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관계자는 추 장관이 언급한 ‘분당급 신도시’는 올해 6월달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1기 신도시 면적은 ▲성남 분당 594만평 ▲고양 일산 476만평 ▲부천 중동 165만평
▲안양 평촌 154만평 ▲군포 산본 127만평 이다.
또 2기 수도권 신도시는 ▲성남 판교 281만평 ▲화성 동탄 273만평 ▲김포 장기 358만평
▲파주 교하 284만평 ▲수원 이의 341만평 ▲양주 옥정 184만평이다.
한편 건교부 관계자는 추 장관이 언급한 ‘분당급 신도시’는 내년 이후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시가 총 251만여평에 달하는 도심 55개 지역 및 3개 뉴타운을 재개발·재건축하는
대규모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상동지구는 94만평
중동 165만평 상동 94만평 중상동259만평+뉴타운 면적251만평 총510만평
분당급 신도시를 부천에 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그리고 보니 분당은 어마어마하게 크네~~~~
우리의 과제는 우선
첫째 부천 뉴타운 지구를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홍건표 시장님이 말씀 하셨듯
이 최대한 고층화 해서 두산위브처럼 여유없는 곳이 아닌 용적율을 획기적으로 높히어서 녹지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중심지구로써 원미지구를 부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기위해서 여유없는
두산위브가아닌 중상동신도시처럼~~만들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신다는 홍건표 시장님의
약속처럼~~ 홍건표 시장은 “용적률 상향 조정을 통해 넓은 녹지공간을 확보해 구도심을 여유
있는 환경친화적이고 경쟁력 있는 첨단도시로 탈바꿈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내 재정비 촉진지구의 층고 규제가 대폭 완화돼 거여 마천 흑석동 등
뉴타운 에서 최고 36-37층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주상복합,또는 아파트를 이정도선까지 고층화 해야 합니다...
둘째 김문수 지사님이 경기도 뉴타운 지원 센터 개소식 에서"사업의 성패는 신속성에 있는 만큼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대한 빨리 사업을 추진할것" 을 강조 하였듯이 최대한 빠르게~~
셋째는 기반시설 비용은 주민대표가 사업 참여자가 돼어서 철저히 감시감독 할것은 당연한 결과이고
부천시는 이를 승락하여야 한다
첫댓글 헤이나78님 가끔은 내성격과 다르지만 멋집니다..^^
감사 합니다. 우선 우리의 해결과제는 기반시설을 설치비용을 철저히 감시 감독 하기위해서 지구별로 2명씩 선정해야한다구 생각합니다~~비리없는 뉴타운이 건설 돼기만을 학수고대합니다. 또한 부천시는 이를 어떤 논리로써도 묵과하면 안돼구요~ 우리의 재산이 헛튼데 돈들어가는것을 보고만 있을 부천시민이 아니기때문에..우리모두 힘을 합치어서 성공적인 뉴타운 건설히 조속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