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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그시절 낭만을 찾아 딱~우리 국민학교 댕기던 시절^^
violet 추천 1 조회 181 16.06.29 14:5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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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9 15:20

    첫댓글 57년생 통지표면 딱 이네, 그랴~V !

  • 작성자 16.06.29 15:20

    하마님 짝사랑하던 옆집 누부야도..ㅎㅎ

  • 16.06.29 15:26

    @violet 에고, 약점 잡혀 부렀어~

  • 16.06.29 17:28

    그땐 이랬지요. 정말 추억의 한장면입니다.

  • 작성자 16.06.29 18:47

    서삼능에서 만났을지도..ㅋㅋ

  • 16.06.29 18:32

    ^^

  • 작성자 16.06.29 18:46

    1학년때 7~80명쯤 되던 콩나물반 난 12반^^ㅋㅋ

  • 16.06.29 18:38

    개근했지요^^

  • 작성자 16.06.29 18:45

    ㅎㅎ20kg도 안 되던 시절..
    모범생이셨네용.

  • 16.06.29 20:26

    우리 집에 풍금이 있습니다. 오래 전 어느 시골에 있는 분이
    내게 기증했지요.
    화장실...애고..
    그 말할 수 없는 추억은 아마 아무도 모를겁니다.

  • 작성자 16.06.30 01:21

    혹 변소에 빠진..그 아이??ㅠㅠ
    풍금은..부러워요.ㅎ

  • 16.06.30 09:35

    @violet ㅎㅎ 화장실 얘기는 그게 아니고
    누군가 여자 화장실의 뒷 편으로 가서
    그거 퍼내기 위해 열려 있는 곳에
    몰래 돌멩이 큰 것을 던졌어요.
    어땠을까요?

  • 작성자 16.06.30 09:39

    @까르미나 뜨헉~~

    스티커
  • 16.06.29 21:38

    ㅎㅎ
    국민교육헌장을 아직도 외우고있네요~~

  • 작성자 16.06.30 01:22

    그르게...그때 우리에게 영어단어를 외우게 했음 좋았을걸..^^

  • 16.06.30 07:05

    사진을 보면서 나의 옛 추억도 떠오릅니다
    사진속 애들은 그래도 도시애들이라 복장이 세련되었네요
    시골애들은 치마저고리에 짚신도 신고?검정고무신이 최고였던 시절
    화장실은 아예 뒷동산에 올라~
    무서워서 못갔지요

  • 작성자 16.06.30 09:31

    ㅎㅎ아기때 사진에 드레스에 흰고무신은 신어봤는데..
    검정고무신은...^^
    서울에서도 고무신 신은 아이들 가끔 있었어요.
    운동화 신고 다니는 애들이 참 부러웠을...^^
    가방에서도 빈부의 차이는 확연했고요.

  • 16.06.30 10:09

    그때 학교에서 나눠주던 회충약도 생각납니다.네모난 밀크카라멜같이 생긴 "산토닌" 이던가?
    그거 먹으면 온세상이 노랗게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 작성자 16.06.30 10:11

    아~진짜..길가에 회충도..허걱...ㅎㅎ
    변검사는 또 어떻구..아몰랑~ㅎㅎ

    스티커
  • 16.06.30 16:36

    햐~ 참말로 저땐 저랬죠.. 그립기도 합니다
    저희는 오전 오후반 나눠서 했어요. 화장실 가기 너무 무서워서 참고참다가 다리 꼬며 집에오고,
    옥수수빵 배급 받던 생각도 나요 ㅎㅎㅎ

  • 작성자 16.07.01 05:18

    여왕마마는 모를 것 같은데..
    혹~나랑 같은 세대?ㅎㅎ

  • 16.06.30 18:48

    그시절을 떠올리니
    행복한 미소가...
    부족해도
    부족함을 모르고 지냈던
    꿈같은 시절이였어요.

  • 작성자 16.07.01 05:18

    도도님은 고향이 서울 아니니 더욱 많은 추억거리 이야기가 있겠어요.^^

  • 16.06.30 20:25

    실과책 ㅋㅋㅋㅋ옥수수빵 먹고파여......

  • 작성자 16.07.01 05:19

    삼척에서도 옥수수빵 먹어봤어요?
    내보다 한참 어릴 것 같구망~^^

  • 16.07.01 13:21

    @violet 넹 시골이라서요.

  • 17.08.28 21:55

    제가 그 남대문국민학교 출신입니다ㅎ ㅎ 울 학교는 한반이 95명정도로 콩나물시루 그래두 학생수를 감당못해 2-3 부제로 수업을 해야했지요 옥수수강냉이빵 하나라도 더 먹겠다고 서로 빵배급 당번을 하겠다고 난리를치던 그 추억이 그립습니다 ㅎㅎ

  • 작성자 16.07.02 00:45

    아하~
    근처에 사는 사람이 많았다기 보다..
    혹 남대문시장에서 장사하던 분들 자녀도 다 그 학교를 다닌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맞아 급식당번^^

  • 17.08.28 21:56

    맞습니다 부모님들이 남대문시장에서 장사하시던 분들이 많았지요 그리고 남대문초교는 1979년 개발로인해 폐교되어 아쉽게 되었답니다

  • 작성자 16.07.03 06:52

    아~무지 일찍 폐교 되었군요?
    하긴 금싸라기 땅이라..ㅎㅎ

  • 16.09.05 20:59

    @violet 1학년 코딱지 코수건 차고 있는 아이가 욜랫님.
    그때나 지금이나 이쁜거 맞내요.

  • 16.09.05 20:56

    혹시 바욜랫님 성적 통지표가..아니지요.
    오랫만에 이런과거 풍경 재미나게 구경합니다.
    참. 감사드려요.

  • 16.12.20 22:28

    일학년 육반 이뿌니 ᆞ
    성적이 우수하여~
    장래가 촉망되여 ~~~~ㅋㅋㅋㅋㅋ
    어린 추억 잘 봤씨유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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