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 訪問時 꼭 가봐야할곳
CNN
선정
(5) 慶州
良洞 韓屋마을
경주 양동 한옥마을은 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된 민속마을이다.
조선시대 초기에 부터 현재까지 월성손씨와 여강이씨가 양대문벌을 이루고 있으며
양동마을에는 월성손씨의 종가인 서백당과 여강이씨의 종가인 무첨당을
비롯하여 관가정, 향단 등 조선시대 양반주택들과 하인들이 살았던 초가집들
그리고 이향정, 수심정 등의 정자와 서당인 강학 당
등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옛 건물들이 잘 보존되고 있다.
안동하회마을과 경주양동마을은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
(Historic Villages of Korea : Hahoe and
Yangdong)
이라는
이름으로 2010년 7월 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첫댓글 몇 년전 가 본 양동 마을은 상업적 분위가 없고 조용한 마을이었습니다.
사계절의 마을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