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
감사하면 감사한 일이 생기지요~~
조금 무리했다고 허리병나 잘 못움직이고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은 좋은 님들과 함께
푸놀치 행복코칭 줌 수업을
그덕분에 치유에너지 받아서인지
몸도 더 가쁜한 느낌입니다.
내안에 너있다~~
요즘 모두에게서 저를 만납니다.
데칼꼬마니
서안님 작품에서 나를 만난다.
오늘 점심식사후 디저트로
키위와 체리를 먹으며 푸드표현 마음여행을
장인순박사님께서 살려보라고 주셨던 양난
드디어 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2년만에 예쁘게 살아난 양난
과감하게 잘라
삶의 치유예술인 푸놀치마음여행을
이 예쁜 도자기 병은
중국소주시 표현예술 국제학술대회에서
통역을 맡아해주셨던
중국의 인간중심표현예술전문가
삼화님께서 선물해 주셨어요.
다시보니 병도
꽃도 예쁘네요.
자세히 보면 예쁘다.
너도 그렇다
용인에서 오신 홍송귀지부장님
그녀의 책출판
축하합니다~~^^
주위의 모두가 내스승입니다.
발가락 골절 빨리 나으세요~^^
바램을 담아
푸드표현예술치료
여름이면 잡초에게서
강인한 생명력을 배웁니다
보아주지 않아도 아름답게
자기다움을 드러내는
난초에게서도 배웁니다.
주위에 온통 스승이 계십니다.
예산군의 예가람아카데미 회원님들
푸놀치마음여행 전문가로
조금씩 성장해가는 선생님들 뵈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