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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화방 최근 1주일간의 세계뉴스 중에서....
HANS™ 추천 0 조회 139 07.07.19 23:1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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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9 23:23

    첫댓글 정말 세상의 끝이 오긴 오려나 봅니다 " 말세의 징조" 더 더욱 성취되어 가는 현실입니다...하지만 한가지 더 이러한 현상은 지구가 존재하고 인간이 번성하면서 항상 존재하며 지구의 자연적 현상이다 ..두 가지다 진리인 것 같습니다

  • 07.07.19 23:26

    그리고 한가지 더 한스님 다양한 글 잘 읽고 있습니다..그러나 웬만 하시면 글 제목의 크기를 굵게 하지 마시고 평균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튈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다 읽어 봅니다

  • 작성자 07.07.19 23:30

    헉!! 그것도 운영세칙 인가요?

  • 07.07.19 23:32

    한스님께서 무슨 뜻으로 이 글을 올리셨는지 알겠습니다만 그림자를 잡기보다 실제 확인할 것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더 진실에 접근하는 빠른 길이 아닐까요? 그리고 바탕 화면에 색은 빼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규율은 이 곳 카페님들의 무언의 약속이랍니다.

  • 작성자 07.07.19 23:33

    여증에 대해 옹호하는글들도 사실 많지 않은데...조금 튀어보이면...아! 그런글이구나..하면서 찾아 읽으시는데...도움이 되실텐데...조금 너그럽게 보아주시면 안될까요? ^^;

  • 07.07.19 23:36

    정정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굵게 해서 튀어보일려고 하는 것 보다 내용이 논리적이면 튀는 것이죠..

  • 작성자 07.07.19 23:40

    아!~~~ 저도 다른곳에서는 카페지기고...운영진인데...이곳원칙은 아래 어느분 말씀처럼 무섭군요...^^ "쩝" 알겠습니다..

  • 07.07.20 04:36

    그곳에서는 많이 하세요. 자기집인데 뭘.

  • 07.07.19 23:44

    뭐! 무섭게 생각하지 마세요 ...한스님과 같은 인사이드에서.. 같은 생각을 가지고 때론 긍정적인 면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규율과 ..원칙을 지켜가면서 타툼을 벌인다면 그것은 멋진 토론이 될 것입니다

  • 07.07.19 23:48

    so what?

  • 07.07.20 00:00

    성서의 마지막 때는, 코에 걸면 코걸이요..귀에 걸면 귀걸이죠~

  • 작성자 07.07.20 00:04

    keep ready !! ^^

  • 07.07.20 00:11

    아마 위의 징조들이 세상끝의 임박을 의미하고 조만간 세상끝이 온다면 전 멸망이 두렵지않습니다 그런 심판이라면 북한에서 살다가 김정일의 지시를 어겨서 숙청당해 죽는 선량한 북한주민과 다를바가 모가 있겠습니까...세상끝이 두려워서 시한부 종교생활을 하느니 수십년후에 나에게 도래할 노후를 위해서 땀흘려 한푼두푼이라도 더 저축하겠습니다

  • 작성자 07.07.20 00:30

    저도 그리생각 합니다...아마겟돈의 직전이나.. 절정에서도 대규모 개종은 없을것 입니다....^^

  • 07.07.20 04:58

    어허~~~ 무리한 말씀을 하시는구려. 님은 예언자이신가 보군요. 어떤 영을 받았는지 말해주시겠나요?

  • 07.07.20 03:26

    봉사하실때 써먹으시면 좋겠네요

  • 07.07.20 04:46

    사람들에게 협박용으로 사용하면 좋겠구려

  • 07.07.20 03:27

    사과나무를 심읍시다

  • 07.07.20 04:47

    감독짜님, 사과열리면 연락주시구려....나도 맛보고 싶소이다.

  • 07.07.20 03:54

    아~ 마지막때구나..그러면 사기꾼 워치타워의 멸망을 보게되겠네요.

  • 07.07.20 04:43

    때의 긴박성을 알리는 글입니까? 죄송합니다. 영어 좀 쓰겠습니다. Accidents will happen(이런 재난은 언제든지 일어납니다). 이런 재난은 2017년(10년후)에도 기사에 오를 것입니다. 어쩌면 2117년, 3117년에도..

  • 07.07.20 04:45

    근데 이런 기사들을 모으는 수법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합니다. 그래서 종말을 은근히 부추기고- 심리적으로 사이비종교를 떠나지 못하게 하는...

  • 07.07.20 04:54

    사기꾼들의 수법은 다양한 것이예요. 요런것들을 모으면서 좀 더 찐한 사고는 없는지 은근히 바랠것 같군요. 이카페 몇몇사람들은 끝까지 워치타워가 사기꾼이라는 것을 못깨우칠 것 같은데...흠...하긴 우등생도 있고 낙제생도 있는 법이지요. 꼴찌는 우등생의 버팀목이니깐 낙제생의 존재가치는 분명히 있는 셈이군요....흠~~~ 근데..참 불쌍한 생각이 지워지지 않네요...

  • 07.07.20 07:20

    ㅎㅎ정말 짜맞출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지요.^^ 저거 나열하고 이것보시오. 종말이 다가왔음이요. 하실 의도신지요? 과거에 더 많았던적도 많았던거 같던데.. 그때는 물론 예외겠지요? 전 세계를 끌어 모았는데 저것밖에 안되오? 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겠네요. 어찌 됐건 저글을 올린 의도는 분명 있을테지요? ㅎㅎ참 순진하십니다.^^

  • 07.07.20 07:29

    우는 소리 마십시오. 무섭습니까? 한스님은 하느님 다음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 사람을 위해서 혹은 하느님을 위해서 지상낙원을 포기 할 수 있습니까? 혹 만약 지옥이 있다면 사랑을 위해서 영원히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까? 이런 만약이란 없다구요?^^ 아니 왜요. 님만 만약을 쓸 수 있나요? 님은 하느님을 위해서 자신의 안위와 평안을 포기할 수 있습니까? 만약 구원이 없다면 당신은 하느님을 어떤 이유로 믿으시나요?

  • 07.07.20 14:38

    저도 성서연구하고 있지만 마지막 날은 솔직히 와 닿지는 않네여 마치 인류의 멸망을 바라는듯한 연구한 지 4개월 넘었는데 하다가 그만둘 수도 없고 계속하자니 여건상 힘들고 간간이 같이 하는 증인들과 논쟁을 벌이기도 하는 데 저도 기독교와 천주교를 접해 본 사람이라 어떻게 해야 할까요?강요는 안 하지만 매주 은근히 집회 나오길 바라고 있죠 장사를 하기 때문에 쉬는 날 맞추기도 힘들고 다른 일도 있고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이번에 지역대회도 하루라도 참석하라는데 하루 종일은 힘들고 점심시간 맞춰서 하루 4시간 정도라도 참석하겠다고 얘기는 했는데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조언해 주실 분들은 답변 부탁드립니다.그리고

  • 07.07.20 16:55

    뭔가 이상할 때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시고, 여기 자료를 열심히 읽어보셔요.경험자로써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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