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침내 코리아 둘레길중 서해랑코스을 시작 합니다..
멋진 소나무..고개을 숙이고 겸손한 맘으로 지나갑니다.송호리 마을이 소나무가 많고 바다앞이 호수처럼 잔잔 하다고 해서 붙인이름 입니다..
지루한 농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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