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름: 마리아
나이: 빠른 21세
피부타입: 지성쪽이 우세한 복합
헤어스타일: 앞머리없는 단발
자신있는 신체부위: 벗은 바디라인(-_-;;;)
혹시 고치고 싶은 곳: 전혀 안나는 반토막짜리 눈썹 심거나 퍼머넌트 메이크업시술하기. 턱깎기. 치아미백
눈색깔과 렌즈: 렌즈 착용하고 있으며, 눈색깔은 밤색
혈액형: A형
스트레스 해소법: 돌아댕긴다. 깨끗한곳 위주로-_-;;
wanna be: 멋있는 사람 (외국어에 능통한 호텔리어)
[나의 하루]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것: 쉬야 누고, 남들의 4배는 되는 개기름 제거작업 (ㅡ> 세안)
세안제품: 쾌청지수 폼클렌징. 열받거나 스트레스 받을때는 확 그냥 일반 세안비누로...(하지만 이런 경우는 별로 없다;;)
헤어제품: 그냥 비달사순 웨이브용 샴푸만 씀. no린스
스킨: 기분에 따라 다르게 씀. Clarins camomile toning lotion (중건성용이지만 향도 좋고 잘 맞아서..) 그리고 다른 하나는 미가람화장품의 Radiance intensive balancing
water 주로 후자쪽을 더 애용
로션: 거의 생략한다.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정도 기분내킬때;; 미가랑 Radiance
intensive emollient lotion
에센스: 이것도 그날 피부 상태에 따라서 발라준다. Radiance intensive vital serum.
Clarins 비쟈쥬. 미샤의 메이크업 피팅 젤 세럼(ㅡ>이건 매일 바른다)
크림: Radiance Hydro Cream(매우 매트해서 자주 바름). Crystia Balancing Cream(유분감이 많지만 밤에 바르고 다음날 아침 얼굴 색깔(-_-;;)상태가 좋아져서 특별한 날 바름. 왜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에 다음날 아침 얼굴빛깔이 상당히 좋아져있다)
미샤 일랑일랑 크림.
선크림: 입큰 크리스탈 선블럭 크림 spf35. 하지만 요새 항상 햇빛과 완전히 차단된 곳에서 알바를 하기 때문에 가벼운 spf의 파운데이션으로 대신하고 있다.
파운데이션: Calvin Klein sheer coverage foundation spf20 (01 buff) / Marbert
Splendissima perfect lifting foundation spf8 (01 perfect natural) 마베르뜨는 커버가 좋고
매뜨해서 자주 쓰지만 좀 두꺼운감이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삼사일 정도.. 나머지는 캘빈..
파우더: 이것도 기분 따라-_-;;
루즈
겔랑 루즈파우더 투명1호
벤나이 바나나 와 화이트 섞은거
메컵포에버 매뜨 루즈파우더 12호
압축
헤르시나 젤 밝은거
MAC 블랏 파우더 (light)
클렌징: 로레알 퓨어두세르 립앤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dhc 오일뭐시기...(화장실 가시 귀찮아서 그냥 씀;;;)
피부트러블 대처법: 피부과 다니고 있음. 여드름 날 때마다 가서 짜주고.. 약은 꾸준히 먹고 있다
가장 공들여 화장하는 곳: 당연히 반토막짜리 눈썹 그리기-_- 하지만 이것만 아니라면 기초와 파우더 전까지의 과정
[나의 화장품]
MUST HAVE: 딱히 없지만. 탐나는 것이 있다면 디올스노우 메이컵베이스용 자차랑..
디올육각. 아! 그리고 케이트 새로나온 아이브로우 (액상이랬나 뭐랬나..) 아! 그리고
겔라의 이씨마 미드나잇 스타!(꼭 사고 만다-_-++)
처음 사본 화장품: 클라란스 지성라인(멋모르고 매장녀가 준대로 쫙 샀더랬다.. 하지만
그때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때 아니었으면 언제 그렇게 간크게 사봤겠어...-_-;;)
요즘 필이 꽂힌 제품: 여러 종류의 압축 파우더들.. (알바를 하니깐 수정화장에 손이 자꾸 간다.. 같이 일하는 알바 언니들의 압축파우더에 손이 마구마구)
자꾸 손이 가는 제품: 미샤의 메이크업 피팅젤 세럼
재구입하는 제품: 미샤의 메이크업 피팅젤 세럼. 입큰 선블럭. 클라란스 비쟈쥬. 클라란스 로션토닉끄. 로레알 립앤아이 리무버. 쾌청지수 폼클렌징. 맥블랏파우더(여태까지 5개를 샀지만 이제 그만하려고;;)
좋아하는 브랜드: 클라란스. 로제화장품. 디올.
언젠가 쓰고 싶은 브랜드: 아덴. HR. 피터와 프리스크립팁스..
맘에 드는 패키지: 그닥 여기에 관심을 안 둬서리..
주로 구입하는 곳: 가까운 노원롯데 클라란스만. 그 외에는 아무 백화점에서나..
강력 추천하는 화장품: 크리시아 밸런싱 크림. 디올 아이 컬러들.
제일 잘 어울리는 색: 색조화장을 잘 안하는 편이다. 자주색. 검정색.
어색한 색: 초록계열
[내가 만약..]
정말 급할 때 딱 한가지 제품만 선택해서 화장해야 한다면?: 아이브로우만 있다면 만사오케이다.
무인도에 가져갈 무생물 세가지: 화장품으로는 없다. 원시인으로 살고 싶기에-_-;; 남의 이목도 없고 하니... 뭘 가져가겠어요.. 굳이 가져가라면 그냥 기초세트 정도.
화장품 요정이 세가지를 준다고 하면?: 별로 그닥 욕심은 없다-_-;; 그냥 자잘한것들이라... 롯데본점 화장품 코너랑. 화장품일번지. 이거 두개면 족하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