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넷을 보니 ... 영화 판에도 싸움 박질을 한참 하더군요. 영화 의 명 대사 장면에 영화 말아톤 에서.... 조승우(주연배우)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이게 최고의 명 대사라고 나오던데요... 노래방 가면 강은철 의 삼포로 가는길 그리고 이노래 조승우 아버지 조경수의 돌려줄수 없나요....에브리 브라더스 의 let it be me 등 부르면 끝 입니다... 70년 80년초 김훈과 조경수 가 미남 멋쟁이 가수의 대명사가 아닌가 쉽습니다.... 난 조용필 나훈아 남진 보단..조경수 같은 가수를 훨씬 더 좋아 한것 같습니다... 조경수 가 개사에 부른 Y M C A 를 부른 빌리지 피플이 우리 나라 80년 초 내한 공연을 왔죠...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가짜 빌리지 피플 이 와서 내한 공연..을 해서 국제적 망신을 당한 일이 엊그제 같습니다... 켈리 포니아 드림을 부른 마마스 앤 파파스 도 내한 공연을 했는데.원 멤버는 한명이가 두명이고 나머지 4명은 가짜 멤버 영화 중경삼림에 삽입하여 히트한 바람에 가짜 인지도 모르고 열광 했던 펜들..... 요즘 같은 인터넷이 발달한 시기에 앞으론 이런 사기를 당하지 않겠죠 ~!!! 조경수 의 힘있는 노래 그리고 멋쟁이 미남 가수 조승우 보다 아버지가 훨씬...미남에 멋쟁이 입니다... 장작불 타는 소리가 많이 납니다.
첫댓글 옜날? 생각 납니다 전 김훈님 을 좋아했습니다 " 흐르는것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찿아든 정 만이 흐르더라" 조경수님 Y M C A 고고장 에선 대단했던 인기 어린나이에 그런곳을 돌아다녔으니...지금은 추억이지만...ㅎㅎㅎ
오너라 님 맞아요...김훈과 트리퍼스 (정확한 그룹명 헷깔림) 아주 멋진 김훈의 미소는 살인 미소.....
첫댓글 옜날? 생각 납니다 전 김훈님 을 좋아했습니다 " 흐르는것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찿아든 정 만이 흐르더라" 조경수님 Y M C A 고고장 에선 대단했던 인기 어린나이에 그런곳을 돌아다녔으니...지금은 추억이지만...ㅎㅎㅎ
오너라 님 맞아요...김훈과 트리퍼스 (정확한 그룹명 헷깔림) 아주 멋진 김훈의 미소는 살인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