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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83 번째 시간으로 (계 16 : 18-21 해석)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6 : 18-21→ 18)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雷聲)이 있고 또 큰 지진(地震)이 있어 어찌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성이 세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城)들도 무너지니 큰성바벨론이 하나님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猛烈)한 진노의 포도주잔(葡萄酒盞)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山岳)도 간데 없더라 21) 또 중수(重數)가 한달란트나 되는큰 우박(雨雹)이 하늘로 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이 그 박재(雹災)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譭謗)하니 그 재앙(災殃)이 심(甚)히 큼이러라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단5 :23 /계 11 : 8 / 계 11 : 13 / 계 18 : 5 / 시 74 : 18 /계 14 :10/ 계18 : 5 /시 74 : 18 /계 14 :10 /계 6 : 14 / 계 11 :19 / 출 9 : 23-25 /
1)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 (雷聲) 이 있고 또 큰 지진(地震) 이 있어 어찌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이러한 일은 일곱째 대접(천사)이 공기가운데 쏟으며 일어나는 현상을 지금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공기에 대한 짝의 말씀이 에베소서 2 : 2절입니다 일곱천사가 공기에 쏟은것은 다름이 아닌 엡2 : 2절의 이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자 들과 이들을 따라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내리시는 진노을 말하는데 이들은 다름아닌 오늘날 불손종하는 아들들에게 내려지는 하나님의 진노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공기(空氣)안에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서 쏟아부어서 다 사망의 길을 가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하나님의 진로가 내려지는것은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뜻을 알고 령적인 신앙을 하는자) 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 아들들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로 세령들이 믿은자들의 령혼을 더럽히고 있으므로 결국은 불순종하는 믿음으로 인하여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본인들이 불순종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으므로 천국에 간다는 확신만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기때문에 회개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인 재앙이 임(臨)하게 되는것입니다
▣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雷聲) 이 있고 또 큰 지진(地震) 이 있어.
번개의 음성과 뇌성은 성질상 꼭 날씨가 흐리고 먹구름이 있으며 바람이 불면서 비(雨)가 동반될때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타나는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은 과학이라는 일기예보를 들으며 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기상청에서 일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지식에 의지하는 날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하루 이틀지나면 화창한 날씨가 또 올것이라는 과거의 일을 생각하며 곧 지나가는 현상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세상의 일로 보면 맞은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 령적으로 비유를 베풀어서 자연적인 현상을 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계시의 말씀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이제는 마지막으로 세상의풍속과 공중의 권세잡은자들을 없애 버리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신(神)을 버리고 우상의 신(神)을 섬기기 때문인것입니다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雷聲) 이 왜 일어나는가 ? 에 대한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짝의 말씀만을 보면 본문 말씀과 상관이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문맥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단 5 :22-23 )
벨사살왕을 비유로 지금 더러운 세(three)령(靈)에 대한 믿음을 하는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 내려지고 있는 현상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하는것에 대하여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 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어떠한 행위의 믿음을 하는가 ? 를 보겠습니다
단 5 :22-23 → 벨사살 왕이여 왕은 그의(아버지 느브갓네살이 행하던일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主宰)를 거역(拒逆)하고 그 전(殿) 기명(器皿)을 왕(王)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王)과 귀인(貴人)들과 왕후(王后)들과 빈궁(嬪宮)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王)이 또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금(金) 은(銀) 동(銅) 철(鐵)과 목(木) 석(石)으로 만든 신상(神像)들을 찬양(讚揚)하고 도리어 왕의 호홉(呼吸)을 주장(主掌)하시고 왕의 모든길을 작정(作定)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榮光)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그 전(殿) 기명(器皿)을 왕(王)의 앞으로 가져다가 라는 말씀은 벨사살왕의 어버지인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침공할때 예루살렘에 있던 성전에서 가져온 곧 금잔과 은잔을 가지고 느부갓네살의 아들인 벨사살왕이 가져다가 왕(王)과 귀인(貴人)들과 왕후(王后)들과 빈궁(嬪宮)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며 즐기고 있었던것입니다
예루살렘이라는 말은 진리의성읍(슥 8 : 3) 으로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잡아온것들을 그 전의 기명(器皿) 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기명(器皿) 은 예루살렘에서 사로잡아온 사람들로 하여금 술을먹고 있는 왕(王)과 귀인(貴人)들과 왕후(王后)들과 빈궁(嬪宮)들에게 술시중을 들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바벨론이 망하게되는 요인이 되었던것입니다
벨사살왕이 술을 마시며 귀인 왕후 빈궁들과 즐기고 있을때 (단 5 : 1-17 ) 손가락이 분벽(粉壁= 여자분들이 얼굴에 분칠한 것처럼 하얀색의 벽을 말함) 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글자쓰는 손가락을 본 지라 벨사살 왕이 이뜻을 갈대아(바벨론) 술사(術士)들에게 물었으나 그들은 해석을 하지 못하나 하나님의 령이 함께하는 다니엘이 해석을 하여 주는 내용입니다 유다에서 포로로 잡혀왔던 다니엘이 분벽(粉壁)에 쓰여진 글자인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는 말씀을 벨사살왕에게 해석하여주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을섬긴다는 자들이 우상의 신(神)을 섬기면서 하는 행위를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엡 2 : 2 )
여러분 성경말씀은 누구나가 읽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벨사살왕이 분벽에 쓰여진 글자는 갈대아(바벨론을 말함) 인들은 글자를 보고도 그 뜻을 해석을 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령을 가지고 있던 다니엘은 왜 해석하는일이 가능하였는가를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에녹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창5 : 24 →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同行)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世上)에 있지 아니하더라
하나님이 에녹을 하늘나라 공중 어딘가로 데리고 갔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에녹은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령으로 거듭났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녹은 세상에서 살고 있었으나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더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이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이미 천국에 있는것입니다
동행(同行)하였다는 말은 에녹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으로 죽어있던 령이 부활한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이 부활할수 있음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이러한 에녹에 관한 말씀을 창세기의 옛날에 있었던 창세기의 말씀으로만 알고 있다면 나자신의 죽은 령은 부활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말씀을 깨달은자는 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이미 하나님이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않다는 사실의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은 세상에 있었지만 이미 그는 하나님의 나라에 있던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갈대아인의 술사 (術士= 깨닫지못한 목자) 들도 분벽에 쓰인글은 다 읽을 줄 알았으나 그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말씀을 누구나 눈으로는 읽을수 있어도 성경말씀의 속에 감추어져 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자는 세상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은 과거도 그리고 미래의 이루어지는 말씀이 아닙니다 현재 나자신의 믿음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위 말씀은 벨사살왕(세상의풍속과 공중의 권세잡은자) 을 비유로 이 세(three) 더러운 령(靈) 인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인 비진리의 교파중에서 왕노릇 하는 이들이 하는 행위를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 배경을 알아야 하는데 이들이 이렇게 항상술로 즐기고 있는 가운데 분벽(粉壁)에 손가락이 나와서 글을 썼은데 이를 갈대아(바벨론) 술사(術士=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들은 해석을 하지 못하나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는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을 할수 있음을 보여 주시는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상의 신상에 대한 말씀이 구체적으로는 다니엘 2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다니엘서는 모두 12장으로 되어 있으므로 한번 정독하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우상의 신을 섬기는 느브갓네살왕이 꿈을 꾸었는데 이는 후일(後日)에 비진리 말씀에서 우상의신을 섬기는자들이 교파별로 설교하는 모습을 느브갓네살왕의 몸을 비유하여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그림자로 보여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왕 (여러 교파중에서 왕노릇하는자)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단 2 : 31-35 →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神像)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光彩)가 특심(特甚)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精金)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鐵)이요 그발은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돌(예수가 오실것을 예언함) 이 신상(神像)의 철과 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서 여름 타작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泰山=온세상에 진리 말씀이 전파됨을 말함)을 이루어 온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
여러분 이 말씀에 등장하는 정금, 은, 놋 , 진흙은 모두가 오늘날의 각 교파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나자신의 믿음이 이러한 여러 우상의 믿음을 하고 있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는 세(three) 더러운 령 인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설교말씀이 각 교파별로 다 다르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이 오셔서 다 부숴버려서 없애 버리신다는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번개와 뇌성을 의인화(擬人化= 사람이 아닌것을 사람에 비유하여서 표현하는것) 하여서 말씀하심을 잘 묵상하여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그러므로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雷聲) 이 있고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 비진리를 믿고 우상을 섬기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결국은 번개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눅 17 :24 → 번개가 하늘아래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같이 인자(예수)도 자기날(진리말씀이 전파되는날) 에 그러하리라
번개는 예수님의 진리말씀이 전파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출20 :18-19 → 뭇벡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때에 떨며 멀리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의 증거의 말씀을 통하여 죄사함을 받을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은 간단하게 짝의 말씀을 보고 말씀을 증거하고 있으나 이는 아주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데 범위가 좁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증거하기 위하여는 오직 하나님의 신(神)만을 섬기는 마음이 있는자에게 거룩한 성령의 말씀이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무리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하여도 예수님은 믿은자들의 깨달음에 대하여 부분적으로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고전 13 : 8-12 → 사랑(하나님 말씀) 은 언제까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에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패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알던것이 페하리라 내가 어렸을때에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행위적인 신앙을 버렸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 하나 그때에는(진리말씀을 깨달아 알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육(肉)이 령(靈)으로 온전히 거듭나는 때가 될때에는) 주(主)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번개라는 말씀의 뜻의 용어를 하나를 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짝의 말씀을 떠나 얼마나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보아야 하는지 알려드릴까합니다 증거하는 말씀이 쉬어보이나 한번 보십시요 이렇게 읽어보면 번개의 음성이나 뇌성은 하나님의 강력한 경고의 말씀임을 알수 있습니다 믿음을 일반적인 인생들이 생각하는 상식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출 16 : 16 / 출 20 :18 / 삼하 22 :15 /욥37 :4 / 욥37 : 11 / 욥37 :15/ 욥 38 :25 / 시 18 : 14/ 시 77 : 18 / 시97 : 4 / 시 144 : 6 / 렘10 :13 / 렘 51 : 16 / 겔1 :13 -14 / 겔 21 :28 / 나 2 : 4 / 나 3 : 3 / 슥 9 :14 / 마 24 : 27 / 마 28 : 3 / 눅 10 : 18 / 눅 17 :24 / 계4 : 5 / 계 8 : 5 / 계11 :19/ 계 16 : 18 /
번개라는 성경의 용어 하나를 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사전에 있는 말씀은 다 찿아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신기한것은 세례요한이 마 3 : 3절의 말씀에서 말씀하신 말씀이 오늘날 진리 말씀을 깨닫은 자들을 위하여 그들은 비유의 성경말씀의 용어를 다 찿아서 기록하여 놓으므로 진리를 믿은자들이 지름길을 통하여 평탄한 영생의 길을 갈수 있도록 예비하여 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율법학자들이 진리에 이르는자들을 위하여 이러한 도움을 주도록 하나님은 역사(役事) 하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복받은자 (영생하는자 시 133 : 3 ) 라는 말씀의 뜻을 이해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힘들이지 않고 쉽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도록 영생하는 길을 예비하여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을 진리말씀을 믿은자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세상의 목자들은 왜 깨닫지못하는가 ?
게으르고 많은 무리들을 모으는 일에 관심이 있으며 결국은 자기를 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올려놓고자 하는것이며 세상의 신자들에게 유명세를 타고자하며 마음에 탐심과 욕심과 정욕이 가득하므로 간음하는자( 예수가 남편임에도 본인이 신자들의 남편노릇을 함) 가 되어 있으므로 하나님이 악한자로 보시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성령이 임하는 지혜의 마음을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교파를 만들어서 신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온갖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일만악의 뿌리가되는 세상에속한 돈을 좋아하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안에서 믿은자들은 얼마나 편합니까 저희들 즉 깨닫지못한자들이 깨닫은 자들의 종이되어 영생으로 가고자 하는 첩경인 지름길을 만들어 놓았으며 평탄하게 갈수 있도록 길은 예비하여 놓았으나 본인 자신들은 결국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환으로 주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히 3 : 5 →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使喚) 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하나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을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하나님) 집이라
인생목자들을 제사장으로 섬기는자들은 사환으로 충성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예수그리스도를 대제장으로 섬기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된다는 말씀입니다 곧 천국백성이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입술로는 예수 이름을 부르니까 본인들은 예수님을 제사장으로 믿고 있는것으로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온집에서 사환으로 성경말씀을 이루는 일을 하였으며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집맡은 자가 되었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3 : 3 →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자라 일렀으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主)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捷徑)을 평탄(平坦)게 하라 하였느니라
요 4 :36- 38 → 거두는 자가 (말씀을 깨닫은자 ) 이미 삯(영생) 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증거의 말씀을 통하여 영생하는자들 모으심) 이는 뿌리는자( 하나님과 예수님) 와 거두는자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 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한사람이 심고 (예수) 다른 사람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예수) 너희로(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노력지 아니한것을(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구절을 용어별로 다 정리하여 놓은일)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 성경의 겉말씀을 정리하여 놓은자) 너희는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그들의 노력한것에 참여(叅與) 하였느니라
증거의 말씀을 보시는 분들중에도 지혜가 있는 분은 말씀을 속히 깨닫은 지혜가 있으므로 곧 제자가 선생같으면 족(足)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자신에게 임하여 본인도 한알의 밀알이 되어 속히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건성으로 말씀을 한번 읽고 지나가는분은 그날이 그날이 되어 스스로 홀로서기가 어려워지는것입니다 죽은령은 영생의 양식이 공급이 되지 아니하면 많은 세월이 흘러가도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은 령으로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운동장에서 경기하는자가 많으나 상(賞=영생)타는 자는 한사람이라는 말씀을 비유로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로므로 야곱과 같이 천사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자) 와 밤이 세도록 얍복강(비유의 말씀) 과 싸워서 (깨달아서 ) 이기는 자가 되어야 야곱의 이름이 하늘나라에 기록이 되는 이스라엘(사망을 이긴자)이라는 이름을 하나님으로 부터 취하게 되었던 일을 생각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왜 되는가의 이유를 알아야 나자신의 믿음이 성장하여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은 여러분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도록 깨닫은 방법을 알려주는 곳입니다 세상교회처럼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설교하는곳이 아닙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것을 보고 여러분 자신도 성경말씀이 나의 것이 되어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얻어서 증거하는자의 한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10가지를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스스로 깨달음을 체득(體得)할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영생의 열매를 거두는 자를 예수님은 많이 두고 계십니다 인생의 육신의 생명으로 이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은 저나 여러분이나 햇수로보면 많이 남아있는것처럼 보이나 육신의 죽음이란 금방 눈앞에 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게으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자신도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성경말씀을 깨닫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마음은 돈한푼 생기지 않은 일에 모든 몸을 던져서 성경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할 이유가 없는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적당하게 일주일에 한번만 교회나가서 목사설교말씀듣고 십일조나 헌금을 하는것으로 믿음을 족하게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예배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길이 아니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때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유대인 제사장 장노 등등....이러한 사람들이 신앙하는 일 즉 안식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하고 회당을 중심으로 열심을 내어 신앙을 하였으나 예수님은 왜 이들에게 칭찬을 하시지 않고 책망을 하셨은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본인 스스로 이마에 땀이 나도록 하나님의 일을 할때에 비로서 하나님에게 영생이라는 생명을 은혜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청종(聽從)하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청종하며그들을 섬기면서도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찬양과 기도를 열심히 하는 신앙을 하고 있은것입니다 거짓목자가 마치 믿은자들의 생사화복을 주장하는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진리말씀(성경의 겉말씀) 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일컬어서 하나님이 번개 라는 말씀으로 진노를 하고 계신것입니다 번개는 비가 올때에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는 거짓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비진리의 말씀으로 설교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시는 것을 번개라는 그림자로 미리 비유를 베풀어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속히 임할것을 일컬어서 번개라는 말씀의 비유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번개에 대한 말씀을 해석하는것을 의아(疑訝)하게 생각하실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왕(거짓목자)들과 대화를 나누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자연(自然)에 존재하는 육신의 눈에 보이는것으로 비유를 베풀어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느브갓네살왕이나그의아들 벨사살왕이 결국은 다 죽었는데 그들은 우상의 신을 섬기다가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저주속에서 죽었다는말입니다 그들은 우상을 섬기던 죽은 령으로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오늘날 비진리 말씀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자들을 말씀하는 것이며 이말씀이 다니엘 시대를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뇌성(雷聲)이 있고 또 큰 지진(地震)이 있어.
뇌성이라는 말씀은 번개소리와 같은 우뢰와 같은 소리를 말씀하는것인데 이는 하나님이 비유를 베풀어서 하나님이 말씀하는것을 하늘에서 나는 소리로 표현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인 저주의 말씀이 이제 마지막 극(極)에 달하였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역시 비진리 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로 믿은자들을 사망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 거짓목자 곧 개구리의 더러운 세령으로 신앙하는자들에게 내리시는 저주의 심판의 재앙이 되겠습니다
특히 큰 지진(地震)이 있어 라는 말씀은 비진리말씀에서 우상의 신를 섬기는 자들의 죽음을 뜻하는 말씀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는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 나타나는것인데 이는 육신의 몸안에 죽은령으로 있던자가 부활하는 령으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육신의 죽은 령은 없어지고 령이 부활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큰지진이 있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나자신의 믿음안에서 죽은령이 살아있는 부활하는 령으로 이루어지는것을 일컬어서 큰 지진(地震)이 있다 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큰 지진(地震)이 있어 라는 말씀을 육적인 세상에 속한 생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땅에 큰지진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설사 하나님이 죄인을 심판하실때는 그의 죄는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지는것이지만 이를 감당하여야 하는것은 죄를 지은자의 죽어있던 령이 담당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두려운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한 고통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진리안에서의 믿음으로 나의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므로 땅에속한 나자신의 육신에 큰 지진(地震=깨달음) 일어나서 육신에 갇혀있던 죽은령이 부활하는소리가 나의 마음에 뇌성과 같은 소리가 나야 할것이며 령적으로는 육(肉)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는 소리가 큰지진으로 비유하여 깨달음의 령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 드릴수 있는 영생하는 령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에 세상에 있는 땅에 큰지진도 일어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비유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의 믿음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것을 원하시는 분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 세상의 땅에 큰지진으로 많은 사람이 죽을것이라는 생각으로 끝난다면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아닌 세상에 속한 지혜를 가지고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계시의 말씀 11장을 해석할때에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계 11 : 8 →저희 시체(屍體)가 큰 성(城)길에 있으리니 그 성(城)은 령적(靈的)으로하면 소돔이라고도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主) 께서 십자가(十字架)에 못박히신 곳이니라
저희 시체(屍體)가 큰 성(城)길에 있다는 말씀의 뜻은 비진리에서 믿은자들은 육신의 목숨은 살아있으나 이들은 이미 큰성(城)인 오늘날로 말하면 회당안에서 이미 시체(屍體)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령적으로하면 이라는 말씀은 어떠한 장소를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이는 다름아닌 나자신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나자신안에 큰성도 있는것이며 소돔과 애굽이 있고 나자신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깨달음이 올때에 회개를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2) 큰성이 세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城)들도 무너지니 큰성바벨론이 하나님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猛烈)한 진노의 포도주잔(葡萄酒盞)을 받으매.
▣ 큰성이 세갈래로 갈라지는것은 개구리같은 더러운 세 령으로 갈라지는것입니다 즉 세(three) 더러운 령(靈) 인 ①용의 입과 ②짐승의 입과 ③거짓선지자의 입 에서 교파별로 나오는 설교말씀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내려지게 되는것입니다 큰성(城)이라는 말은 오늘날은 회당을 말씀하는것인데 대부분의 회당이 세 더러운 령의 설교 말씀에 의하여 이루어져 있는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어떠한 교파들도 이 세령의 안에서 신앙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만국의 성(城)들도 무너지니 라는 말씀은 불법을 행하는 신앙의 각 교파별로의 무리들의 모임의 공동체가 다 무너져 스스로 멸망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인가 ? 인생들도 성경말씀의 소경에서 눈을 뜨게 되며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 령들이 설교하는 말씀에 공감을 하지 않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연 소멸되는 현상이 오게 되는것입니다 이세령을 아마겟돈 이라고 하여서 이제 점점 물(비진리의 말씀)이 한곳으로 모인게 되는데 이를 창세기에서는 이미 모인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인물 = 바다 = 세상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하는 무리들이 모여 있는곳 (창1 :10 )
하나님은 둘째날에 뭍이드러나고 모인물을 바다라고 칭하시며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어찌하여 모인물을 나쁘게 표현을 하는것인가 ? 성경말씀을 보면서 이러한 의문이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포함하여 인간역시 선(善)하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뱀의 유혹에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 (인생목자) 가 모인물(성경의 겉말씀) 에서 신앙을 하게 하므로 신앙하는자가 모인물에서 악하고 더럽게 되어 버린것입니다 오늘날은 뱀의 후손이 모인물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에서 얻은것이 무엇이 있던가요?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세상에속한 설교 , 친교모임, 그리고 신자 서로가 진실로 상대를 사랑하는 사랑이 되시던가요 ?
설교말씀을 듣고 나자신이 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이 되시던가요 ? 진리 말씀이 없는곳에서는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 신앙과 불법의 신앙만을 하게 되므로 믿음이 진리안에서 자유하지못하고 모인물에 갇혀 있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신앙을 하므로 악한자로 남게되어 사망의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많은 무리들이 모여든것은 육적으로 먹을것을 구하기 위하여 모여들었던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즉 세상에 속한자라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모여있는곳이 아마겟돈이며 곧 멸망 받을자들의 공동체로 현재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서서히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의 설교를 잘 살펴보십시요 정치에 관여하는 목자들이 많으며 또한 세상나라정치에 대하여 설교들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으로는 세상을 바르게 이끌수 있도록 조언하는것같이 보일지라도 이는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세상의 더러운 정치판에 뛰어들어 하나님을 믿은자들에게 세상설교를 하는것은 물섞인 포도주를 먹이는 일을 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과 달리 세상의 정치적인 일에 간섭하신일이 없습니다 인생목자들은 아무것도 깨달음이 없이 하나님의 일과는 상관이 없는 세상에 관한일을 설교하는데 신자들은 아멘 아멘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단적으로 우상을 섬기며 불법을 행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계 18 :15 →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不義)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죄라는 말씀은 우상을 섬기는 죄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하늘에 사무쳤다는 말씀은 믿은자들이 불법을 행하므로 하나님의 진로가 임하였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자들은 자기들나름대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열심을 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불의한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 큰성바벨론이 하나님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猛烈)한 진노의 포도주잔(葡萄酒盞)을 받으매.
개구리 같은 세(three) 더러운 령(靈) 인 ①용의 입과 ②짐승의 입과 ③거짓선지자의 입 의 비진리말씀이 온세상에 전파되어있음을 큰성바벨론이라고 말을 하는데 하나님은 이들의 악한 신앙인 우상을 섬기는 일을 다 기억하시고 결국은 하나님의 진노가 담겨져 있는 맹렬한진노의 포도주잔인 사망으로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참포도나무에서 나오는 생명의 포도주를 먹은것이 아니라 들포도나무의 사망의 포도주를 마시므로 하나님의 맹렬한 포도주잔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계 14 : 10 →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盞=사람을 비유) 에 섞인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앞과 어린양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니리 .
결국은 오늘날의 심판도 불과 유황이 되는데 이는 령적으로 그렇다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세상의 악(惡)도 소돔과 고모라 시대의 사람과 다를것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동안 세월이 흐르고 회개할수 있는기회가 많이 있었음에도 왜 이러한 심판을 다시 받게 되는것인가 ? 인생의 탐심과 욕심과 정욕에있어서 소돔시대와 달라진것은 한가지도 없다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 소돔시대와 같이 특히 온세상이 성적으로 문란한것은 다를것이 하나도 없다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오늘날 세 더러운 령들의 설교말씀을 받아들이는 신앙을 하므로 마음이 더욱더 악하여 져서 탐심과 육적인 쾌락을 좇아 살아가는 세상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러 하나님을 믿은다는 믿음이 결국은 큰 성 바벨론성을 이루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으로 일곱대접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계18 : 2-4 → 힘센 음성(하늘의 천사)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城)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갈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포도주(세상에속한 설교 ) 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자)들이 그러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商賈= 장사꾼목자 하나님과 예수이름팔아서 신자들에게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을 받은 행위) 들도 그 사치(奢侈)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致富)하였도다
하늘나라에서는 도저히 일어날수 없는 일들이 땅의 왕 (인생목자) 들이 육적인 행위의 신앙에서 불순종하는 불법의 신앙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이러한 교파들이 모여서 큰성바벨론을 이루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심판을 안할수가 없게 된것입니다 이를 하늘에 있는 천사가 강력하게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큰성바벨론은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이 그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아시고 하루속히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3)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山岳)도 간데 없더라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雷聲) 의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으로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山岳)도 간데 없더라 는 말씀이 응(應)하게 된것입니다
각 섬이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창세기 1 :10 →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稱)하시고 모인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섬은 바다 가운데 있는 뭍 즉 땅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섬이라는 말은 비진리말씀에서 각 교파별로 세상에서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 공동체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사 41 : 1 → 섬들아 내앞에(하나님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하라 (비진리 신앙에서 진리 말씀으로 바꾸어라 ) 가까이 나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서 서로 변론(辯論)하자
회당에서 비진리 말씀으로 우상을 섬기는자들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까이나와서 서로 변론(辯論= 성경말씀에 대하여 진실을 밝혀 보자 ) 하여 보자 라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섬들인 교파들이 모여있으며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너희들의 믿음이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가를 알아 보자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은 책망하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들은 이미 소금기둥이 되어 맛을 낼수없으며 세상을 사랑하는자들이기 때문에 훤화하는 믿음을 하는자들이므로 다만 섬들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조용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심판을 받아 세상에서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산악(山岳)도 간데 없더라 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
슥 4 :7 → 큰산아 네가 무엇이냐 (큰 무리를 지어 신앙하며 회당에 있는자들아 너희들이 무엇을 하는자들이냐 ) 스룹바벨앞에서 펑지(平地)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 (예수)를 내어 놓을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恩寵)은총(恩寵)이 그에게(예수에게)에게 있을지어다
큰 회당에서 신앙하는자들의 교만함에 대하여 이를 스룹바벨앞에서 평지가 되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다시 말하여 스룹바벨이라는 말씀은 교만하며 혼잡한것을 깨뜻이 치운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스룹바벨이 성전을 더러운 세령들이 없는 거룩한성전을 재건한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머릿돌을 놓고 성전을 지을때에 무리들이 은총은총이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뱀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수이름팔아서 장사꾼이 되어 삯꾼목자들은 모두가 일곱대접의 심판때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순종하며 불법을 행하는 신앙의 무리가되어 모두가 멸망을 당할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4) 또 중수(重數)가 한달란트나 되는큰 우박(雨雹)이 하늘로 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이 그 박재(雹災)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譭謗)하니 그 재앙(災殃)이 심(甚)히 큼이러라
중수(重數)가 한달란트나 되는큰 우박(雨雹)이 하늘로 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라는 말씀의 뜻은 중수(重數)가 한달란트의 무게는 우리나라 말로 하면 100근을 말하는것입니다 백근이나 되는 우박이 하늘에서 사람들에게 쏟아진다면 살아남을 사람이 없을것입니다
또한 그 박재(雹災)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譭謗)하니 그 재앙(災殃)이 심(甚)히 큼이러라 라는 말씀에서 그 박재(雹災)로 인하여 라는 말씀은우박(雨雹) 한알의 무게가 100근이나 되는것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재앙이 있을것 같으면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는것이 보통생각할수 있는 일인데 이들은 하나님을 오히려 훼방 (譭謗) 한다고 말을 합니다
왜 그런것인가 ? 일곱 대접의 하나님의 진노는 세(three) 더러운 령 (靈) ①용의 입과 ②짐승의 입과 ③거짓선지자의 입 의 비진리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은 끝까지 멸망을 당하면서 까지 자기들이 가지고 있으며 누리던 세상의 임금된 자리의 영광을 결코 버리기를 거부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박(雨雹) 이라는 말씀의 뜻의 비(雨)는 하늘에서 물이 풀어져서 골고루 모든 땅에 떨어지므로 만물을 소생시키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이 풀어져서 해석이 되어 모든 믿는자들의 죽은 령을 살려서 부활을 하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진리의 말씀을 믿은 신앙이라고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박(雨雹)이라는 말은 비(雨)가 얼어서 얼음이되어 땅에 떨어지므로 만물들이 우박을 맞고 죽음을 당하게 되는 재앙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박(雨雹)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씀을 드리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해석을 하지 않고 겉말씀 그대로 믿은자들을 말씀을 전하는것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이르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three) 더러운 령 (靈) ①용의 입과 ②짐승의 입과 ③거짓선지자의 입 의 비진리말씀으로 신앙하지 않은자들에게는 일곱대접의 재앙은 내리지 않은것입니다 이는 이미 모세가 출애굽할때에 하나님이 그림자로 미리 보여 주셨던것입니다 ( 출 9 : 23-24 )
하나님의 나라가 이세상에서 새롭게 변화되는 과정은 결코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 되지 않은것이며 오직 하나님의 신(神)으로만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는 사건이 되는것을 일곱대접의 심판이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계 16 : 18-21 해석)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는 어느 특정한 사람들에 의하여 독점하는 일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제부터라도 인생목자를 의지 하지 않고 하나님우편에 령으로 계시는 영원히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섬기며 믿을때에 나의 죽어있던 령은 부활하여서 영생하는 령으로 변화를 받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자가 또다른 지혜의 말씀으로 말씀을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추수할것은 많으나 추수할 일꾼은 적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며 많은 일꾼들을 보내주시기를 원하시는 기도를 하나님아버지에게 하셨던것입니다
세상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안하고는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은 일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서 영생을 하는 것이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구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세상의지식과 학문으로 하는 교훈의 말씀 즉 인생의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은 깨닫은것이지 배워서 지식으로 알아서 천국에 가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어느곳을 보아도 성경말씀을 돈을 주고 배워서 하나님의 선지자나 일꾼이 된 사실이 없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돈을 주고 성경말씀을 배워서 아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인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불과할뿐인것입니다
오늘로 계시의 말씀 16장을 다 살펴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분들에게 예수께서 날로 날로 진리말씀안에서의 새로운 믿음의싹이돋아나서 큰나무로 성장하여 모든 새들이 와서 깃들일수있는 나무로 자랄수 있는 지혜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