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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10/23(수요성령집회) "자만과 신뢰." (고전 10:1-13) - 엄경숙 전도사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166 24.10.23 22:2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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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4 07:43

    첫댓글 아멘!

    스스로 구원받았다는 확신을 갖으며,
    주님과 상관 없이 살아가는 어리석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스스로는 선 줄로 여기며,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판단과 옳음으로 스스로 왕의 자리를 차지하는 악한 죄성이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것마저,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주님 없는 위선을 경계합니다.

    주님의 긍휼하심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는 가망 없는 존재를 아파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오른팔로 보호하시옵소서.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0.24 08:14

    아멘💛

    주님 없이 살 수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악을
    즐겨하고 음행하며,
    불평과 원망으로
    하나님을 시험하고
    우상 삼으며
    자만한 존재인지요~

    우리의 심령 깊은 곳까지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시고,
    말씀을 통해 거울삼게
    하시는 주님의 마음 감사합니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허용하심을 믿는 믿음 주시며~

    호흡이 있는 동안
    유혹이 올 때에도
    반석이시며 피할 길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십자가를
    주시는 미쁘신 하나님앞에
    내마음 온전히
    드리고 싶습니다.

    악하고 거짓되고
    더러운 것만 생산하는
    자아의 인도함 받지 않고,

    내안에 하나님이 실제되는
    십자가연합으로만
    확인하는 믿음이게 하소서.

    예수생명으로 호흡하며
    생명을 낳는 오늘의 삶의 자리로
    붙드시는 주님께 마음의
    눈 밝히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0.24 09:38

    이스라엘 백성들의 선민 의식으로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과
    분파를 일으킨 고린도 교회를 거울 삼아
    선 줄로 생각하는 자만에서 돌이킵니다

    감당 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피할길을 내시어
    믿음주기 원하시는 주님을 신뢰하여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는 믿음의 길
    걸어가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내려오고 싶고
    던져 버리고 싶은 죄적체질은
    모든 호흡 가운데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십자가 아니면 가망없는 존재이오니
    주 없이 살 수 없는 존재 입니다
    나의 모든 판단과 정죄와 생각은
    십자가에 던지고 미쁘신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10.24 09:44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전도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내가 부르는 하나님이
    하나님을 구하는 것인지
    세상에 마음 쓰며 내가 만들어낸 신인지
    말씀에 비추어 살핍니다

    오, 주님!
    내 구할 것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채워
    하나님 부자 된 것입니다!

    내 자아로 십자가에 죽었다고 여김이 아니라
    실제 주님과 연합하고 하나님을 구하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

    내 안에 예수 생명을 구하고
    생명이 떠남을 애통해합니다
    이것을 기뻐하시고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
    기꺼이 받듭니다
    오, 주님!
    주님을 얻는 저 되게 하소서!

  • 24.10.24 10:24

    아멘♡

    선 줄로 생각하는
    자만함을 경계합니다
    성령님의 조명아래
    깊은 마음까지도 살피시는
    주님의 마음 듣겼습니다

    내가 만든 하나님으로
    부르며
    하나님조차 속이려 하는
    존재를 늘 살피며

    미쁘신 하나님이
    믿음에서 믿음으로
    존재의 변화에서 수준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경주에
    주님의 십자가 붙들며
    함께하게하소서♡

  • 24.10.24 10:36

    아멘!
    내 마음에 세상 것을 품고
    하나님인냥, 내가 만든 신을
    섬기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실제 좋아서
    다른 것을 보고싶지 않아지는
    그 사랑이 실제 되길 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걷어차고
    내 자아에 의해 인도함을 받는
    자만의 길로 빠진 인생을 돌이킵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돌이켜 회개합니다.
    정말 주님으로 만족하는
    기쁨 누리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지금 십자가 붙들어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하늘 생명 누리게 하소서.

  • 24.10.24 10:36

    아멘!
    나의 마음에는 오직 하나님께서만
    계셔야 하는데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을 섬겨
    주님께서 나의 마음을 드리지
    못함을 돌이킵니다.
    나의 마음에 주님계실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죽는거 마져 예수님과
    연합됨이 아닌 내가 죽는 나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모든 만물들이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음을 확인합니다.
    십자가에서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오직 주님이 나의 주인되시길 소원합니다.

  • 24.10.24 10:37

    아멘!
    내 마음에 하나님이라는 신을 만들어놓고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상황과 환경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기도했던 모습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피할 길로 피합니다. 감각적인 즐거움보다 하나님을 원하면 이 세상 즐거움이 싫어진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감각적인 즐거움을 좋아하고 놓지 못하여 하나님을 원하지 않고 불평, 원망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만한 존재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것마저도 내 자아가 하고 있는 실존 돌이키며 미쁘신 하나님이 임해서 내 자만이 죽고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 24.10.24 10:37

    아멘! 스스로 선 줄로 여겼던 나의 모습을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선 줄로 여기며 내가 주인되어 살았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것도 내가 스스로 하려고 했던 모습을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죽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십자가에 연합하는 것입니다!
    주님 없이 스스로 살 수 있다고 여겼던 것을 회개합니다!
    나는 절대로 주님 없이 살 수 없는 존재인 것을 고백합니다.
    그렇기에 날마다 더욱 십자가 연합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십자가 연합으로 날마다 주님 만나는 인생 되게 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나의 모든 생각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이끄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 24.10.24 10:37

    아멘!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을 만들고 그것를 섬기던 마음 회개합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불평하고 원망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모든 만물, 상황이 하나님의 허용하심 안에 있고 의지와 통치가 있음을 기억합니다.
    십자가 죽음마저도 내가 하고 예수 생명으로 죽지 않은 징글징글한 존재가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마음에 걸린 십자가 붙들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원하는 마음으로 세상 즐거움 버리고 기쁨되신 주님을 바라며 살아갑니다.

  • 24.10.24 10:37

    아멘!

    머리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겠습니다.
    순한 마음을 허락하셔서 따르게 하소서.
    내 마음 안에서 만든 하나님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교제의 대상이 아니라 욕구 충족을 위해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스스로 거울치료로 변화된 줄 알았던 나의 자만한 마음을 돌이키게 하소서.
    나를 변화시키실 주님을 더욱 신뢰합니다.
    존재의 변화에서 그치지 않고 수준의 변화까지 도달하게 하소서.

    미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것을 통치하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나에게 감당 가능한 시험을 주시는 하나님의 의지에 감사하며, 구원의 영광을 위해 견인하는 삶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0.24 10:37

    아멘!
    하나님께선 내가 감당 가능한 시험만 허락하십니다.
    하지만 내가 미쁘신 하나님께 대하여 자만하고 또 하나님을 내가 원하는대로 따르며 우상 숭배를 하던 나를 십자가로 돌이킵니다.
    선줄 알아도 넘어짐을 조심하며 늘 주님과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10.24 10:39

    아멘!
    하나님을 마음에 채우길 원합니다. 실제 주님과 연합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시험하는 나의 존재와 우상숭배 하던 삶을 돌이킵니다. 우상숭배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 24.10.24 10:38

    아멘!
    우상숭배하는 마음, 하나님을 찾는다고
    말은하지만 결국엔 하나님이 아닌
    다른우상을 숭배하고 원하고 있던 마음을 돌이킵니다
    이런 악을 즐겨하는 존재에게 십자가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미쁘시고 믿을만한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자만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이 날마다 새롭게 실제됨으로
    하나님이 더 좋고, 더 함께하길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죽는것 마저도 내 노력으로 하려는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오늘도 내 마음에 십자가가 있는지,
    십자가에서 내려오지는 않았는지 또 확인하며
    하나님앞에 달려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0.24 10:38

    아멘!
    하나님이 없이 살았던 저를 회개합니다
    우상숭배하고 음행하고 불평과원망하고
    하나님을 시험한 이스라엘을
    거울로 삼아 돌이킵니다
    미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함께 하기를 소원합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아멘! 정말 주 없이 살 수 없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 24.10.24 10:38

    아멘!
    십자가에 죽는 것마저도 내 자아로
    죽은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원하면 세상 것들이 싫어집니다. 하나님을 원하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세상 것들이 좋은
    존재를 돌이킵니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을 시험하고 자만하며, 하나님을 직접
    만드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을 원해 세상 것들이 싫어지고, 하나님을 원하기를
    소원합니다.

  • 24.10.24 10:38

    아멘!
    스스로 하나님을 만들어가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서 스스로 만들어낸 하나님에게
    나의 욕구를 위한 기도하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앞에 자만하여
    나도 모르게 하나님을 싫어했던 적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 있을 때
    자연스레 멀어지는 세상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것조차
    나의 자아로 죽으려는 본성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니면 안됨을 고백합니다.
    미쁘신 하나님을 만나
    나의 나됨이 전부 죽고
    존재의 변화에서 수준의 변화로
    이끄시는 것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24.10.24 10:38

    아멘! 행한 것들로 구원의 확신을 말하며
    십자가 마저도 나 스스로 외치는 존재이기에
    하나님께 달려가지 않으면서도
    구원 받았다 외치며 죄를 즐기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부르짖으나
    실상은 내가 만든 하나님이었고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가진 우상이었습니다

    오직 그 하나님 구하게 하소서!
    내가 만들어낸 하나님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시는
    믿음의 주체이신 하나님 주목하게 하소서!

  • 24.10.24 10:38

    아멘
    선줄로 생각하는
    자만하는 나의 영을 꾸짖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로서 의로워지려 애썼던
    모든 헛수고들을 떨쳐버리고
    미쁘신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미쁘신 하나님께서
    그의 통치 아래서 감당 가능한 시험을 허락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의지합니다.
    내가 부르고 있는 하나님이 내가 지어낸 우상이 아닌지 점검합니다.
    악을 즐겨 행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않는 자임에도 불구하고
    외식하는 위선자로 살까 두렵습니다.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로
    미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24.10.24 10:39

    아멘!

    십자가에서 죽는 그 죽음 마저도 내 자아로 죽이는 죄된 존재를 돌이킵니다. 그 죄된 존재가 예수 생명으로 예수님과 십자가에 연합하여 죽습니다.
    하나님을 부르고 찾고 하는데 그 하나님이 내가 만든 하나님은 아닌지 확인합니다.
    내가 만든 하나님을 믿으며 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에서 감각적으로 느끼는 것들을 원하며 그것들이 하나님보다 커져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원해서 세상에서 감각적인것들로 만족하려했던 것들이 싫어지고 하나님이 커지길 소원합니다.
    미쁘신 주님을 날마다 1 대 1 관계 맺으며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10.24 10:38

    아멘!
    지금도 반석되시는 예수님으로 감사합니다!

    우상숭배 하지말라고 하시는 하나님 앞에 "네!"라고는 하지만,
    실상 마음에서는 우상숭배하고 있던 나의 존재 보게하셔서 감사합니다!

  • 24.10.24 10:38

    아멘!
    내 마음속 깊이 주를 신뢰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자만하여 선줄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믿음 돌이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본보기를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만든 하나님을 부르는 모습이 나의 모습입니다. 실제 하나님과 관계하길 원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만들고싶지 않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알아보게 하소서. 하나님을 시험하고 원망하는 더러운 위선자가 저입니다.
    이런 나에게 십자가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만 주시는 하나님, 그 시험을 통해 믿음 주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보며 놀라워합니다. 믿음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실제 되어 다른것이 아니라 하나님 신뢰하길 원합니다.
    십자가에 죽는것마저 내 자아로 스스로 하려고 하는 존재적 죄됨을 돌이킵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오려고 하는 자만을 돌이킵니다. 나의 옳음을 하나님 앞에 주장했음을 돌이킵니다. 오직 호흡이 있는 동안에 하나님을 찬송하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실제되어 그 하나님을 신뢰하는, 감각적인 쾌락보다도 그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생 되길 원합니다.

  • 24.10.24 10:38

    아멘!
    주님까지 내가 만드려고 하고 내가 만들어놓은 금송아지에 불과한 우상에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 우상을 섬기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존재의 변화뿐 아니라 수준의 변화까지 이르길 소원합니다.
    십자가의 죽음까지도 나의 자아에게 인도함받고 예수님과 연합하지 않는 죄된 존재, 죄된 속성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만이 모든 만물을 통치하셨음을 믿고 그 주님만 바라봅니다.

  • 24.10.24 10:39

    아멘!
    주 없이 살 수 없는 자임을 고백합니다.
    이스라엘과 같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의지를 찬양합니다.
    나 혼자 지는 십자가가 아닌 예수님과 연합한 십자가가 되길 소원합니다.

  • 24.10.24 10:39

    아멘!
    나의 하나님으로 추구하고 하나님에게 이거 해달라고 했던 저를 십자자가에서 죽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소원해서 세상의 것들이 싫어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4.10.24 18:07

    아멘!
    사단의 유혹에 빠질 수 밖에 없으며
    그렇기에 십자가에 내던질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나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소원하는 그것이 있었기에
    나의 감각적인 즐거움을 추구하였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더 소원하고, 또 소원하여
    다른 것들이 싫어지는 은혜 부어주소서.

    판단, 불평, 원망…
    결국 하나님을 시험하는 마음이었음을
    비추어 돌이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 모든 것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잊지않고, 그 배후에 계신 하나님 가장 먼저 보며
    살아가는 자로 세워주소서!

    십자가 죽음마저 내 자아로 하여
    생명이 없었던 존재 돌이킵니다.
    예수님과 합하여 죽는,
    십자가 연합과 죽음이 실제 되게 하시기를
    소원하며 구합니다.

    내 마음에 예수 생명 떠나가는 거 싫습니다!
    나의 모든 고백 속에서 믿음 주시는 하나님 경험케 하소서.
    미쁘신 하나님이 내게 임하셔서
    자아가 죽는 은혜 누리며 살아갑니다.

  • 24.10.24 21:14

    아멘!
    감각적인 즐거움을 원하는 것보다 주님을 더 원하여
    감각적인 것이 십자가 앞에서 새롭게 되길 소원합니다.
    많은 감각들이 나를 유혹하고 있을 때
    십자가로 나아가 하나님을 주목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내 자아가 죽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생명으로 죽길 소원합니다.

  • 24.10.24 10:42

    아멘!
    우상을 숭배하고, 감각적인 미디어를 찾으려는
    저의 존재를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평과 불만은 원망을 낳습니다.
    이것은 모든 만물 위에 계신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본보기로 삼아서
    악을 즐기는 자가 되지 않고
    하나님만을 신뢰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감당치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시험 당할 그때에 피할 길을 내주시어
    내게 믿음을 주시려는 미쁘신 하나님의 뜻을 기뻐합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신뢰하게 하소서.

  • 24.10.24 10:44

    아멘!
    이스라엘을 본보기로 삼아 나의 마음 상태를 날마다 확인합니다.
    원함을 채우기 위해 우상을 만들고, 감각적 즐거움을 찾고, 스스로 판단하여 불평과 원망이 가득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시험했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봅니다.
    악을 좋아하고 즐겨하는 존재를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스스로 소망이 없는 존재임을 날마다 새기며, 믿음을 주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을 따라갑니다!
    십자가에서 미쁘신 하나님의 의지를 바라보고, 날마다 예수 생명으로 십자가에서 죽게 하소서!
    십자가 죽음마저도 나의 자아로 행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나의 전존재가 십자가에서 죽고, 미쁘신 하나님의 통치 아래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오직 주님만 신뢰하길 원합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사실이 마음 가운데 실제되게 하옵소서!

  • 24.10.24 10:54

    구원받은 줄 알고 마음을 다른 데로 쏟을 수 있는 실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고린도 교인들을 본보기로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을 확인합니다.
    십자가에서 능히 감당하게 하실 미쁘신 하나님께 감사드림으로
    늘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사는 십자가를 붙듭니다!

  • 24.10.24 21:38

    아멘~!

    나는 선민이야,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이 땅의 가치로 살다 멸망한 이스라엘 백성,
    구원 받았다고 하면서 마음을 다른데 쓰며
    악을 즐겨 행한 이스라엘 백성을
    본보기 삼습니다
    구원을 확신하며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진다 하신 하나님의 당부를 붙듭니다

    좋은 나의 상태에 관심이 있어
    구원도 확신하고 싶어하는 죄적체질을
    날마다 죽노라!
    지금, 십자가로 달려가
    오직 십자가연합으로~하나님을 향하는 마음,
    십자가에 걸린 마음을 매사 확인합니다

    십자가에 걸린 마음 확인하는 새사람으로
    보물이신 하나님을 향하는
    십자가를 기뻐하며 감사함!
    그것이 구원의 확증이요
    미쁘신 하나님을 신뢰함입니다

    성령을 통하여 보게 하시는
    마음의 보물을 날마다 십자가에 죽고
    본보기 삼아 ~하지 마라 하시는
    주님으로 안심하며 십자가 의지합니다
    신분의 변화에서 수준의 변화로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믿음의 주인, 믿음의 근거,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0.24 12:15

    예~ 주님~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과 고린도 교회를 통하여 우리에게
    거울처럼~본보기를 보이시며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듣겠습니다~

    정말~~!! 주님이 아니면 살수없는 지금!! 임을 고백 합니다~
    십자가 죽음 마져도 나의 내 자아로 죽어 마음에 예수 생명이 없이 끊임없이 죄를 생산해 내는 믿음의 자만을
    십자가에 오려 드립니다~

    습득된 논리와 판단으로 하나님까지도 시험하며 내가 만든 십자가,하나님을 열심을 내어 부르는 병든 자아를 십자가 던지며 주님께 피합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하는 간절한 마음 부으셔서 성령의 조명으로 나의 마음을 비추사
    마음 깊은 곳 카르디아 에 있는
    죄와 자아가 죽고 예수님이 계시는 마음되길 기도 합니다

    감각적 즐거움 보다 주님을 더원함으로 주님이 더 커져가는
    마음 소원 하며 십자가 붙듭니다~
    인도하여 주옵소서.

  • 24.10.24 14:15

    죄의 저주 아래에서 죄에 익숙함을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내 의지와 노력으로 스스로 십자가에 올라가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에 맡깁니다. 스스로 애씀을 깊이 회개합니다.

  • 24.10.25 07:06

    아멘 ♡

    자아의 인도함을 받고
    십자가 죽음도 자아로 하고 있는 삶을
    십자가에서 완전히 처리하고

    믿음을 주고 싶으신 미쁘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마음에 걸린 십자가 꼭 붙듭니다
    모든 호흡가운데 예수님과 연합되길 원합니다!!

  • 24.10.25 12:18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자만과 신뢰를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삽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기뻐하지 아니하신 본보기를 생각하며 악한 것을 탐하지 않습니다. 우상숭배, 음행, 시험, 불평의 본보기의 훈계의 기록을 심령에 새기며, 서 있다 생각할 때마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을 미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께 피하며 감당합니다. 반드시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고 뜻이 이뤄지도록 낙심하지 않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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