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부산지하철 1,2 호선 전구간을 탑승하기위해서
다녀온 여행입니다.... 그리고 이날 집에 아무도 없었던 날로....다녀온 여행기 입니다...
밤 11시 밤에 집을 나와서 집 근처에서 택시를 타고서 수원역에서 내렸습니다.....
이 시간에는 차가 많이 다니지 않았습니다... 수원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
10분이 걸려서 수원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수원역에서 예약한 표를 구입하고 자동적립을
하였습니다... 11시 25분에 37열차 새마을호 열차 표를 개표 받고서....플랫홈에 잠시 기다립니다....
잠시후 37열차 부산행 새마을호 도착... 37열차는 상행 22열차의 복편인가 봅니다.....
37열차를 타고서 평택,천안,조치원,신탄진역 등을 통과하다가 밤 12시가 되어서 도착을
하였습니다... 대전역을 출발하고 영동역을 통과.. 265 열차가 선행 대피중이였습니다...새마을호 열차를 탑승하고 영동,김천,구미,왜관역등을 통과하여서 대구역에 도착을 합니다...
그런데 새마을호 열차가 대구역에 정차를 하나..? 무궁화호만 서는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동대구역 정차후 발차를 하고 경산역 통과서 부터 잠이 들었습니다...... 경산역을 통과하고..
청도,상동,밀양역 등을 지니서 구포역에를 다와서 잠에 일어났습니다....인제 세벽 3시에 부산역 도착...부산역에 도착후 표를 가져 가겠다는것을 허가 받고 부산역 대합실르 향합니다.
부산역 대합실... 세벽이라서 그런지 썰렁한 분위기 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어서 230열차 표를 구입합니다...
-<다음 여행기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