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수달

[정진옥]

긴 연휴중 일부를 상암에서 회원님들과
함께하니 행복합니다.

[류증호]

일욜 대로를 누비는 하프연주에 무리했는지 결리는 상태나
상암벌 산소를 긴다는 회원말이 생각나 약간 늦게 참석하여
새로난 메타쉐콰이어길을 기며 2바퀴 왕복질주 하니 결림이 신기하게
사라진다 역시 상암의 싱그러움 속에 림과 회원분들과의 정겨운 시간은
한주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좋은 청량제 같음을 느낀다
더군다나 아름다운 ()회원들과의 밝은 모습의 촬영의 영광은
보다 밝은 화사함을 보여주는것같아 새롭다
린후의 땀방울을 식히며 그늘막 활용해 담소하는
회원들의 모습에 작년 땀흘리며 함께함이 상기되고
오늘도 림속에 가벼워진 몸과 마음이내일의 활력소
가 되리라 기대해본다 . 좋은시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