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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교회/20241110주일오전예배/김동건 목사님 | |
분류 | 주일오전예배 |
제목 | 영적 쉼을 얻으라 |
성경 | 출애굽기 23:10-13 |
정리 | 참좋은교회 청년부 |
성경말씀(출애굽기 23:10-13)
10. 너는 여섯 해 동안은 너의 땅에 파종하여 그 소산을 거두고
11. 일곱째 해에는 갈지 말고 묵혀두어서 네 백성의 가난한 자들이 먹게 하라 그 남은 것은 들짐승이 먹으리라 네 포도원과 감람원도 그리할지니라
12. 너는 엿새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일곱째 날에는 쉬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여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
13. 내가 네게 이른 모든 일을 삼가 지키고 다른 신들의 이름은 부르지도 말며 네 입에서 들리게도 하지 말지니라
녹취자료 |
옆에 분들과 인사합시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합시다! 예배를 통해 그리스도가 발견되어지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붙잡고 나아가는 시간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안식년과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지키는 방법을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물론 안식일이 주일로 바뀌었지만 영적 원리와 지키는 방법은 변함없습니다. 영적 원리대로 주일을 지킬 때 틀림없이 모든 것이 해결되고 해답 얻을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형편을 하나님은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그래서 오늘 주일 예배를 통해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주를 살아갈 응답으로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1. 하나님의 백성만 해당(출20:2, 요1:12)
오늘 제목은 ‘영적 힘을 얻으라!’입니다. 영적 힘을 얻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만 해당됩니다. 불신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여러분을 찾지, 다른 사람을 찾지 않아요. 찾을 이유도, 필요도 없어요.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을 찾는 겁니다. 그래서 영적 힘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의 백성이어야 해요. 출애굽기 20:2절을 보니까 애굽 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신 하나님이다. 내가 그 하나님이다! 요한복음 1:12절을 보니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라고 기록되어 있어요. 너무나 안타깝게도 불신자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신자는 참된 안식이 없어요. 에베소서 2:1절을 보면 허물과 죄로 ‘죽었던‘, ’죽을 수밖에 없던‘이 아니라 완전히 ’죽었던‘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기 때문에 영은 있지만 죽은 상태예요.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채로 살기 때문에 예배 드릴 이유, 축복받을 이유도 모르고 축복, 예배도 모르고 축복과 예배의 가치를 모를 수 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불신자들은 다른 짓을 하는 겁니다. 세상적으로, 생각대로, 마음대로, 본능대로.... 그래서 그리스도가 함께 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불신자들과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짐승 수준과 같은 겁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겁니다. 영적인 것은 아예 모르는 거죠.
그런데 성도들은 어떻습니까? 예배의 축복을 누릴 수 있어요. 예배 회복도 할 수 있어요. 참된 안식은 하나님이 예수 생명이 있는 우리에게만 주셨어요. 무엇을? 진정한 안식과 예배의 축복을! 그래서 성도는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우리 인생 전체를 볼 때 가장 전부이자, 가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예배를 드림으로써 하나님을 향해 내 영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인생 전체를 볼 때 전부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응답이 곧 저와 여러분의 영적 힘입니다. 이 힘이 있어야 세상을 능가합니다. 세상을 살리고 불신자 현장을 살릴 수 있어요. 그들과 같은 수준이라면 못 살립니다. 살릴 이유가 없고, 살릴 힘도 없어요. 오늘 이 언약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성취할 줄 믿습니다.
2. 주일예배 중요성(11절)
자, 영적 힘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녀여야만 한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주일 예배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만이 영적 힘을 얻을 수 있어요. 오늘 본문 11절을 보니 ’일곱째 해에는 갈지 말고 묵혀두어서 네 백성의 가난한 자들이 먹게 하라 그 남은 것은 들짐승이 먹으리라 네 포도원과 감람원도 그리할지니라‘.... 여기서 일곱째 해는 안식년을 말하는 겁니다. 모든 피조물은 안식이 필요해요. 땅도 짐승도 사람도 하나못해 기계도 쉬어야 합니다. 잘 쉬어야 다음 것을 할 수 있는 의욕이 생기듯이, 사람은 하나님의 영을 가졌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이유가 없어요. 반드시 만나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참된 안식입니다. 이것을 구원이라고 하는데 예수로 구원받은 우리는 오늘 예배드린 것이 진정한 참된 안식입니다. 내영이 힘을 얻는 거예요. 그 힘의 생명선이 오늘 드리고 계시는 예배입니다. 여러분이 얻는 그 힘의 생명선이 예배예요. 그래서 예배에 성공하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배를 타협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예배 속에서 모든 것들을 응답하십니다. 예배 실패는 인생 실패라고 하고, 예배 성공이 인생 성공이라는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영에 닿고, 임할 때 참된 힘을 얻습니다.
예배 성공은 은혜 받는 것입니다. 내 생각, 내 기준, 내 마음에 맞는다고 ’아멘‘한다? 그것은 충족입니다. 내가 스트레스 받고, 내 마음이 시원하네.. 그건 충족이에요. 은혜가 아닙니다. 은혜는요 복음을 깊이, 예수를 깊이 발견하고,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게 바로 은혜예요. 히브리서 3장 1절에 보니까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그게 은혜라니까요? 오늘 예배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 별 단어 아닌데? 예수 그리스도만 들었는데 내 영이 살아나는 게 영적 힘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들은요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기도했기 때문에 응답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자녀로서 응답 되어지는 거예요. 그 응답을 누리시는 겁니다. 그래서 복음으로 세워져 가고, 복음의 가정을 만들어가고, 언약의 여정을 만들어가고, 복음의 여정을 만들어가고, 그래서 그리스도의 기준, 배경 삼는 게 은혜입니다. 오늘 예배 속에서 은혜로 거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의 그 언약을 오늘 예배 속에서 붙잡으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 믿게 하셨고, 믿음 주시는 것도 뭐라고 했어요? 은혜다! 그랬어요. 은혜 받으면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들 영이, 영적 힘이 은혜 받으면 다 소생케 되어지는 거예요. 믿음이 먼저 아닙니다. 예수 믿는 것도 먼저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먼저 주시고, 그 은혜의 조건이 뭐예요? 믿음이라는 거예요. 그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예수를 바라보고, 예수를 깊게 생각하는 한 주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이 언약을 딱 내 것으로 붙잡아야 해요. 그럴 때 이 땅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이 시대에 여러분들의 현장, 여러분들 삶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은혜 받는 자녀가요 학업에 성공합니다. 은혜 받는 중직자와 성도가 여러분들 각자의 모두가 처한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58장 14절에 보니까 여호와 앞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너를 높은 곳에 올리고 내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그 뒤가 중요합니다.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여러분들이 처한 현장, 상황, 가정, 모든 일터, 삶 속에 사업 속에, 산업 속에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신 그 언약이 여러분들의 모든 기업으로 하나님이 기르실 줄 믿습니다. 딱 붙잡으셔야 돼요. 절대 속지 마시고, 언약 딱 붙잡고, 그래 나는 할 수 없다! 인정하셔야 돼요. 그렇지만 내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하실 줄 믿습니다. 언약을 딱 붙잡고 믿음의 고백하고 불신앙 생기고 의심 생기고 도무지 안된다는 생각이 들 때 그 생각대로 머무르면 안됩니다. 우리 영적으로 다 죽어요.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 나에게 영적 힘을 주옵소서, 영적 힘을 주옵소서. 그리스도로 충만케 하옵소서. 예수 바라 보게 하옵소서.. 이 언약 붙잡고 나가야 돼요.
3. 왜! 안식이 필요한가? (12절) “영적 쉼 -> 오직 그리스도”
그러면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만 해당이 되고 주일예배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지 않습니까? 그러면 왜 안식이 필요할까요? 왜 안식이 필요합니까? 오직 예수 들을 때 여러분들 영과 내영은 그때 비로소 쉼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래요. 오직 예수 들을때요. 내 영이 그때 참된 쉼으로 들어 가는 겁니다. 그래서 안식이 필요한 거예요. 영적 힘이 오직 그리스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12절에요. 너는 엿새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일곱째 날에는 쉬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여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 12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왜 안식이 필요합니까? 현장과 불신자들은요, 창세기 3장에 딱 묶여 있어요. 여기에 영향력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났고 죄 문제에 빠지고 사단 문제에 잡혔는데 이거를 불신자 용어, 불신자 단어로요. 운명, 사주, 팔자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부적 붙이고 점치고 굿 하고 묘자리 방향 보고 이사갈 때 날짜 보고 시간 보고 그러는 거예요. 예수 믿을 때, 그리스도 들을 때, 마귀의 자녀의 신분 요한복음 8장 44절이 요한복음 1장 12절로 바뀌는 거예요. 마귀의 자녀의 신분에서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영적 쉼으로 들어 가는 게 그래서 안식이 필요한 거예요. 영적 힘으로 들어 가는 겁니다우리는.. 이게 하나님의 원래 형상을 찾는 거예요. 불신자들 왜 예수 안믿지?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들을 믿을 이유가 없고 믿어야 될 가치가 없고 하나님을 모릅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여러분들을 부르신 거예요. 나는 연약하고 부족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그래서 여러분들을 부르신 겁니다. 영적 쉼으로 들어가면 된다니까요. 예수 바라보면 된다니까요. 그래서 현장에 여러분들 통해서 불신자가 다 살아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신분이 뭐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의 자녀다. 그냥 왜 자녀입니까? 우리의 예수 생명이 우리 안에 있는 거예요. 이게 안 되니까 영적 문제는 계속 들이닥치는 겁니다. 정도의 차이지만 누구나 영적 문제는 다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입니다.
요즘에 변호사 검사 의사 이제 흔히 말해 엘리트들이 사람한테 드러날 정도로 술을 못 마시니까 요즘에 어떤 게 생겼냐? 고도 적응형 알코올 중독이 생겼습니다. 이건 뭐냐 하면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 없이 저분이 알코올 중독인가? 할 정도로 의심이 되나? 안 되나? 할 정도로 그 경계선에 왔다 갔다 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분이 있어요. 왜 엘리트들이 많습니까? 검사, 의사, 판사 얼마나 많은 사람 만납니까? 얼마나 이상한 사건 사고를 많이 만났겠어요. 구원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신분인 상태에서 그런 얘기를 계속 듣다 보니까 해결도 못해줄뿐더러 본인 자체가 막 영적으로 시달리는 거예요. 이걸 누구한테 말을 합니까? 자식한테 얘기를 하겠어요? 아내한테 얘기를 하겠어요? 부모님한테 얘기를 하겠어요? 답이 없으니까 혼자 끙끙 앓다가 숨어서 술을 먹는 거예요. 그냥 먹는 게 아닙니다. 그냥 우리가 뭐 즐기면서 그런 게 아니라 중독이에요. 중독 그거를 고도 적응형 알코올 중독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
보세요. 이 영적 문제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예수 믿었으니까 끝, 일단 끝났어요. 모든 게 끝났지만 과거에 오래전에 내려온 숨겨진 영적 문제들이 계속 나에게 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무엇을 주셨습니까?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싸울 무기를 하나님이 주셨어요. 누굽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그래서 주신 거예요. 그래서 예수 이름 부르라는 겁니다. 주문처럼 부르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안 되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겁니다. 오늘 예배를 혹시라도 가볍게 생각하시고 예배 속에서 하나님이 모든 응답을 주신다고 그랬는데 물음표를 가지고 의문점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 그 말은요 창세기 3장과 영적 문제를 가볍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요 말씀으로 모든 걸 해결하셨습니다. 근데 이것 해결을 위해서는 직접 말씀이 육신에 되어서 사람의 몸을 입고 그리스도라는 이 예수가 그리스도의 참된 언약을 붙잡도록 이 땅에 오신 거예요. 그래서 여자의 후손 너무 중요한 겁니다. 여자의 후손으로만 그리스도의 언약이 성취되어지는 겁니다. 사람으로는 안 됩니다.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그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되는 겁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우리 가운데 거하셨지 않습니까? 요한복음 1장 14절, 그 예수가 그 그리스도가 여러분들 안에 계시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영적 힘을 누릴 수가 있는 겁니다.
자, 그러면요. 이게 계속 영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계속 이게 영향력이 오면 이게 영육 간에 다 실패가 되어져요. 회복이 안 되니까요. 영적 성장이 딱 멈춰졌어요. 맨날 시험 들고, 삐지고, 헤매고, 육신은 어른인데 나이와 연세는 드셨는데 늘 유치해요. 강단 말씀에 제대로 은혜받을 때 치유가 되실 줄 믿습니다. 강단 말씀을 다 붙잡아야 돼요. 우리가 본부 훈련도 받고 여러 가지 메시지를 많이 듣습니다. 성경적인 지식 복음의 다양성 복음을 풍성하게 여러분 들을 거예요. 그런데요. 여러분들의 개인적인 문제, 영적 문제는요 정말 한 주간에 진정한 답을 얻으려고 하면은 내가 섬기는 교회의 강단 말씀을 붙잡아야 됩니다. 그거는요 이유가 없어요.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지난 오후 말씀에 드렸던 말씀이 생각이 나는데요. 무엇을 결정하고 하실 때 강단 말씀을 듣고 판단하셔야 돼요. 누구한테 권면을 하실 때 ‘이런 이런 문제로 힘든데 우리 강단 말씀 들어보고 결정하자 우리 말씀 들어보고 선택하자’ 이렇게 권면 해야 가장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겁니다. 가장!
그런데 우리는요. 뭔가 문제가 있다? 결정할 일이 있다? 내 생각, 내 마음, 내 기준, 내 걸로만 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인도하실 수 없어요. 하나님의 시작이 아니라 사람부터 시작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도하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강단 말씀 붙잡고 여러분들이 은혜 받을 때 진정한 영적 힘을 통해서 그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치유되어야 신앙이 성장되어지죠. 치유되어져야 우리의 영적 그릇이 넓어지잖아요. 여러분들은 세상 살릴 전도자입니다. 그러면 이 시대 하나님이 전도자로 부르셨는데 그러면 진정된 안식되시는 그리스도가 필요해요.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전도자로 부르셨습니다. 나는 부족하고 ‘에이~ 나 같은 사람이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택하사, 창세전부터 영세 전부터 택하셔서 여러분들을 전도자로 삼으셨어요. 전도 제자로 삼으셨어요. ‘아유~ 목사님 전혀 모르시는 하는 말씀인데 저는 그런 걸 전혀 못합니다.’ 아닙니다. 그건 우리의 착각이에요. 그건 우리의 생각이에요. 하나님의 생각은 여러분들은 전도자입니다. 그 전도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현장이 살아나길 원하시는 거예요. 그 사람이 누구든, 신분이 어떻든, 남녀노소, 지위 막론하고 전부 영적 힘 되시는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가고 그리스도가 필요한 줄 믿습니다. 다 필요해요. 이유 없어요. 저는 순간순간 시간 분초마다... 저 목사잖아요, 그리스도 필요합니다. 저도. 부끄럽지만 잘 되는 척이 아니라 여러분들보다 제가 더 그리스도가 필요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을 통해서 현장은요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예수가 필요합니다. 현장에는 다 있잖아요. 근데 복음만 없어요. 복음을 안 들으려고 그러고, 복음을 듣지 않으려고 그러고, 복음을 무시하고, 복음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 이름이 완전 땅에 떨어졌어요. 지금요, 제가 주중에 이제 이렇게 쭉 이제 여기를 쭉 돕니다. 저는 항상 주중에 돌면 전도지를 꽂는 데는 기도하면서 꽂는 데는 괜찮은데 주면 10명 중에 8명이 안 받습니다. 이게 요즘에 이단과 사이비와 모든 이런 종교 단체들이 너무 사람들을 괴롭혀서... 줘도 안 받아요. 이 시대에 정말 그렇다 할지라도 현장에는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예수가 필요한 거예요. 그들은 그리스도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전도방법이 아니면 앞으로 이 시대는 전도, 선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부르신 거예요 어떻게 해요? 전도 제자로. 오늘 착각이 아닙니다. 착오가 아닙니다. 의심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과 하나님께서 여러분들과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한 주간 모든 산업과 일 속에서, 현장 속에서, 사람 속에서, 하나님이 여러분들과 지속적으로 함께하길 원하실 거예요.
결론 : 안식일의 법
그러면 주일을 어떻게 지내야 되겠습니까? 이게 또 중요합니다. 영적 원리대로, 법대로 하면 되는 겁니다. 그냥 법이 아니라 영적인 법으로 하면 돼요. 어떻게 예배드려야 됩니까? 영적 원리대로. 하나님이 주신 영적 법으로 들으시면 됩니다.
13절에 보겠습니다. 내가 내게 이른 모든 일을 삼가 지키고 다른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도 말며 내 입에서 들리게도 하지 말지니라. 우리의 모든 우상을 다 제거해라. 내 기준, 세상, 배경, 지식 기준, 상처 기준, 경험 기준, 전통, 규례, 체면... 그리스도보다 앞선 거 다 제거해라. 아니라고 그러죠? 우리 내면속에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 속에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걸 다 제거해야 돼요. 영적으로 백지화가 돼서 하나님을 바라봐야 돼요. 영적으로 완전 다 내려놓고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들의 영이 삽니다. 여러분들의 영이 살아요.
육신적으로 우리가 많이 알아도요, 그 영이 하나님께 잡힌바 되지 않으면 우리는 언젠가 넘어질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육신적으로 좀 부족하고 연약해도 영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거예요. 영적 힘 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거예요. 그러면 뭔가 육신은 언밸런스하고 뭔가 안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 하나님이 되어지는 축복으로 인도하시는 거예요.
요셉에게 뭐라고 그랬습니까?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모세에게 뭐라고 그랬습니까?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겠다. 여러분들과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에요. 이게. 하나님이냐, 아니냐. 복음이냐, 아니냐. 교회에 유익한가, 아닌가. 믿음의 과정을 만들어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은 딱 복음 앞에 서야 돼요. 모든 거 다 잃어버려도 예수 앞에 서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딱 서야 돼요. 생각해 보세요. 지금 이 시대에 누구 앞에 서시겠어요? 하나님 앞에 서야 돼요. 잘하고 못하고 그거 상관없습니다. 뛰어나고 엘리트고 부족하고 그거 상관없습니다. 복음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거예요. 하나님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겁니다. 예수냐, 아니냐가 중요한 거예요.
12절에 보니까요, 너는 엿새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엿새 동안 최선을 여러분들이 다 하셔야 됩니다. 이거는 어떤 그 직장 상사한테 내 마음을 사기 위해서, 나 이런 사람이야, 보여주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라는 게 아닙니다. 허황된 거 하지 말아라. 영적 사실을 보고 영적 사실대로 시작해라 이거예요. 왜 그래야 됩니까? 이것이 안식일의 법입니다. 안식일의 비밀이에요. 여러분들 때문에 삶의 현장에서 여러분들 때문에 불신자가 복을 받아야 되잖아요.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오직의 응답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통해서 현장에 살아나길 원하셔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세상의 도움을 받는 게 아니라 언약 붙잡고 말씀 붙잡고 응답 붙잡고 세상에 도움을 여러분들이 줘야 되는 거예요. 내가 사람의 위로를 받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참된 위로를 내가 먼저 받고 그 위로를 가지고 현장의 세상 위로를 줘야 되는 거예요. 그게 여러분들의 신분이에요. 요셉과 많은 렘넌트 7명 때문에 그 한 사람 때문에 시대가 살고 장소가 살고 사람이 살았어요.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주일날 예배의 자리에 오시길 바랍니다. 시험 들고 걱정되어지고 불안하고 불신앙 생기고 예배드리기 싫고 불신앙보다 더 마음속에 이상한 생각이 들어도 예배의 자리에 나오셔야 돼요. 이 예배의 현장으로 나오셔야 됩니다. 담임 목사님이 전화하고 제가 전화했더니 나오고 우리 그런 수준 되면 안 되잖아요. 우리 그런 수준 되면 안 됩니다. 제가 전화하니까 오고 그런 수준 되면 안 됩니다. 여기서 벗어나자고요, 우리.
그래서 일주일에 주일에 한 번 예배 갖고 되겠습니까? 사단과 흑암 우리를 호시탐탐 두루 삼킬 자를 찾는데 한 주일 예배 한 번 갖고 안 됩니다. 들어야죠. 뭘 들었습니까?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예배를 다 회복하고 주중 예배도 회복하고 여러분들 들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영적 상태가 완전 바닥을 쳐도 들어야 돼요. 들어야 여러분들의 영이 힘을 얻고 여러분들의 영적 상태가 소생케 되죠. 듣지 않는 데는 어쩔 수 없어요. 출애굽기 25장에 성막의 구체적인 내용이 쫙 나옵니다. 우리가 복음 공동체 속에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서 안식일의 주인이자 참된 성전의 주인공 되시는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는, 그래서 내 영혼의 참된 쉼을 쉬는 우리 교회와 여러분들 현장과 우리 자신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적 힘을 오늘도 얻고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영혼이 살아나는 오늘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사람과 현장은 다 있는데 복음 하나, 예수 그리스도가 없습니다. 하나님, 그래서 이 시대에 우리 교회와 저를 불러주심, 우리를 불러주심 너무나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진정한 영적 쉼의 단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우리 성도님들이 먼저 응답받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이 우리의 힘이 되길 원합니다. 한 주간 어떤 문제가 있고 많은 사건 위기가 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사 우리 성도님들을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한 주간 이 언약 붙잡고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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