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위의 징조들이 세상끝의 임박을 의미하고 조만간 세상끝이 온다면 전 멸망이 두렵지않습니다 그런 심판이라면 북한에서 살다가 김정일의 지시를 어겨서 숙청당해 죽는 선량한 북한주민과 다를바가 모가 있겠습니까...세상끝이 두려워서 시한부 종교생활을 하느니 수십년후에 나에게 도래할 노후를 위해서 땀흘려 한푼두푼이라도 더 저축하겠습니다
사기꾼들의 수법은 다양한 것이예요. 요런것들을 모으면서 좀 더 찐한 사고는 없는지 은근히 바랠것 같군요. 이카페 몇몇사람들은 끝까지 워치타워가 사기꾼이라는 것을 못깨우칠 것 같은데...흠...하긴 우등생도 있고 낙제생도 있는 법이지요. 꼴찌는 우등생의 버팀목이니깐 낙제생의 존재가치는 분명히 있는 셈이군요....흠~~~ 근데..참 불쌍한 생각이 지워지지 않네요...
ㅎㅎ정말 짜맞출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지요.^^ 저거 나열하고 이것보시오. 종말이 다가왔음이요. 하실 의도신지요? 과거에 더 많았던적도 많았던거 같던데.. 그때는 물론 예외겠지요? 전 세계를 끌어 모았는데 저것밖에 안되오? 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겠네요. 어찌 됐건 저글을 올린 의도는 분명 있을테지요? ㅎㅎ참 순진하십니다.^^
우는 소리 마십시오. 무섭습니까? 한스님은 하느님 다음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 사람을 위해서 혹은 하느님을 위해서 지상낙원을 포기 할 수 있습니까? 혹 만약 지옥이 있다면 사랑을 위해서 영원히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까? 이런 만약이란 없다구요?^^ 아니 왜요. 님만 만약을 쓸 수 있나요? 님은 하느님을 위해서 자신의 안위와 평안을 포기할 수 있습니까? 만약 구원이 없다면 당신은 하느님을 어떤 이유로 믿으시나요?
저도 성서연구하고 있지만 마지막 날은 솔직히 와 닿지는 않네여 마치 인류의 멸망을 바라는듯한 연구한 지 4개월 넘었는데 하다가 그만둘 수도 없고 계속하자니 여건상 힘들고 간간이 같이 하는 증인들과 논쟁을 벌이기도 하는 데 저도 기독교와 천주교를 접해 본 사람이라 어떻게 해야 할까요?강요는 안 하지만 매주 은근히 집회 나오길 바라고 있죠 장사를 하기 때문에 쉬는 날 맞추기도 힘들고 다른 일도 있고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이번에 지역대회도 하루라도 참석하라는데 하루 종일은 힘들고 점심시간 맞춰서 하루 4시간 정도라도 참석하겠다고 얘기는 했는데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조언해 주실 분들은 답변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첫댓글 정말 세상의 끝이 오긴 오려나 봅니다 " 말세의 징조" 더 더욱 성취되어 가는 현실입니다...하지만 한가지 더 이러한 현상은 지구가 존재하고 인간이 번성하면서 항상 존재하며 지구의 자연적 현상이다 ..두 가지다 진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한스님 다양한 글 잘 읽고 있습니다..그러나 웬만 하시면 글 제목의 크기를 굵게 하지 마시고 평균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튈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다 읽어 봅니다
헉!! 그것도 운영세칙 인가요?
한스님께서 무슨 뜻으로 이 글을 올리셨는지 알겠습니다만 그림자를 잡기보다 실제 확인할 것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더 진실에 접근하는 빠른 길이 아닐까요? 그리고 바탕 화면에 색은 빼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규율은 이 곳 카페님들의 무언의 약속이랍니다.
여증에 대해 옹호하는글들도 사실 많지 않은데...조금 튀어보이면...아! 그런글이구나..하면서 찾아 읽으시는데...도움이 되실텐데...조금 너그럽게 보아주시면 안될까요? ^^;
정정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굵게 해서 튀어보일려고 하는 것 보다 내용이 논리적이면 튀는 것이죠..
아!~~~ 저도 다른곳에서는 카페지기고...운영진인데...이곳원칙은 아래 어느분 말씀처럼 무섭군요...^^ "쩝" 알겠습니다..
그곳에서는 많이 하세요. 자기집인데 뭘.
뭐! 무섭게 생각하지 마세요 ...한스님과 같은 인사이드에서.. 같은 생각을 가지고 때론 긍정적인 면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규율과 ..원칙을 지켜가면서 타툼을 벌인다면 그것은 멋진 토론이 될 것입니다
so what?
성서의 마지막 때는, 코에 걸면 코걸이요..귀에 걸면 귀걸이죠~
keep ready !! ^^
아마 위의 징조들이 세상끝의 임박을 의미하고 조만간 세상끝이 온다면 전 멸망이 두렵지않습니다 그런 심판이라면 북한에서 살다가 김정일의 지시를 어겨서 숙청당해 죽는 선량한 북한주민과 다를바가 모가 있겠습니까...세상끝이 두려워서 시한부 종교생활을 하느니 수십년후에 나에게 도래할 노후를 위해서 땀흘려 한푼두푼이라도 더 저축하겠습니다
저도 그리생각 합니다...아마겟돈의 직전이나.. 절정에서도 대규모 개종은 없을것 입니다....^^
어허~~~ 무리한 말씀을 하시는구려. 님은 예언자이신가 보군요. 어떤 영을 받았는지 말해주시겠나요?
봉사하실때 써먹으시면 좋겠네요
사람들에게 협박용으로 사용하면 좋겠구려
사과나무를 심읍시다
감독짜님, 사과열리면 연락주시구려....나도 맛보고 싶소이다.
아~ 마지막때구나..그러면 사기꾼 워치타워의 멸망을 보게되겠네요.
때의 긴박성을 알리는 글입니까? 죄송합니다. 영어 좀 쓰겠습니다. Accidents will happen(이런 재난은 언제든지 일어납니다). 이런 재난은 2017년(10년후)에도 기사에 오를 것입니다. 어쩌면 2117년, 3117년에도..
근데 이런 기사들을 모으는 수법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합니다. 그래서 종말을 은근히 부추기고- 심리적으로 사이비종교를 떠나지 못하게 하는...
사기꾼들의 수법은 다양한 것이예요. 요런것들을 모으면서 좀 더 찐한 사고는 없는지 은근히 바랠것 같군요. 이카페 몇몇사람들은 끝까지 워치타워가 사기꾼이라는 것을 못깨우칠 것 같은데...흠...하긴 우등생도 있고 낙제생도 있는 법이지요. 꼴찌는 우등생의 버팀목이니깐 낙제생의 존재가치는 분명히 있는 셈이군요....흠~~~ 근데..참 불쌍한 생각이 지워지지 않네요...
ㅎㅎ정말 짜맞출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지요.^^ 저거 나열하고 이것보시오. 종말이 다가왔음이요. 하실 의도신지요? 과거에 더 많았던적도 많았던거 같던데.. 그때는 물론 예외겠지요? 전 세계를 끌어 모았는데 저것밖에 안되오? 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겠네요. 어찌 됐건 저글을 올린 의도는 분명 있을테지요? ㅎㅎ참 순진하십니다.^^
우는 소리 마십시오. 무섭습니까? 한스님은 하느님 다음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 사람을 위해서 혹은 하느님을 위해서 지상낙원을 포기 할 수 있습니까? 혹 만약 지옥이 있다면 사랑을 위해서 영원히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까? 이런 만약이란 없다구요?^^ 아니 왜요. 님만 만약을 쓸 수 있나요? 님은 하느님을 위해서 자신의 안위와 평안을 포기할 수 있습니까? 만약 구원이 없다면 당신은 하느님을 어떤 이유로 믿으시나요?
저도 성서연구하고 있지만 마지막 날은 솔직히 와 닿지는 않네여 마치 인류의 멸망을 바라는듯한 연구한 지 4개월 넘었는데 하다가 그만둘 수도 없고 계속하자니 여건상 힘들고 간간이 같이 하는 증인들과 논쟁을 벌이기도 하는 데 저도 기독교와 천주교를 접해 본 사람이라 어떻게 해야 할까요?강요는 안 하지만 매주 은근히 집회 나오길 바라고 있죠 장사를 하기 때문에 쉬는 날 맞추기도 힘들고 다른 일도 있고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이번에 지역대회도 하루라도 참석하라는데 하루 종일은 힘들고 점심시간 맞춰서 하루 4시간 정도라도 참석하겠다고 얘기는 했는데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조언해 주실 분들은 답변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뭔가 이상할 때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시고, 여기 자료를 열심히 읽어보셔요.경험자로써 말씀드립니다.