 짜증난다 이러니까 기혼맘 안뽑고 저런애들땜에 여자티오 더 주는거야 ㅅㅂ
도촬은 좀 글치만 솔까 저런 부정은 영상이 젤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