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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기혼 아들에게 증여하지 마세요
카카페존잼 세레나와불가사의한미궁 추천 0 조회 9,080 24.11.23 16:4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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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3 16:52

    첫댓글 ㅋㅋ 꼬시당

  • 24.11.23 16:52

    진짜 대접받고싶으면 딸한테나잘해줘라 여자들은 동정심이존나많아서 나이든부모 매정하게잘못버리는데 그거알고 푸대접하는거겠지만

  • 24.11.23 16:53

    걍 죽을때까지 돈쥐고죽어
    돈없으면 자식도 돌아섬

  • 24.11.23 16:54

    근데 이것도 결론은 ㅋㅋㅋㅋ 아들한테 “미리”주면 딸이 안오니까~ 받을거 다 받고 아들주세요 아냐?

  • 24.11.23 18:20

    22

  • 24.11.23 19:16

    3 ㅋㅋㅋㅋㅋ 딸들아 속지마~

  • 24.11.23 16:54

    왜그렇게 아들을 못놓는걸까

  • 24.11.23 16:56

    며느리말 듣는 거겠어? 울 아들 생각해서 척추 휘어도 반찬 주렁주렁ㅋㅋㅋ 징그러워
    딸보다 며느리가 더 소중할 거임
    왜? 우리 아들네니까

  • 24.11.23 16:58

    이젠 하다하다 그냥 아들도 아니고 '기혼' 아들은 또 주면 안된대 ㅋㅋㅋㅋ

  • 24.11.23 16:58

    당해도 싸고요 > ㄹㅇ... 평생 척추 휘어지게 뒷바라지 하셔요 이긍.. 딸한테 잘해주시지 그러게

  • 24.11.23 16:59

    안타깝지만 업보다 업보

  • 24.11.23 16:59

    당해도 싸고요~

  • 24.11.23 17:00

    그래도 아들만 사랑하시죠?죠죠죠

  • 24.11.23 17:00

    도대체 아들 딸한테 바라는게 왜 다른지 ㅋㅋㅋ

  • 웃겨.. 그래도아들“만” 사랑하시죠?

  • 24.11.23 17:07

    근데 더 슬픈건 딸이 저런취급받고도 병원가는게 대다수야....

  • 24.11.23 17:11

    222 이거 진짜야 우리 할머니 지금 이모가 모시고 살고 외삼촌은 나몰라라... (외삼촌한테만 판교아파트 증여해주심)

  • 24.11.23 17:16

    44...

  • 24.11.23 17:07

    ㅋ 울할머니 지금 제일 후회중이잖아 큰삼촌한테 집재산 다 넘기고 지금 딸들한테 욕먹어가면서 요양원에 계심 정작 그 큰삼촌 할머니랑 싸워서 보러오지도 않음ㅋㅋ재산은 이미 지가 다 씀.. 겨우 핸드폰요금 하나 내주는중

  • 24.11.23 17:08

    왜 딸을 버렷어??

  • 24.11.23 17:10

    있을 때 잘하쇼

  • 24.11.23 17:15

    그래도 아들만 사랑혀 ㅎ~ 당해도 싸시죠? 죠?

  • 24.11.23 17:23

    개같다 울엄마도 어릴때도 차별해가면서 키우더니 외삼촌들만 재산주고 엄마는 못받음 근데 늙고 아프니까 딸한테 기대고 싶어함

  • 24.11.23 17:27

    버림받은 엄마도 죠 엄마 거두는 딸들도 죠 ㅋ 죠죠엔딩 ㄷㄷ

  • 24.11.23 17:29

    “딸이 넘볼까봐” 사고방식 ㄷㄷ인데 딸한테 버림 받아도 싸네

  • 24.11.23 17:33

    알아서 하슈

  • 24.11.23 18:15

    고추사랑단의 말로구만

  • 24.11.23 18:20

    우리외할머니 ㅋㅋㅋ 아들하나 딸셋인데 아들새끼 돈퍼줘서 미국이민가고 가서도 내내자리못잡아서 돈 다퍼주고 할아버지아픈거 엄마가 다 병간호하고 돌아가실때 임종도 못했는데 아들와야 상주한다고 미국에서 올때까지 기다림^^ 할머니20년동안 엄마가챙겼는데 돌아가시기전에 집팔고 아들 돈 다주고 거지같은 전세집에 독거노인마냥 처박혀서 아들이 한국들어와서 챙겨주겠다했다며 살더니 할머니 아픈거 엄마랑이모한테말도안하고 미국다시들어가고 엄마랑 이모가 또 챙기다가 같이 점심먹으려고 할머니집 가니 어느날 갑자기 집에서 혼자 돌아가심 이후에도 이모랑 다 개빡쳐서 재산나누려고 하니까 진짜 칼들고와서 죽일거같아서 걍 연끊음.. 근데 이게 한남 디폴트지 뭐 ㅋㅋㅋㅋㅋ

  • 24.11.23 18:21

    좀 슬프긴 하다 돈 유무에 따라 부모한테 잘하고 안 잘하고가 달라진다는게

    물론 아들한테 몰빵해주고 딸 홀대한건 딸한테 버림받아도 싸다고 봄

  • 24.11.23 18:25

    딸이 넘볼까 <<<< 어휴..

  • 24.11.23 18:44

    냅둬ㅋㅋㅋㅋ 다 죽어야 끝나..

  • 24.11.23 19:20

    아직도 멀었더라 50년은 기다려야됨

  • 24.11.23 18:53

    기혼 되면 남자는 부모를 빨아먹는 용도로 쓰고 여자는 남자네 부모 같이 빨아먹음.. ㅈㄴ 신기하다 기혼매직

  • 24.11.23 18:57

    저 말을 하는 의도가 뭐야? 그러니까 딸 좃같아도 돌봄 받으려면 최대한 늦게 주고 죽을 때 아들한테 몰빵 상속하라는거임? 딸이 내 아들 재산 넘보는게 역겨워도 참고 노예로 부리다가 죽을때 딸 뒷통수 치라는 글인가...ㅋㅋ차라리 일찍 본색 들어내면 딸도 엄마를 버리고 자신을 위한 삶을 선택이라도 할 수 있지 저건 몇 십년을 끝까지 노예처럼 부려먹히다 뒷통수까지 처맞으라는거네 저런 글쓰는 것도 존나 못됐다

  • 24.11.23 20:06

    아들한테 저런 취급 받아도 아들 사랑하고 아들 힘드니까 이해하잖아 ㅋ 더 이해하길 ~

    우리집 딸딸 아들인데 ㅋ
    벌써 시골 땅 아들 한테넘어가고
    집도 아들 얘기하길래 노후에 니가 알아서 모셔라 단단히 못 박아둠 ㅋㅋ
    난 절.대 안모심 얼굴 비추러도 재산 주는만큼 간다

  • 24.11.24 01:27

    나중에 유류분 청구 못해?

  • 24.11.23 23:13

    죠네 완전... ㅋㅋ

  • 24.11.24 00:28

    죠?

  • 24.11.24 07:21

    딸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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