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 무강충주시장이 경찰출신이라서 인지는 몰라도 시작보다는 결실이 없는 시정을 하는 것이 사실 입니다. 충주행사를 보면 이렁저렁 축제가 수도없이 많은데 축제 거의가 시민들은 모르고 자기네끼리의 잔치에 그치기 때문 입니다. 축제수만 늘일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시민들에 홍보를 잘해서 시민들과 어울리는 축제가 돼야 하는데 시민들은 축제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축제 한답시고 혈세만 측내는것같아 안타까을 따름입니다, 충주시는 홍보맨 김선태의 뉴투버로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으나 실상은 김선태씨의 활약은 김선태 자신의 명성과 충주시를 알리는데는 성공했으나 충주시의 이익창출에는 전보다 후퇴하고 있는 형편인지라 조시장의 시정은 자신의 이익에는 덕이 됐을지는 모르나 충주시의 실질적인 도움은 무었인지? 의심입니다.
첫댓글 우륵문화제에 다녀오셖군요,
전에는 축제장에가서 살다싶히 했었는데
이젠 나이도 많고 개인일에 바쁘다보니
올해는 참석을 못했네요,
축제소식 전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륵 문화제는 너무 썰렁했어요.
시장님이 노래 부르는데 몇 사람만 구경하고 있더군요.ㅠ
우선 축제하면 흥겨워야 하고 먹거리가 풍족해야 하는데
각설이패도 없고 먹거리도 아주 썰렁하더군요.
@만수 무강 충주시장이 경찰출신이라서 인지는 몰라도
시작보다는 결실이 없는 시정을 하는 것이 사실 입니다.
충주행사를 보면 이렁저렁 축제가 수도없이 많은데
축제 거의가 시민들은 모르고 자기네끼리의 잔치에 그치기 때문 입니다.
축제수만 늘일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시민들에 홍보를 잘해서
시민들과 어울리는 축제가 돼야 하는데
시민들은 축제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축제 한답시고
혈세만 측내는것같아 안타까을 따름입니다,
충주시는 홍보맨 김선태의 뉴투버로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으나 실상은 김선태씨의 활약은 김선태 자신의 명성과 충주시를 알리는데는 성공했으나 충주시의 이익창출에는 전보다 후퇴하고 있는 형편인지라
조시장의 시정은 자신의 이익에는 덕이 됐을지는 모르나
충주시의 실질적인 도움은 무었인지? 의심입니다.
@중원경/김광영 감사합니다.
주말 낮에 증평인삼골 축제에 다녀왔는데 인삼축제는 전국축제 분위기였어요
먹고 마시고 즐길코너가 아주 넘쳤어요.
부럽더군요.
언젠가 마즈막재 주차장에 출렁다리 설치한다는 안내판이 있었는데 몇해가 지나도 출렁다릴 만들지 않더니 얼마전에 뜯어 냈더군요.ㅎ
제가 전국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며 봐도 충주처럼 꾸미지 않은곳은 없는거 같아요.
충남 부여 낙화암을 갔을때 진짜 안타깝기를 넘어 슬프더군요.
탄금대 열두대랑 부여 낙화암은 비교할수도 없을만큼 낙화암이 초라 했는데 거기는 수륙양용 버스가 다니고 관람객이 미어 터질지경이였어요.
누굴 탓하겠어요?
시민이 뽑은 시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