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마음로타리클럽은 2012년 7월 14~15일(양일) 186차 주회 가족야외주회를
금산 제원면 용화리 74-2번지 마달피 삼육청소년 수련원에서 동암 이기환 회장님을 비롯해서 전임회장들과 회원 총 33명
그리고 영부인, 영애, 영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우중이기는 했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나중에 격려차 구봉클럽 정미자 회장님과 두분의 회원께서 참석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정말 가족야유회 다운 모습입니다. 모두가 한마음이었기에 가능했지요...
아침에일어나 보니 영광의 상처가 있더군요 괜찮아요 상처는 아물면 되지요 비가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많은회원이 참석 하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 제가 실수해서 넘어지는바람에좀 그랬지요 아무튼 좋은밤이었다 생각 합니다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