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내가 만져보고 봐온 디카중에선... 색감이나.. 화소가 괜찮은
준 전문가용 디카다.. 가격은 90만원때...
좀 비싸지.. 그래도 들고다녀본 결과 다니면서 뽀대도 나고.....
나름대로 생각하고 찍은 피사체를 색감있게 볼수있는건 이정도는 돼어야하지 않을까?
형이 일상생활속에서... 그냥 전자 앨범이나, 평소의 모습을 찍고 싶으면..
300만화소에서 400만화소의 기종이 괜찮지..
그중에 삼성의 디지맥스v3나 v4같은 기종도 있을거고.. 형이 말한
a60이나 a80의 기종도 있을거고... 소닉 p9이나p10같은 소닉 기종도
크기도 괜찮고 들고 다니기도 좋으니깐.. 기동성에 아주 뛰어나지...
캐논에 나오느 파워샷이란 기종도 있는데 그거도 괜찮지....
내가 디카를 들고 다녀본경험으로는.... 점점 디카에 매력에 빠져들어가기 시작하면..
내 나름대로의 노출도 주고 싶고... 40만원에서 50만원때는 스틸영상의 색감이라면..
답답한감이 많이 있지... 좋은 작품을 찍으려면 말이야~~
형이 그냥 일상생활속에서.. 들고 다니면서.. 찍고.. 하려고하면...그런거도 원츄!
...
근데 디카는 필름 카메라랑 틀려서 가격대 성능비가 많이 떨어진다는걸 명심하고..
좀더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색상 좋은 스틸이미지를 가지고 싶으면...
500~600만 화소때 추천한다..
디카는 자기가 생각했던 기종보다 약간 돈을 더들여 더 한단계높은 기능과
큰 ccd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동기능... 화소를 선택하는게 원칙이거든...
내 생각이지만... 좀더 형이 카메라에 관심이 있고.. 하면... 70만원이상의 카메라를
선택하면...좀더 미래를 보면서 유용하게 자신의 작품세계에 빠져들어갈수 있을거다..
아마.~~~^^
그리고 꼭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라서 캐논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디카는 필름카메라랑 틀려서 영상의 효과가 ccd라는 걸 통해서 표현되기 때문에...
제일 우선순위가 똑같은 가격대에서 큰ccd가 중요하고... 그다음은.. 화소...
그다음은 좀더 업그레이든.. 수동기능.. 노출효과등이 아닌가 싶네...
도움이 되었는가는 모르겠는데... 500만화소가 넘을 기종을 원한다면...
준전문가용 디지털 카메라에 한표 던진다..
제품에대한 스팩을 알고 싶으면 네이버에서 지식쇼핑에 찍어보시유..
가격대에서 제품이용도를 잘 알수있을거다..
섭이는 참고로... 300만화소급의 색감에 실망한지 오래... 그래서..
130만원대의 f818.....f717의 상급기종을 살려고 달려들었는데...
일단 자금의 문제로 필름카메라로 시선을 돌렸다..... 찍고 다니면서 느낀건데...
아날로그만큼의 색감에 디카가 따라가지 못하더라고...
좀더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고... 여기저기 혼자만의 작품세계에 빠져들어보려고..
필름을 들고 다니면서... 직접 인화기술도 배우고 있음...
이건 내만의 생각이고...
400만화소도 찍어서 현상을 한다던가 피사체를 보는시각에서는
그렇게 큰 불편도 없고 잘나옵니다....
첫댓글 고맙다 근데 캐논 powershot G3는 어때?
G3라 색감도 좋긴한데..가격이 70만원때에.. 솔직히 들고 다니기에는 뽀대도 별로 안나고.. 그럴빠에는 사이버샷 소닉F717이 더 좋을거 같은데.. 80만원때.. 제일 많이 들고 다니는 준전문가용이지..
40만워때에서 50만원때까지의 올림푸스꺼도 괜찮은게 많던데.. 여기저기 많이 불러 보시유~~
근데 뽀대도 좋지만 너무 무겁고 크잖어 들고 산에가기도 힘들고... 특히나 여행다닐땐 오히려 짐이 될것 같은데... 나두 소니 717이 좋지만서두 그게 좀 문제라...
군에서도 그렇고 그냥 일회용 카메라 가 왔따여...말 잘하면 3,500원에도 살수 있고..ㅋㅋㅋ 아님 폰 카메라로 찍으셔..ㅋㅋ
야 군바리티 벗구 이제 우리 전문적으로 놀아보자 ^^
--+달구지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