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일 일요일 날씨 맑음
제목 ; 대탐 첫일팀
오늘 8시에 대탐 첫일팀을 시작했다. 학교 앞에서 버스를 탔다. 그리고 선생님 두 분과 같이 내 친구들과 대전 탐험을 시작했다. 첫번째는 단재 신채호의 생가를 갔다. 가서 단재 신채호의 동상에서 묵념을 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훌륭하신 단재 신채호 선생님 저도 선생님을 본받고 우리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단재 이름 찾기를 했다. 18개를 찾았는데 맞는지 모르겠었다. 그래서18개라고 썼는데 우리 모둠이 맞혔다. 그래서 신이 났다. 그리고 사탕 찾기를 했다. 나는 4개를 찾았다. 그리고 여자 선생님이 신채호에 대해서 잘 알려 주셨다. 그리고 이제 버스를 타고 선생님이 단재 이름 찾기와 사탕 찼기를 왜 했는지 알려 주셨다. 왜냐하면 무었의 자료나 그것 우리의 역사가 하나라도 빠지면 우리의 역사가 모든 것이 틀릴 수도 있다고 말씀을 해 주셨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대전 형무소를 갔다.
가서 보니까 거기는 감방 이라고 알려 주셨다. 그리고 우리는 우물가로 갔다. 우린 우물가가 물을 떠서 마셨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였다 그곳은 죽은 시채를 넣는 곳이였기 였기 때문이다. 그것도 큰것 2개와 작은것2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UFO조명탑으로 갔다. 가서 UFO조명탑을 보니까 꼭 사람이 UFO를 받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는 길을 잃어버려서 딱 한군데를 못같다. 어디냐면 대전 여중 강당 이였다. 그리고 우리는 대전 창작 센터를 갔다 번지와 누가 그 건물을 지었는지 알아봤다. 그다음에는 점심을 먹으러 갔다 어디로 갔냐면 명동 스파게티 집이다. 우리는 그곳에서 복음밥과 스파게티 그리고 돈가스를 시켜서 먹었다. 그리고 나와서는 대우당 약국을 찾아갔다. 그중에서 학생 남자는 모르고 여학생도 모르고 남자 성인도 모르고 그리고 여자 성인은 알고 있어서 대우당 약국을 찾아갔다. 가서 박카스 한 병을 사고 목척교를 찾아갔다. 그리고 헌방책 집을 찾아갔다. 그리고 중앙시장에서 찌게거리 5000원 짜리를 사고 화장실을 다녀온 다음에 우리가 선생님께 냉커피를 사 드렸다. 1000원 이였다. 그리고 우리는 신한은행을 찾아가서 몇년도에 지었는지 알아보고 36년 문화빵집을 찾아갔다. 가서 문화빵 6개를 사서 모둠에서 한 명에 하나씩 먹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다빈치 안경 집을 찾아갔다. 월래 그곳은 산업은행대전 지점이였는데 다빈치 안경집으로 밖였다. 그리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원래 순데도 먹어야 되는데 그곳이 복잡해서 못 먹었다. 나는 대탐첫일팀이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첫댓글 승원아 아주 잘 정리했구나. 앞으로 계속 체험느낌쓰기 꼭 쓰기 바란다. 다음 달은 더 재미 있을거야. 첫 팀장으로서 멋진 모습 아주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