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순위 (6일 19시30분 현재)
순위 국 가 금 은 동
1 중국 92 38 32
2 대한민국 32 37 45
3 일본 28 42 36
5 북한 6 8 10
여자 볼링 3인조에서 금메달을 딴 차미정 김수경 김여진(왼쪽부터) 선수.[신원건기자]
남자농국 한국-홍콩전에서 현주엽이 골밑을 파고들고 있다.[특별취재반]
여자 역도 69kg급 금메달리스트 중국의 리춘홍 148kg을 들어올리며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있다.[특별취재반]
창원종합사격장에서열린 25M속사권총 남자 결선에서
한국의 이상학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해 아쉬워하고있다.[특별취재반]
비가 오는 가운데 6일 부산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개인전 경기에서
한국의 윤미진 선수가 70m와 60m 예선 경기에서 1위로 통과 했다.[원대연기자]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혼합복식에서 류지혜 선수와 조를 이룬 유승민 선수가 리시버를 하고 있다.[연합]
6일 오전 부산 동주대학교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쓰리쿠션 캐롬 단식
8강전에서 한국의 황덕희가 필리핀의 에프렌에 맞서 싸우고 있다.[연합]
6일 오전 열린 세팍타크로 남자 팀경기 결승에서 태국 페름사프(붉은색)가 말레이시아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태국이 말레이시아를 꺽고 금메달을 차지.[연합]
북한응원단 가운데 최연소자인 채봉이가 언니들 틈에 끼여 응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연합]
≪5일 경기≫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체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유승민이 승점을 따자
한국 벤치에 앉아있던 김택수 선수 등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연합]
중국과 인도의 여자 하키 경기.[AP]
한국의 이선아가 수영 여자 400m 개인혼영 예선에서 역영하고있다. 이선아는 조 2위를 차지했다.[AP]
한국의 유동영이 세팍타크로 남자단체전 준결승전에서 말레이지아 진영을 향해 공격을 하고 있다. 말레이지아의 3-1 승.[AP]
“장하다 상희야.”5일 열린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더블트랩 결선에서 한국의
이상희가 금메달을 확정 짓자 사격관계자들이 축하와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연합]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체 결승 한국과 중국 경기에서 중국의 결승이 확정되는 순간
한국 마지막 주자인 오상은 선수가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연합]
은메달 목에 건 한국 남자 탁구.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탁구 단체전 시상식에서
한국 선수들이 은메달을 목에 건 채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연합]
사격 개인 첫금 이상희. 5일 열린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더블트랩 결선에서 금메달을 딴 이상희가 정조준하고 있다.[연합]
아시안게임 보디게임 첫 메달. 5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부산아시안게임 보디빌딩 70kg, 60kg급에서
각각 우승한 한동기(왼쪽), 조왕붕선수가 시상식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디빌딩은 부산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연합]
5일 오후 부산 강서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여자하키. 한국 이미성(8번)이 세번째 골을 넣은뒤
각 첫 골 주인공 김은진(7번) 두번째 골 주인공 이은영(15번)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연합]
5일 오후 부산사직수영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자유형 50M에서 한국 수영에
첫 금메달을 안긴 김민석이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연합]
5일 오후 부산사직수영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자유형 50M에서 한국 수영에
첫 금메달을 안긴 김민석이 시상대에 올라 두팔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연합]
5일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북한과 쿠웨이트와의 축구 경기에서
북한의 한성철 선수가 쿠웨이트 문전에서 강한 슈팅을 날리고 있다.[연합]
울산 문수구장에 온 북한 응원단. 5일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북한과 쿠웨이트와의 축구 경기에서 북한 응원단이 한국 관중들을 위해 `반갑습니다`를 연주하고 있다.[연합]
5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여자기계체조 평균대 개인 결승전에 출전한 일본의 미조구치 에리카가
멋진 자세로 착지를 시도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