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신영 박사 한양대교수 ]
러시아는 설마설마 우크라이나를 침범할까 했더니 2월 24일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듯이 침략을 했다. 물론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맹비난이 말할 수 없고 미국은 러시아 7군데 은행계좌를 다 막고 재벌그룹도 또 신흥재벌 49명 추가했다. 세계 34개국 미국과 협조하기로 해 러시아는 지금 침범했던 일을 마음속으로 후회를 하고 있을 것이다.
왜냐면 탱크를 몰고 간 병사들이 우크라이나에 자수를 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먼 거리에서 포만 쏘고 있다가 진격을 해 학교, 민간 생활하는곳, 유치원에 쏘아 어린아이가 사망했다.
세계는 러시아를 상대하지 않고 각국은 러시아인을 축구, 예술문화등 다 추방해서 러시아로 돌아가고 있어 러시아는 세계에서 완전 고립이 되었다. 더 재미있는 것은 러시아군이 장갑차를 버리고 항복하고 도망가고 연료부족으로 차량등을 파괴하고 무기를 버리고 항복하고 있다. 길거리에 수백대가 버려져 있다고 한다.
대만 총통이 직접 우크라이나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호주는 군사원조 7000만달러(약845억원)을 보내고 지금 세계인이 거의다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세계 굴지의 재벌들도 다 후원하는 입장이 되었다. 러시아는 이번 전쟁에서 공산당 속만 보여주는 전쟁이 되었고 각국 국가들로부터 낙인 찍혔다고 봐야 할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이 있다. 외국 나간 사람들이 유학생들까지 내 조국 우크라이나를 지키겠다고 우크라이나로 들어오고 있고 한국에서 일하던 사람들도 본국으로 가서 싸우겠다고 사표를 내고서 가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반전시위도 줄을 잇고 있다. 미국, 유럽, 중동등에서 전쟁반대, 푸틴은 살인자등의 팻말을 내걸고 우크라이나를 응원하고 있다.
특히 더 놀라운 것은 우크라이나 여성들도 나는 총을 쏘지 못하지만 내 나라를 지키는데 일조하겠다고 여성 4만5천명이 자원했고 더 늘어나고 있다.
러시아는 전쟁 4일만에 접수할것으로 생각했으나 10일이 넘도록 접수를 못하고 세계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 대통령부터 국민까지 결사항전을 해 쉽게 점령을 못해 진격을 계속하지만 별 효과가 없다.
다급해진 러사아가 병원, 학교, 유치원까지 포를 쏘지만 푸틴은 악마 소리만 더 듣고 하니 이번에 러시아가 유럽최대 원자력발전소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을 3일 포격을 가해 화재가 나 1시간 30분만에 불이 꺼지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빈몸으로 수없이 앞을 막고 저항, 에네르호다르 시민들이 진입로에 바리게이트를 치고 인간 방패를 형성해 러시아군을 막는 바람에 진입에 실패했다.
세계 각국은 원전 공격을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해외에 나간 우크라이나인 6만명이 귀국 푸틴과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청년들은 모래주머니 30만개를 쌓고 할머니는 화염병을 제조하고 있고 러시아군 코앞에서 비무장 시위를 하고 있다.
러시아는 피난민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결국 피난민에 폭격을 해 세계 여론에 질타를 받고 있다. 결사항전으로 젤렌스키 대통령과 함께 국민은 죽음을 각오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러시아는 접수할 수가 없으니 하루 빨리 철수하는 것이 러시아의 체면이 설 것으로 생각한다.
예상치 못했던 우크라이나 사태를 접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많은 느낌을 준 산 교육이고 이번 20대 대통령에 당선된 대통령 윤석열은 안보를 철저히 해야 될 것이고 국방정책을 확실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국민이 하나만 되면 어떠한 적도 막을 수 있고 세계 군사 2위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지금 망신당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하나만 되면 북한 정도는 우습다고 생각하며 국민이 하나로 뭉치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