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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놀이터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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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날적이 모꼬지소감
애니맘 추천 0 조회 77 09.03.29 23: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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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30 07:08

    첫댓글 체력이 좋으시네요. 우리가족은 도착하자 마자 넉다운!! 대신 일찍일어나서 글 읽어봄

  • 09.03.30 22:51

    어쩌면 제가 젤로 첨으로 글남길려다가 ... 몇번을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했네요. 술덕택에 ㅡㅡ? 막판에 하나님 부처님 이야기해서 에효...첨으로 일등했어야 하는디

  • 09.03.30 08:52

    우리가 쓰고 싶은 말을 어떻게 이렇게 잘 적어놨을까요? 몸은 피곤했지만 주변 신경쓰지않고 아이들, 어른들 다 맘껏 놀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우리 리듬감 있게 규칙적으로 모꼬지 가는 날을 만들까요?

  • 09.03.30 09:07

    민성아빠! 담엔 꼬~옥~ 같이 할 수 있도록 시간 맞추게요~ 조합원 모두모두 즐거 웠어요!! 현솔이네 집들이 기대된다!!

  • 09.03.30 10:15

    진수씨는 자기 없을때만 재미있게 논다고 삐졌답니다. 정말 즐거운 1박2일이였어요. 어디가서 쪼그리고 앉아서 그렇게 라면을 기달리고 맛있게 먹어볼수 있겠어요.................... 아마 잊지 못할거얘요

  • 09.03.30 19:36

    아~~ 전 하루 종일 정민양 덕분에 아픈 수민양 병간호 하느라 허리가 휘청했는데...다들 즐거우셨군요.. 부러워요..아이고~~ 배아파라~

  • 09.03.30 23:49

    그래서 생각한건데.. 모꼬지 분기별로 한번씩 할까 합니다. 도운맘 생각처럼 리듬감있게 ㅋㅋ 계절별로.. 봄은 했으니까 여름, 가을 겨울로다가 어때요? 좋으시죠?ㅎㅎ

  • 09.03.31 11:26

    우리 진수 어째야 쓰까이~ 맘 푸소! 담에 또 하면 뎅께! 이거 위로입니다. 맘 풀라고 해서 풀어진가?라고 함 어쩔 수 없고!^^ 암튼 즐거운 모꼬지 였습니다.

  • 09.04.01 08:38

    엊그제 간 것이 봄이 아니었던거 같아요. 진짜 봄되면 다시 가요!!

  • 09.04.01 10:49

    우리 놀터는 아이들 놀터에, 부모들 놀터에 대를 이어 놀터 합시다! 참말로 맛있는 모꼬지 였지요!

  • 09.04.01 13:17

    계절별 모꼬지 저도 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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