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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실(공연,시사,평론) 치매 어머니를 ‘존엄’케 하는 자연의 힘, 똥조차 꽃으로 보이는 깨달음의 삶
직녀 추천 0 조회 45 08.03.01 13: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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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1 18:54

    첫댓글 어머니 불러만 봐도 목이메이는 단어

  • 작성자 08.03.02 21:50

    옆에 계실 때는 모르는 게... 저만 그럴까요? ㅠㅠㅠ

  • 08.03.02 03:35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울까요? TV에서 보고 참 궁금했는데 이곳에서 만나다니 고마운 직녀님, 언제 밥 살까요?

  • 작성자 08.03.02 21:51

    이미 충분히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시는 터라 제가 밥을 사야지요. 이 사회를 밝혀주시는 등불 같은 분들께...^^

  • 08.03.18 09:14

    눈물이 난다 울엄마 일곱자식 두었지만 외로움에 치를 떠는 삶을 사신다 그렇게 좋아하는 TV 내용도 하루종일 보니 집중도 안되고 별로인 모양이다 어머니와 함께 할수있는 용기를 부러워 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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