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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104차 기도모임 (2014. 11. 16 – 22) - 동정 마리아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57 14.11.16 11: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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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1.17 17:55

    첫댓글 “6 이제 얘야, 내 말을 귀담아 들어라. 우리의 지고한 선이신 예수님은 승천하시어 하늘에 계신 당신 아버지 대전에서, 지상에 남겨 두신 당신 자녀들과 형제들을 위하여 간청하고 계신다.”

    지금도 하느님 아버지께 간청하고 계실 예수님, 예수님께서 이 지상에 있는 저희들을 대신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저희들의 구원을 위하여 간청하고 계신다는 것을 생각하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무엇이기에 정말 아무것도 아닌 저희를 사랑하신다는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간청하고 계실 예수님을 생각하니 어떻게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부족한 사랑이지만 저의 사랑을 드립니다.그리고 제 사랑을 키워주시옵소서.

  • 14.11.18 14:26

    그러므로 얘야, 사도들 가운데 있는 나는 대낮의 태양보다 더 빛나는 존재였다. 내가 바로 닻이요 키요 배(船)였으니, 그들은 여기서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피난처를 얻어 만났던 것이다.
    따라서 내 모성적인 무릎은 내가 그 위에 초대 교회를 낳은 (요람)이었고, 내 팔은 교회를 안전하게 항구로 인도하는 배였다고 말할 수 있으며, 나의 이 (역할)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시대에는, 나의 전 생애가 어떻게 하느님 뜻의 나라 안에서 이루어졌는지를 알리는 것으로 한층 더 특별한 사랑을 드러내고자 한다.

  • 14.11.18 14:31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제가 엄마의 도우심으로 가르침을 받고 있고
    엄마의 도우심으로 하느님 뜻의 나라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 안의 모든 것을 하느님 뜻으로 바꾸어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엄마의 손길로 저를 아버지께 맡겨주시면 좋겠습니다

  • 14.11.19 08:11

    "엄마, 저를 도와주십시오. 저의 약함을 강함으로 바꾸시고, 제 두려움을 내쫓아 주십시오. "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4.11.22 13:41

    17 오, 내가, “내 아기는 하느님 뜻으로 살고 있으니 온전히 내 것이야.” 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쁘겠느냐! 그러면 내가 네 영혼 안에 성령께서 내려오시게 하겠다. 성령께서 너의 인간적인 것을 전부 태워 없애시고, 그분의 새롭게 하시는 숨으로 너를 다스리시어 하느님 뜻 안에 굳게 세우시게 하기 위함이다.

    “엄마, 제 뜻이 저를 배반하려고 합니다. 어머니께 넘겨드리오니 그것 대신 하느님 뜻을 넣어 주소서."
    엄마, 제가 온전히 당신의 것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오셔서 저를 군림하시며 다스리소서. Fiat.

  • 작성자 19.06.25 22:40

    “15 그런데 이 시대에는, 나의 전 생애가 어떻게 하느님 뜻의 나라 안에서 이루어졌는지를 알리는 것으로 한층 더 특별한 사랑을 드러내고자 한다.
    이 때문에 내가 너를 불러, 내 무릎 위로, 내 모성적인 팔 안으로 오게 하고 있다. 너에게 배 한 척을 만들어 주어, 확실히 하느님 뜻의 바다 안에서 살게 하려는 것이니, 이는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은총이다.”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배를 타고 하느님 뜻의 바다 안에서 살게 되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엄마, 저희들에게 은총을 주시어 엄마의 무릎 위에서 엄마의 팔에 안겨 하느님 뜻의 바다 안에서 숨쉬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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