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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Badfinger
Song: Carry On Till Tomorrow
Tabbed by Phil G.
Intro
Cm / Gm / Cm / Gm
Verse
CmGmCmGmCm
In younger days, I told myself my life would be my own
G#A#D#
And I'd leave the place where sunshine never shone
G#A#Cm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 sun
FmGCm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Chorus
G#A#D#D#/DCm
Carry on till tomorrow, there's no reason to look back
G#A#CmGm
Carry on, carry on, carry on
Verse
CmGmCmGmCm
Beyond the shadows of the clouds and onward to the sky
G#A#D#
Carry on till I find the rainbow's end
G#A#Cm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 sun
FmGCm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Chorus
G#A#D#D#/DCm
Carry on till tomorrow, there's no reason to look back
G#A#CmGmCmGm
Carry on, carry on, carry on
Verse
CmGmCmGmCm
Drifting on the wings of freedom, leave this stormy day
G#A#D#
And we'll ride to tomorrow's golden fields
G#A#Cm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 sun
FmGCm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G#A#CmG#
Carry on, carry on, carry on
Solo
G# / Cm / Cm / G# / G#/ Dm / Am / Dm / Am
Verse
DmAmDmAmDm
And when the heavy journey's done, I'll rest my weary head
A#CF
For the world and its colours will be mine
A#CDm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setting sun
GmADm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Chorus
A#CFF/EDm
Carry on till tomorrow, there's no reason to look back
A#CDmA#
Carry on, carry on, carry on
Outro
A# / Dm / Dm / A# / A# / Em / Bm / Em / Bm (Fades out by playing Em followed by Bm over and over)
우리들에게는 harry nylson 의 노래로 잘 알려진 곡입니다.
헤리닐슨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가수들이 리메에커를 해서 불렀던 노래입니다.
그러나 원래 이 노래가 badfinger 의 노래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않습니다.
불후의 명곡 'without you' 만든 배드핑거, 냉대 받은 이유가 '비틀즈' 때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운의 그룹 배드핑거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배드핑거가 '위드아웃 유'(Without you)에 얽힌 사연이 전파를 탔다.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해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위드아웃 유'를 만든 그룹 배드핑거는 정작 이 곡을 무대 위에서 단 한 번도 제대로 불러보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배드핑거가 나락으로 떨어진 이유는 바로 세계적인 그룹 비틀즈 때문이었다. 비틀즈 열풍으로 뒤덮여있던 당시, 비틀즈의 음반사는 비틀즈의 뒤를 이어나갈 유망주를 발굴하고 있었다. 배드핑거는 비틀즈와 매우 흡사했다. 특히 배드핑거의 멤버 조이 몰란드는 폴 매카트니와 쌍둥이처럼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1970년, 비틀즈는 공식 해체를 선언했고 전 세계의 수많은 팬들은 분노했다. 이에 '제2의 비틀즈'라는 평가를 받은 배드핑거에게 그 분노의 화살이 돌아갔다. 비틀즈의 팬들은 배드핑거에게 비틀즈의 아류라며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고 배드핑거는 사람들의 냉대와 야유 속에 음악 생활을 힘겹게 이어갔다.
이후 배드핑거는 가수 해리 닐슨에게 '위드아웃 유'의 판권을 넘겼고, 해리 닐슨이 부른 '위드아웃 유'는 빌보드차트 4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그해 최고의 인기곡으로 떠올랐다.
이에 깊은 절망감에 빠진 배드핑거는 두 명의 멤버가 사망하면서 결국 비틀즈의 아류라는 벽을 넘지 못한 채 비운의 그룹으로 사라지게 됐다.
베드핑거의 노래입니다. 오리지널이니 한번 들어보시죠~^^
우리들에게 가장 귀에 익어있고 헤리닐슨의 노래로 알려진 헤리닐슨의 노래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베드핑거의 노래 중에 Carry On Till Tomorrow 를 가장 좋아라합니다.
우리들의 귀에도 가장 익국해져있는 노래 중 한곡이기도 합니다.
바람불어 춥고 배 나가지 못하는 날, 적막한 디스려보기에는 옛 추억에 젖어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