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앉아 차 마시는 시간이
식사 시간보다 많지요
매일 늘어가는 곳은 카페뿐인듯
그래 다른 느낌의 카페를 찾게되지요
익산에 바나나를 테마로 한 카페가 있어요
현대적인 시설의 건물에서 차를 주문해
하우스로 만든 바나나가 자라는 곳에서
자유로이 차를 마시도록 연출했네요
현대적인 건물 중정
사진을 담아왔지요
버려지는 과일 껍질을 이용하니
향이 끝내주네요
풍성하게 열린 바나나 사이사이
의자를 배치해
자유로이 앉아 이야기 나누도록 했네요
자동 개폐 방식을 이용한 하우스 였네요
햇빛 조절을 자동개폐 방식을 이용해 하고 있어요
농업을 활용해 만든 카페
6차 산업이 이렇게 표현되네요
바나나라는 식물을 이용해
남들과 다르면서
이색적인 모습으로 표현했네요
푸르름이 주는 안정적인 공간
주렁주렁 열린 과일이 주는 풍성함
저 비용에 고 효율이 접종해
융복합 6차산업 현장이지요
젊은 청년들이 농촌으로 들어오니
이런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카페뿐만 아닌
다른 모습의 농업을 활용한 6차 산업도
기대하며
이색 카페 모습
공유였어요
첫댓글 멋져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